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buya-kei는 제가 가장 선호하는 음악 장르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 가운데서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꼽으라고 하면 이들입니다.
왜 프리템포나 다이시댄스가 아니냐라고 한다면, 그들도 충분히 좋지만, 이 Paris match만의 색감이 좋다고 대답합니다.
보컬 미즈노 마리가 가지고 있는 약간 풀린듯한 보이스로 인해 파리스 매치의 음악은 저와 같은 불면증이 있는 이들에게는 밤에 듣기 좋은 음악입니다. 그들만의 색이 녹아있는 보이스라고 해야할까요?
멜로디 메이킹과 전체 프로듀싱을 담당하고 있는 멤버 스기야마 요스케는 이러한 보컬이 가장 아름답게 소리 낼수있도록 그외의 전반에 걸친 작업을 맡고 있는데, 1집에서 최근에 발표한 8집(아직 몇곡 안들었지만)에 이르기까지,
한결같은, 그렇지만 진부하지 않은, 색을 담아왔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BGM도 상당수 이들의 노래가 차지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BGM선정시 한-두곡씩은 끼워넣고 있는 실정입니다. 너무나 많은 노래가 있지만, 그 가운데 가장 좋아하는 곡은 미즈노마리의 실키한 보이스를 가장 잘 뽑아 냈다고 할수 있는, eternity 입니다.
Eternity
はかなくうるわしい戀のひとときには
想いもせず知らない空の色を知る
激しくみじかい愛のひとときには
思い通りにならない切なさ知るだろう
雨の中のライラックと人魚になる夢が幼い頃の忘れもの
(덧없고 아름다운 사랑의 한 때에는
생각 하지도 못할, 모르는...하늘색을 알게되요
격렬하고 짧은 사랑의 한 때에는
생각하는 대로 되지 않는 안타까움 알겠죠
어릴적 잊고 간 빗속의 라일락과 인어가 되는 꿈)
君はただいつもの場所いつもどうり
君のままあるがままで風に吹かれていて
僕を待っていて欲しい
(그대는 단지 평소의 장소에서 평소처럼
그대인 채로, 있는 그대로 바람에 날리며
나를 기다렸으면 좋겠어요)
忙しい人波誰も誰かのため
大聖堂を見上げた朝の市場で
(바쁜 인파 속 누구도 누군가를 위해
아침 시장에서 대성당을 올려다봤어요)
いつも君とともに心だけは永遠に
形はなく見えなくとも
(언제나 그대와 함께 마음만은 영원히
형태는 없고 보이지 않더라도)
泡のように消えるまではたじろがずに
君の手を握りしめて風をあつめて
(거품처럼 사라질 때까지 뒷걸음질치지 않고
그대의 손을 꼭 잡고 바람을 모아서)
また僕はいつもの場所いつもどうり
僕のままあるがままで消えてゆく日まで
君を見つめていたい
(다시 나는 평소의 장소 평소처럼
나인 채로, 있는 그대로 사라질 날까지
그대를 바라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