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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후...재결합할려하는데 너무미칠거같아요..

아줌마 |2009.08.19 11:15
조회 7,468 |추천 0

작년8월에 이혼을하게되었습니다

이유인즉... 돈때문에 잦은 싸움.

.제가성격이 급한지라 참지못하고

많은 욕설과 폭언으로 남편을 힘들게하였지요

그놈도 참다가 않되것는지 이혼하자고하니 순순히 응하더라구요

저희사이엔 5개월된 아들하나.....

그놈은 자기식구들 무시하고 돈때문에 너무 자기를 무시했다고

 참다참다 지쳐서 결정했다고합니다

힘들긴했을거에요... 저도 많이 힘들었으니

그놈도 잘한건없지만 저도 잘한건없어요

하지만 그렇게 힘들다고 덜커덕 여자를 만나다니 휴 어이없음

서로 전화통화하던 동생하나있었는데 저야 너무 힘들고

지쳐서 신경쓸겨를이없었줘

그냥 동생이것지 하고 무심결넘어갔지만 휴.....

그게 그년놈들 바람필거라고는..... 더욱 웃긴거 돈이나 많으면..... 볼거라도있음

돈도없고 빛만있고... 그런다고 집이잘살아...

시댁 집까지 뺏기고 진짜..... 땡전한푼도없는신세

참내 그년도 불쌍하지 둘이 고민얘기하다가 이래저래 만났답니다

그년도 그놈이 잘해주니 좋아한다생각하고 만났답니다

휴 .... 저도잘한건없줘 말끝마자 욕에 다른년만나서살아라.....

감정없으니 이혼하자 입에 달고살았줘

그거 견디기힘들다는건 알았지만 그정도일줄이야.......

이사실은 이혼서류 제출하고알았지만.... 전 아닐거라도

 부인하고 그년놈이 하는말 다믿어주고

참 이혼서류제출하고 숙려기간동안 두고봤줘 어쩐가볼려고...

어이구 반성하기는 커녕 인제 정말 끝났다고 생각하고 더만나고다녔답니다

 휴..미친놈 자식새끼 팽겨치고 참내 이런게 남자들인가봅니다

뻔뻔한것들 그년도 유부남인거알면서 잘해주고

자기 챙겨주니좋아서 만났답니다 이것들을 휴

그런다치고 만나다가 그제서야 새끼 걱정되고 보고싶고...

또 누굴만나던 다른것없더랍니다

어떤여잘만나도 마찬가지이고 그럴봐엔

 지가 예전에 좋아했고 자기잘알고..애기엄마랑 사는게 났다는생각에

재결합결심했다고하네요....

사실 저도미련이 남았으니 그리저나해서 욕하고 미친짓하지않았겠어요

하지만 맘만으로는힘드네요 재결합 결심하고

 왕래하면서지내는데 정말 제가 정신병자가 되는느낌이에요

화를 누를수없어요.... 그것들이 바람피웠다는 자체가 용납이않되네요....

조용히지내다가도... 화나면 바람피웠던얘기나오고...

 또 들취내서 싸우고.....신랑놈 첨에 둘이아무사이아니였다고

 잡아떼고 그냥 동생이었다고 연락만하고지냈다고 참내 사람 병신다만들

더니 저도 살기로했음 그냥 덮어주고 서로 쪼금 양보하고 살아도되는데....

결국은 둘사이 다파헤쳐서 사실다확인하고

이혼하고 서류정리다끝나고 인자사 뒤집어서뭐할거냐지만

휴 힘드네요... 그놈도정신못차리지......

지가 반성하고 자식새끼랑 마누라랑 살려고생각했음

뭔일이있든 저나는왜하는건지 ...

핸드폰작살나서 핸드폰바꾸면서 전번까지 바꿨데요...

내가번호알아가지고와라했더니

모른다고 잡아떼더니 전번 알고있으면서...끝까지모른다하고

결정적증거잡아서 그년놈들 바람핀거확인하고

다늦은 지금에와서야... 때릴힘도 죽일힘도없는데

전화번호알아서 저나했더니 지가더큰소리 ...

열받아서난리나고.....이미다끝난일이라고

참내 만나서 일일이 따지기시작하는데... 내가봐도 그상황이 참 한심하더라구요

잘해주니까  만나기시작했고 자기는 관심없는데 잘해주고챙겨주니 좋

아한다고 생각하고 만났는데

착가이었던거같다고..지랄빙 그럴거면 왜 파탄을 일으켰냐물었더니

거짓말한번시작하니 계속 꼬리에꼬리를

물고거짓말을 한거라고 정말 패죽이고싶었지만....

차마 손이 가질않더라구요 고작 26살입니다

쪽팔립니다 남편관수잘못해서 일어난일 정말 ........

한심합니다...... 더웃긴놈 그놈이 더웃기줘...

그렇게 대판싸우고 재결합 없었던일로하고 뒤돌아서서

와버렸는데 그년한테 전화해서 다끝났다고

 뒤도 않돌아보고가벼렸다고...전화질을 했더라고요

그런다치고 그다음날 전화해서 대판싸우고 난리치고

그다음날 만났습니다 정말 3시간동안에 대화끝에

저때문에 너무힘들었답니다 돈때문에 갈굼당하고

무시당하고 자기식구들 무시해서 정말 싫었답니다

그래서 기댈곳을 찾고싶어서 만나기시작했답니다......

.제가 정말 맘이 떠났다고 생각했었답니다

살맘이 없다고 느껴졌답니다 힘들어서 전화통화하다보니

말도잘통하고 자기맘다이해해줘서 그렇게 해서

만나기시작했답니다.....어렵게 어렵게화해하고 돌아서서 집에왔습니다

그놈은 직장때문에 다른지역에 살고있습니다..

주말부부인샘이줘...

근데 웃긴놈 올라가면서 그년이랑 2시간동안 통화했답니다... 그

것도나중에 알았줘

난리났줘  그놈왈.. 내말을 들오보니 자기만 정말나쁜놈이

 된거같아서 기분이 나빠서 따질려고 저나했답니다

니기미 그게말이되냐했더니 뭔말을 못하더군요

미련남은걸로 밖에 않보인다 가라 보내줄께

않가고 버티고있습니다..... 자기는 서로좋아해서 그렇게 만남을 가졌다고 생각했는데 그년이 저에게한말을 들어보니 정말 자기혼자

좋아해서 일을 만든거라고하니 기분이나쁘셨답니다....

 제가 그년에게 전화해서 그날 통화한내용물어보니

 신경않쓰고 전화통화했답니다

미친것들 그와중에 전화거놈이나 받은년이나...

그년도 참 불쌍합니다..... 모든남자들이 그러면 아무렇치않게

받아들여줄라나 ..자기정말 좋아해줘서 만났다고 생가고했는데

 느닷없이 가족찾아간다니 황당했답니다

..... 그년참 모자란년이건맞고....지금은 없는정신병이생겼줘

머릿속에서 오만 상상다해가면서 진짜 오죽했음 둘이

잠자리하는상상까지하고있습니다 돌았어

다시는 그런일 없을거랍니다 자기가 잘못한거 잘안답니다

나보고 자기 밖으로 내몰지마랍니다......

어떻게해야하나요 그런다고 애기아빠랑 헤어지고싶진않아요

솔직히 울아들생각해서라도 제가미련이 남은것도

있지만...... 애아빠 제가 자기랑 살맘이 없어서 자기 내몰고있답니다.....

않그럼 왜자끄지나간일 들춰서 싸움을 만드냐고하네여

 니가 당해봐라 쉽게 사라질상처면

하지만 그년놈들 만났다는게 용납이않되요 가끔은 미친짓합니다

 싸우다가 정말 미쳐서 날뛸정도로

악쓰고 욕하고 전화수십번 수백번해대고..요즘은 그래요....

가끔은 혹다른여자만나는건 아닐까 다른여자랑 자고있는건 아닐까

저 심각하줘....그놈이 반성하면 뭐합니까 제가 이리변해버린걸?

지가 잘못했음 정말 설설기든지..그러기는커녕 더 큰소리치네 참말로.....

지금은 눈치보면서 살살 애교피네... 하지만 찜찜함 정말 지울수없어요

전어떻게해야하나요

지금너무힘들어서 몸가눌힘도없네요.....

잘살아볼려고 생각은했지만 머릿속에서 저놈이 혹 ..다른여자 혹 그년이랑 또...

휴 이게 의부증이줘.... 힘드네여...

그놈은 다잊고 새로운맘으로 잘살자고 하는데

뻔뻔해보이고..참내 지그년만나서 놀땐 새끼도 않보더니

인제서야.... 아무리마누라때문에 화가나도라도 죽이고싶을정도로 미워도

ㅠ 제생각이지만.... 너무하네요 ...

바람핀시간보다 우리가 지금싸우는시간이 너무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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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예효~`|2009.08.19 11:59
글쓰는 폼세에서 님에 스타일이 묻어나오는 구만... 부부싸움에도 정도가 있는 법입니다... 님이 싸우면 상대방은 오만가지 정이 뚝 떨어지게 만드시는 스타일 이실듯..... 남자는 여자에게 한번 정떨어지면 정말 소름끼쳐요... 어찌 보면 자업자득.... 뿌린 만큼 거두고 있다고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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