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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친구랑 같이사는 자취방 꾸며봤어요!

. |2009.08.19 00:41
조회 232,987 |추천 19

갑자기 미니홈피 투데이가 폭주해서 설마설마했는데...........

 

톡되는 기분이 이런기분이었군요!ㅋㅋ^^^

완전신나요ㅋㅋㅋㅋㅋㅋㅋ꺄악 메롱상쾌

 

 

아 그리고 막 엄청나게 기대하고 클릭하신 분들 실망하셨다면

원룸이거든요. 크기의 한계가^^;; 그리고 최대한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한 크기에 맞게

아기자기하게 꾸미려고 한거구..

한학기만 살다가 나갈거라 더 많이는 못꾸미겠더라구요

그리고 톡까지 될줄은 몰르구 올린글이라서ㅜㅜ

그리고 어디서 구매했냐고 물어보시는 분 많으신데

G마켓이나 옥션같은데 좌식의자랑 좌식책상 쳐보면 쉽게 찾으실수 있으세요^^

 

아 그리고 혹시 지금 저희학교분들 읽으신분 계시면

학교에서 지나가다보면 아는체.....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

친구는 기숙사 치킨집에서 알바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

저희둘 또 엄청붙어다닐꺼에요 ㅋㅋ샴^^ㅋㅋㅋ

 

 

저랑 제 친구 싸이공개해도 되나요?  아 떨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신나요 ♬ 꺄악 메롱

 

 

싸이 공개할께요 > <

 

http://cyworld.com/hihyel

 제싸이

 

http://cyworld.com/honeyminaru

친구싸이

 

 

저랑 제 친구싸이에 Twins 폴더에 친구랑 제사진만 따로 진짜 왕많음

ㅋㅋㅋ 하도 붙어다녀서 사진이 너무 많아서 폴더를 따로 만들어야만했어요

  며칠전에 친구 생일이었는데 또 축하해야지즐거움

 민아야 생일축하해!!!!~~~ 잠옷에이어 두번째선물이야 ^^ㅋㅋㅋ

 

 아무튼 감사합니당!ㅋㅋㅋㅋㅋ앞으로도 학교생활 잘하고

친구랑 저랑 앞으로도 안싸우고 사이좋게 지낼께요^^ㅋㅋㅋ

(결혼하고나서 잘살께요 이런말하는기분ㅋㅋㅋㅋㅋㅋㅋ)

한번도 안싸우는 기록을.. 세워보도록 하지요^-^

 

원래는 방사진올리는게 목적이었는데

어쩌다보니 친구랑 제 이야기만했네요ㅜㅜ

이게 목적이 아니었는데 ㅜㅜ 그냥..귀엽게봐주셔요 ^^..

그리고 다시한번쓰지만 저희 레즈아니구요.

 

남자가 좋아요 ^ ^

 

 왜 남자친구 안생기나 매일 투덜대는 평범한 여대생인걸요ㅋㅋㅋㅋ

 

 

여기 계신 모든분들 오늘하루 좋은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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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ㅋㅋ

22살 대학교 3학년 여대생이예요!

저는 미대에 다니고 있구요.

 

고3입시할때 홍대에서부터 같이 입시해서 같은과에 온 친구가 있는데요

 정말 거짓말 안하고 매-일 붙어다녀서 저희 과랑 동아리에선 친구랑 저는 아예 캐릭터화 되어버렸어요ㅋㅋㅋㅋ 다들 저희보고 샴이라고 부르곤한답니다(샴쌍둥이^.,^..ㅋㅋ)제가 1학년때 군대갔던 오빠들 지금 전역해서 저랑친구보고 너네 아직도냐?ㅋㅋ이러고

어쩌다가 따로다니면 너네 이혼했냐고...ㅋㅋ

 

암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친구랑 저 둘다 원래는 기숙사에 살았는데, 기숙사에는 제약이 많으니까

예전부터 자취하고 싶다고 징징대다가..

드디어 그 친구랑 제가 자취를 하게 된거예요!!!!!!!!!!!!!!!!!!!!!!!+_+

 

다른분들은 뭐 자취하는거 가지고 대단하다는 듯이 말하실지도 모르겠지만...

밖에서 산다는거 자체가 친구랑 저희집 둘다 너무너무 엄해서 꿈도 못꿀 일이거든요ㅜ

근데 이제 3학년이라는 핑계아닌핑계로..부모님께 겨우 허락 받고 각자 돈으로 보증금내고ㅋㅋ 해서 드디어 자취를하게되었어요 ♬ 

 

처음으로 밖에서 산다는 부푼 꿈(?)ㅋㅋ을 안고 나름 방 꾸며봤어요^^

 

사진

 

맨 위에사진은 매 학기마다 룸메이트였을때

방 앞에 붙여놓던 사진인데 퇴사할때 떼어온거예요ㅋㅋㅋ

 

 

 

 

 

 

원래 방에 방크기에 안맞는 엄청큰 티비랑 엄청큰 책상이 있었는데

자리도 너무 많이차지하고 보기에도 좋지않아서 다 치워버리고

 인터넷에서 저렴하게 좌식 의자랑 책꽂이랑 책상이랑 구매해서

일일히 조립해서 만들었어요 '-' 

 

문구점에서 파는 켄트지 색별로 사서 스티커 만들어서 허전한곳에 붙이고!

비싼게 아니라 일일히 조립하느라 힘들었는데 완성하고 다 꾸미고 나니까

나름 예쁜것같아서ㅋㅋ..뿌듯 '-'

방 크기도 둘이살기에 넉넉하게 넓은 방이 되어버렸답니당^^

 

 

 

↑ 

 이사진은 며칠전 친구 생일날에 제가 선물한잠옷인데

의도하고 선물한게 아니었는데 어쩌다보니 방이랑 컨셉이 비슷해서ㅋㅋㅋ올려요.

 

친구 얘기 나온김에..친구랑 제 얘기 조금만 더 할께요ㅋㅋ

1학년때부터 정말 가족보다 더 붙어다니는데

저희도 신기하고 다들 신기해하는게  한번도 싸운적도 없고

 큰소리 낸적도 마음상한적도 없어요. 진짜 신기해요

 저는 떡볶이에서 떡안먹거든요 오뎅만먹는데 친구는 오뎅싫어해서 떡만먹고ㅋㅋ

순대먹을때도 저는 간못먹어서 순대만먹는데 친구는 순대못먹고 간만먹고ㅋㅋ

저는 요리하는거 좋아하고 치우는거 싫어하는데

친구는 설거지치우는거 좋아하고 요리하는거싫어하고ㅋㅋ

친구가 부족한점은 제가 가지고있고 제가 부족한점은 친구가 가지고있어서

서로 부족한거 채워주고

  

기숙사살때 둘다 등지고 앉아서 매니큐어 바를때

다 바르고 나서 보면 둘이 똑같은 색깔 칠하고 말리고있고..

일부러그런거 아닌데 진짜 어떤때는 옷색깔도 완전 맞춘것처럼 입고 나오고

 그런일이 하도 자주일어나서 딱 보면... 서로.. 야 또냐? 이래요ㅋㅋ

그렇다고 친구랑 제가 분위기나 취향이 비슷한것도 아니고 아예 극과 극인데

 하나도 맞는게 없는데 또 이만큼 맞는 친구가 있을까 싶어요

 

눈빛만 봐도 무슨생각 하는지 알수있다고하잖아요.

저는 그 느낌을 이 친구만나고나서  알았어요ㅋㅋㅋㅋ

무슨 말 내뱉으면 나도 그생각하고있었다고 똑같은말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놀기 좋아하고 그래도 알바하면서 

친구도 장학금타고 학교 다니고 있구요 성적도 둘다 4.0 찍... ....

 아무튼!...

 

 다들 대학교 때 진짜친구 만나기 힘들다고

 대학친구들 다 그때뿐이라고 마음주지 말라고 그러는데

저는 고향친구들 만큼 가족같은 친구를..평생 함께할 우정을 대학와서도 얻어서

 참 행복한사람같애요!^^

 

아 원래 이런글 쓰려는 의도가 아니었는데 어쩌다보니까 글이 길어졌네요

 

암튼! 저희방 이쁜.....가요..??ㅋㅋ

친구들이 우리 자취한다고 하니까 드디어 너네 합쳤냐면서

우스겟소리로 신혼방 차렸냐고ㅋㅋㅋㅋㅋ너네 빨리 헤어져야 남자친구사귄다고ㅋㅋ

( 오해하지마세요^^ 저희는 남자가 좋아요^^ )

하하

 

친구랑 제사진 몇개 올릴께요ㅋㅋ

 

레이니즘...(?)..응?

 

 

  

 

 

     

 

2학년 만우절날..3학년때도 교복 입었어요..

(너무..철없나요..?ㅋㅋ근데 3학년되도 신나는걸 어떻게해요..)

 

 

 

의도치 않았는데 일어난 상황이 바로 이런상황이예요..^^;; 하하

 

 

 쓰다보니 글이 길어져 버렸네요 ㅜㅜㅎ

다들 더운데 더위 조심하시구요! 좋은밤 보내세요 '-' !~ 

 

추천수19
반대수0
베플미안해요|2009.08.20 01:22
대뜸 이런방들 상상하구 들어왔어요

이미지확대보기

베플저거|2009.08.20 09:36
며칠 못 간다 ` 난 여자인데 혼자사는데, 진짜 이사할때 포인트벽지까지 다 바르고 책상도 예쁜걸로 주문하고, 저런 박스까지 다 구비했는데 결론은 내 옷장은 이제 뒤죽박죽 옷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엉망이고 냉장고엔 유통기한 지난 곰팡이 핀 음식들이 가득 빨래? 훗 그까짓거 널어놓은 채로 하나씩 갖다 입으면 된다 모아놓은 쿠폰만 해도 벌써 요리 몇개는 시켜먹었지 음식배달 책자는 나의 소중한 보물 혼자 적적해서 개키우기는 그렇고 물고기 4마리 키웠는데 올킬 그냥 변기에 넣고 내렸어...안녕 나의 친구들아 다음생엔 좋은 주인 만나렴 집 공기청정을 위한 화분.........말 다했지 뭐 난 물 꼬박꼬박 줬는데 요거 산세베리안지 뭔지 물 많이 주면 안된다며 뿌리가 썩었................... 밥통을 오랜만에 열어보니, 전에 밥해먹고 설거지를 안 해놨더라고 구더기 치우는데 시간 좀 걸렸씸 다시는 그 밥통에 밥을 해먹지 않아... 테이프를 개발한 사람은 정말 천재야 테이프 하나면 방 청소 끝 저렇게 처음엔 사진도 다 디피 해놨는데 이젠 온갖 고지서 꽂아놓는 보드가 되었어... 아 다 귀찮아 로봇청소기나 하나 사야나 근데 며칠전엔 출근하면서 드라이 코드 뽑아놓고 가야지 이러고 힘차게 코드 뽑고 다시 퇴근해서 집에 왔는데 망할 냉장고 코드 뽑아놓고 나갔음 아이스크림 열라 좋아해서 몇십개 쑤셔박아놨는데 제길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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