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구리가 영화를 한편 추천 해줍니다.
<더펫>
마침 영화를 보려던 참입니다.
여기저기 알아봅니다.
영화를 구합니다.
1948년,
세계인권선언 채택과 함께 노예제도와 노예매매는 금지되었다.
오늘날 전 세계에는 2천8백만 명이 넘는 노예가 있다.
역사상 가장 많은 숫자이다.
제목처럼 인신매매를 다룬 영화인 듯 합니다.
하지만 자진해서 자유를 포기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것은 그들의 이야기이다.
<더 펫>
-어차피 인생은 생존게임인데 아무도 신경 안써요
-걱정할 것 없어
화초와 애완동물은 보호를 받으니까
-난생 처음 겪는 일들과 많이 부딪히게 될거야.
그리고...
알몸이 되야해.
-알몸이요? 왠지 겁나요
-애완동물이 되면 네 판단은 모두 없어져.
-아저씨네 타라처럼요?
그래도 관심있니?
-아저씨 노예가 되는거요?
아니면 애완견이 되는거요?
-내말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은 모양이구나.
-어찌보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는거야.
-아무 걱정없이 마냥 행복하지.
-근데 옷은 왜 벗어야 해요?
-애완동물은 옷을 안입어.
-전 아저씨가 좋아요.
곁에 있고 싶어요.
-게다가 이틀 동안인데 뭘 못하겠어요?
내용은 무겁습니다.
전체적인 메세지도 강합니다.
그래도 테마는 사랑입니다.
-지금부터 이틀동안 넌 내 소유야.
-잘 어올리는 구나.
아주 예뻐.
-성관계도 해요?
-넌 내 애완동물이다.
이건 전기목걸이고.
-여러 훈련 단계에서 쓸 수 있어.
애완인간이 말을 못하게 하는 도구 일 뿐이야.
-별짓을 다 해보네요.
-그럼 먼저 옷을 벗자.
-늘 벗고다니고
바닥에서 자야해.
-너무 이상해요,.
-말하지마.
넌 이제 내 소유물이야.
-잘자라 지지
착하지.
-이제 가도 돼
네 계좌에 50만달라 넣어놨어
자신의 자유를 자진해서 남에게 맡기는 것은 삶의 한 방식이다.
노예는 그것을 선택할 수 없다.
아프카니스탄
성착취와 노동을 목적으로 여자와 아이들을 매매하는
국제 밀거래의 발원지이자 경유지
알바니아
성착취용 젊은 여자와 어린 아이들이 이탈리아와 그리스로 가는 경유지
앙골라
남아공과 그리스로 가는 발원지.
오스트리아
주로 불가리아와 구 소련에서 오는 경유지
바레인
목적지
방글라데시
가사노예및 강제노동의 발원지.
벨기에
목적지
보스니아
목적지
브라질
내수용 밀거래
캄보디아
공급지
콜럼비아
강제노동 마약거래
캐나다
미국으로 가는 경유지 및 목적지
이디오피아
공급지 가사노예
독일
주로 목적지
헝가리
경유국
인도
발원지
이탈리아
목적지
일본
목적지
맥시코
공급 경유및 판매
사우디아라비아
목적지
영국
노역 및 매춘 목적지
미국
발원지,경유지,목적지
사랑을 테마로 한 영화입니다.
동물간의 사랑을 그리고 있습니다.
인간간의 사랑도 그리고 있습니다.
돈의 힘도 보여줍니다.
메세지들은 강합니다.
시간도 빨리갑니다.
인간이란 어쩔 수 없다는 것을 느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