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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좀 부탁드릴께요 의견좀남겨주세요ㅜㅜ

여러분사랑... |2009.08.18 00:10
조회 587 |추천 0

안녕하세요.. 일단 눌러주셨다는거에 감사하며...

 

꼭 이런 저런 의견들을 남겨주셨으면 하네요ㅠ  제 욕 하셔도 되구..

 

그럼 스크롤의 압박이 있음 읽기 싫어지니 최대한 간추려서 쓸께요

 

 

일단 간추린거 1번  

 

좀 자세한거 2번 입니다..ㅠㅠㅠ

 

 

저에게 좀 관심가져주실분들은 2번읽어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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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헤어진 이유는... 제가 더이상 못견디겠다고 했기때문이죠

 

이 말만 보면 여자친구가 잘못하고 제가 피해 본 입장인거처럼 보이지만

 

완전 그 반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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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제가 잘못해서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 여자친구

 

그 여자친구의 모든것을 받아주다가

 

조금씩 지쳐가면서 다 받아주지 못하고 싸우고 헤어졌다가 바로 다음날 만나고..

 

이런식이였는데

 

요 몇일새 저도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여자친구한테 사소한걸로 매일 짜증내면서

 

여자친구를 더 힘들게 했고

 

그래서 여자친구가 그만하고 싶다는 말에

 

저도 지쳐서 그만두자고 했습니다...

 

근데 중간에 잠깐 헤어지고 만나고의 그런 분위기와는 다르네요 이번헤어짐이요

 

왠지 서로 이제 할만큼 했다는? 걸 느낀거같애요

 

저도 지쳐잇는 상태고 여자친구도 저한테 지친상태구요 

 

 

만나서 다시 안싸우고 행복할수 있을 완벽한 준비가 안되있어요 둘다

 

그러나 어떻게요... 좋아하는데 그래서 다시 만나고 싶은걸요

 

 

서로 좋아하지만  싸우고 서로에게 짜증내고 그걸 서로 받아줄수가 없어서 헤어지게 됬는데

 

그리고 지금 당장 나이지기 힘들지만 또 그래서 많이 노력해야한다는것도

 

서로 잘 아는데

 

지쳤다고 헤어지자고 말한 저에게

 

그 모든걸 다 알고있는 여자친구가 돌아올까요?   이전까지 그런 하루 헤어진거랑은

 

제가 느끼는 느낌이 많이 달라서요 진짜 끝이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서로에게 좀 지쳐있는 상태이네요

 

그래서 여자분들에게 묻고 싶어요

 

 

과연  서로 지쳐있는것도 알고 제가 맨날 잘할께 잘할께 하루 헤어졌다 만나면서

 

이번에는 진짜 잘할께 믿어줘를 반복했는데

 

결국 매번 같은 레파토리로 짜증내고 싸우고 그랬습니다 그렇게 헤어진게 3~4번 됬네요

 

근데 이제는 그녀도 제가 완벽히 나아질꺼라고 생각도 안할껍니다

 

그냥 이렇게 만나느니 헤어지는게 나을꺼라고 생각할껍니다

 

그래도 제가 잡으면 돌아올까요..... 여러분이라면 어쩌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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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번

 

 

 

일단 8개월 정도간의 연애를 간단히 말하자면..

 

학교 친구 입니다.  원래 알던 사이였지만 친하지 않았었기때문에 그냥 인사만 하던 사이

 

그러나 매일 같이 다니고 하다보니 정들고

 

정들면서 사랑해가면서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을 많이 했지만

 

하지만 사람 마음이 생각처럼 되나요....... 많은 고민끝에 사귀게 되버렸죠

 

 

많은 고민을 한 이유는....... 저랑 나름 친한 친구의 전 여자친구였기때문이죠

 

 

이 부분이 저에게 고통으로 다가왔지만 

 

( 그 둘의 연애 생활을 다 알고있었기 때문에..모든걸....

힘들더라구요 솔직히 경험있으신분들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자꾸 걔랑은 이랬었지 저랬었지 하는 생각....  

한편으로는 친구와 의리를 지키지 못해그 친구한테 엄청 미안하네요)

 

그래도  보고싶고 손도 잡고 싶고 같이 밥먹으며 수다도 떨고 싶고  ...

 

그래서 사귀었습니다. 사람들한테는 숨겨가며 비밀 연애를 해서

 

이런 저런 일을 겪으면서 사귀었습니다 한 10개월간  ..

 

중간에 2개월은 헤어져있었습니다.   제가 전 여자친구와 관계를 확실히 하지 않고

 

만나기도 하고.. 연락도 주고받고 해왔었기때문에... 솔직히 술먹고 실수한적도 있었습니다.

 

머 여기까지 보시고 더이상 이 쓰레기글 볼필요없네 하실분들 많으시겠네요..

 

 

혹 끝까지 봐주실 분들을 위해 계속 쓸께요 ㅠ 있으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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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제가 잘못해서 헤어지니까 너무 힘들더라구요 

 

너무나 후회가 되고    저도 참.. 사귈때 전여친과 관계를 정리했어야 되는데

 

오히려 헤어지니까 너무 후회스러웠던 일이라 그만두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아에 안하지만.... 너무 늦은듯

 

 

간단히 쓰려했는데 말이 길어지네요..

 

무튼 그렇게 2개월 정도 힘들어하다 여자친구한테 다시 연락이 와서

 

전 모든 노력을 해서 그녀를 잡았습니다.

 

제가 아픔을 잊게 해주기 위해 모든걸 감수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사랑을 했죠  물론 그녀가 전과 같진 않았습니다.

 

당연하겠죠 저라면 다시 사귈생각 꿈에도 못했을텐데   만나준것만으로도 너무 고마웠습니다.

 

전보다 의심도 짜증도 늘었지만 저는 제가 잘못한 일들이기 때문에 다 받아줬습니다

 

조금 연락안되거나  옛날일이 생각나서 짜증내고 욕을해도 저는 다 받았습니다.

 

당연히 제가 해야될일이였죠  제가 저지른 잘못이 너무나 컸기 때문에

 

 

그래도 저도 어쩔수 없이 가끔 못참고 되려 짜증낼때도 잇었고 조금은 지치더라구요

 

 제가 전에 했던일을 생각하면....그럼 안됬지만요.

 

그렇다고 여자친구가 맨날 짜증낸건 아닌데.

 

처음에는 그랬지만 그래도 저에대한 믿음이 조금씩 생겨가면서

 

저한테도 되게 잘해주고 노력도 많이 해줬는데요...

 

 

 

다시만나고도 두어번 헤어졌다 사귀고 그랫습니다.

 

헤어지고 다음날 다시 잘못했다고 잘하겠다고 다시 사귀고....

 

 

근데 요새 제가 짜증을 잘 못참게 되버렸습니다.

 

오히려 여자친구가 이제 잘할때쯤 제가 좀 지쳐서 역으로 괜한거에 짜증을  내 버리게

 

되버렸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 속을 되게 상하게 했죠

 

 

 

 

제가 좀 욱하는 성격이 있어서 항상 화내고 집에와서나 자고 일어나서 엄청 후회하는

 

타입입니다.... 참 못난 성격이죠

 

 

 

이번에도 같이 여행가자는 목적으로

 

돈을 모으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단기로 같이 했습니다.

 

 

3일내내 가는길에 싸우고  집에갈때 화해하고 이런식이였습니다.

 

 

여자친구는 2~3주 정도부터 시작된 제 심해지는 짜증을 이제는 받아주는데 한계를 느꼈던거 같습니다.

 

 

그런걸 알면서도 저는 머가 그렇게 여자친구한테 짜증이 났는지

 

평소에는 서운하거나 그냥 그러려니 했던 사소한 일도 이제는 엄청난 짜증을 그녀에게

 

내고 말았던겁니다.

 

 

그래서 여자친구는 힘들다며 헤어지자고 했죠 

 

자기는 제 짜증을 받아줄수 없다면서 자기는 자신이 돌봐야 될사람이 아닌

 

자신을 돌봐줄 사람이 필요하다면서요

 

 제가 전에 잘못한것들때문에도 그렇고 원래 성격상 둘다 성격이 있어서

 

그렇게 느꼈나봐요  

 

 

저도 그런식으로 대화하고 싸우면서 저스스로 못 버티겠다고 생각해서

 

그래 헤어지자라고 말했죠

 

 

저는 참았어야 되는데 또 말싸움하다 화나서 욱하는 바람에

 

그래 나도 더이상 못참겠다며 헤어지자고..

 

 

그때 2개월 떨어졌을때 헤어질때랑 비슷한 모습으로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전또 그때처럼 후회하고 있구요

 

 

 

 

 

헤어질때 제가

 

그래 나도 지쳐서 더이상 못하겠다 헤어지자...

 

 

라고 햇는데 

 

과연 그녀에게 다시 기회를 달라면 저에게 돌아와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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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짧게 쓰려는데 ..... 글게 글쓰시는 분들 마음을 알겠네요..

 

 

간추리면....

 

 

제가 잘못해서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 여자친구

 

그 여자친구의 모든것을 받아주다가

 

조금씩 지쳐가면서 다 받아주지 못하고 싸우고 헤어졌다가 바로 다음날 만나고..

 

이런식이였는데

 

요 몇일새 저도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여자친구한테 사소한걸로 매일 짜증내면서

 

여자친구를 더 힘들게 했고

 

그래서 여자친구가 그만하고 싶다는 말에

 

저도 지쳐서 그만두자고 했습니다...

 

근데 중간에 잠깐 헤어지고 만나고의 그런 분위기와는 다르네요 이번헤어짐이요

 

왠지 서로 이제 할만큼 했다는? 걸 느낀거같애요

 

저도 지쳐잇는 상태고 여자친구도 저한테 지친상태구요 

 

 

만나서 다시 안싸우고 행복할수 있을 완벽한 준비가 안되있어요 둘다

 

그러나 어떻게요... 좋아하는데 그래서 다시 만나고 싶은걸요

 

 

서로 좋아하지만  싸우고 서로에게 짜증내고 그걸 서로 받아줄수가 없어서 헤어지게 됬는데

 

그리고 지금 당장 나이지기 힘들지만 또 그래서 많이 노력해야한다는것도

 

서로 잘 아는데

 

지쳤다고 헤어지자고 말한 저에게

 

그 모든걸 다 알고있는 여자친구가 돌아올까요?   이전까지 그런 하루 헤어진거랑은

 

제가 느끼는 느낌이 많이 달라서요 진짜 끝이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서로에게 좀 지쳐있는 상태이네요

 

그래서 여자분들에게 묻고 싶어요

 

 

과연  서로 지쳐있는것도 알고 제가 맨날 잘할께 잘할께 하루 헤어졌다 만나면서

 

이번에는 진짜 잘할께 믿어줘를 반복했는데

 

결국 매번 같은 레파토리로 짜증내고 싸우고 그랬습니다 그렇게 헤어진게 3~4번 됬네요

 

근데 이제는 그녀도 제가 완벽히 나아질꺼라고 생각도 안할껍니다

 

그냥 이렇게 만나느니 헤어지는게 나을꺼라고 생각할껍니다

 

그래도 제가 잡으면 돌아올까요..... 여러분이라면 어쩌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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