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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만난날.(STORY#1)

설레임 |2009.08.19 14:25
조회 224 |추천 0

저는 안산에 사는 26살.. 설레임(가명)이라고 합니다~^^V

 

얼마전에 있었던 유쾌상쾌통쾌한 그때의 일을 회상하며

몇자 적어볼까 합니다...켁;;

 

저는 시화공단에 있는 회사에 다닙니다

같은 부서에 저와 동갑내기 여자애가 한명 있습니다

그 친구는 중국어를 아주 잘합니다

그래서 그친구 가명을 짱골라 라고 하겟음 ㅋ

 

전 짱골라와 술을 자주 먹는데

그때도 어김없이 술을 먹기로 하고

둘다 노래 부르는걸 조아해서 준코로 갔습니다...

근데 갑자기 짱골라가 자기 친구한명을 불러도 되겟냐고 묻길래

흔쾌히 허락을 햇죠~

제가 월래 낯을 잘 가리는데

그때 전 돌쇠네가밧나(명품 먼지 아시죠?^^;;)옷을 입고 있었길래

떳떳햇습니다 ㅋㅋ 

짱골라가 자기 친구가 엄청 이쁘다느니...몸매도 예술이고...등등

절 설레게 하더군요 ㅋ

드디어 친구가 등장!! 두둥;;

생각보다 많이 괜찮았습니다

까마잡잡한 피부에 글래머스하고...결정적으로

이효리를 닮았습니다 ㅋ

그래서 그녀의 가명을 이효리로 하겠습니다 낄낄~

 

전 이효리는 별루 안좋아 하는데

까만피부에 나도 모르게 끌리는 그 뭔가가 있어요

왜 끌리는지는 나도 내 자신한테 너무 궁굼해요

언젠가 알려주겟죠 뭐 ㅋㅋ아직까진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로

간직하고 있답니다 크큽~^^ 

 

암튼 이효리 가세...

서로 어설프게 인사를 나누고...

술 몇잔하니까 이젠 제 영혼이 설레임으로 바껴있네요 ㅠ

(4차원 소리를 듣는 전 영혼이 두개에요 -_-;;;)

암튼 설레임이 그녀에게 노래를 바치는 겁니다...

노래 제목은 2AM 이노래...

아직까지 그녀에게 줄수있는건 이노래밖에 이 목소리밖에 업더라고요

그렇게 노래를 마무리...엌...반응이 나옵니다...

반응이 좋아요 좋아~와우~~

설레임이 한건 했습니다 ㅋㅋ이놈의자식~~

그날은 설레임을 믿기로 했습니다 ^^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설레임과 이효리는 많이 가까워 졌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그날따라 설레임이 이효리를 다정하게 잘 챙겨줍니다

월래 여자한테 잘 못챙겨 주거든요...

평소에 없던 매너도 막 보이기 시작하네요...

이제 알았습니다...제가 왜 까만피부에 끌리는지...이유는 설레임!!! 이자식~

이거 너무 들이대는거 같습니다 ...갑자기 불길해 집니다...

술이 좀 취한 이효리...노래 선곡을 합니다

노래방 가도 노래 잘 안한다는 그녀가 노래를 합니다...

노래는 자자의 버스안에서...

 

♬그녀는 너무 지적이야 그녀는 너무 매력있어~

  나는 매일 학교가는 버스 안에서 항상 같은 자릴..어쩌고 저쩌고~♬

또 센스있게 첨에 나오는 랩을 설레임이 어설프게 소화해주네요

♪아니야난 괜찮아 그런부담 갖지만...어차피 지금 나도

  남자친구 하나 없는데...그녀가 저를 보고 노래를 불러요

  오예~눈빛이 꼭 저한테 하는 소리 같애요

 ♩하지만 너는 왜  아무말도 없을까...

(제가 월래 먼저 다가가는 성격이 아니라서...;;)

♪너에게 내가 정말 필요하다는걸 알아(맞아 마자~^___^)

정말 저 한테 하는 소리 같았어요 ㅋ기분 좋았죠~

 

 

전 순간 정말 날 원하나...나한테 관심있나 등등...

오만가지 긍정적인 생각들이 빛의속도로 머리를 돌고 또 돌고...

좋았어!!설레임이 용기를 냅니다

그녀에게 답례를 하는군요...아 떨립니다...사고 치는건 아니겟지...

 노래는 언타이틀에 책임줘!!

 

약간에 율동고 함께 ...♪우연히 너를 만났고 너를 사랑하게 됬지

(손 하트 빠빠방~~~날렸습니다 )와우~반응 굳~

클라이막스!!! ♬그렇게 망친 내 인생책임줘~(이 춤 아시죠?)

그녀가 따라해요~~나와 함께 그춤을 귀엽게 추고있어요 ㅋ

이건 무슨 의미인가요???내 인생 책임 진다는건가요?ㅋㅋㅋ

 반응 굳굳굳굳굳~~~

설레임이 또 한건했어요~~사랑한다 진짜 ㅋㅋ

저의 호감도가 막 치솟고 있는 소리가 들려요~어머 어떻해 ^^*

 

이번에 또 이효리가 술을 몇잔 더 먹고

찰랑찰랑을 부릅니다 ㅋ18번 곡이랩니다

저를 향해 섹시한 춤과 함께 절 유혹합니다

역시 이효리 답게 웨이브가...웨이브가....문어예요~문어~

순간 연체동물인지 알고...멍 때리고 있었는데

절 향해 다가오네요...심장이 요동을 칩니다...

저한테 부비부비를 해요

눈빛이 예사롭지 않아요~좀 쑥쓰러워 하는듯 하면서도

제옆에 꼭 붙어있어요 ㅋ

짱골라도 눈치를 챘는지 자리를 비켜주네요~ (기분이다 낼 점심쏜다!!)

이효리와 단둘이 찰랑찰랑 노래와 함께 부비부비를 즐겼습니다

물론 노래와는 언발란스죠...근데 그상황에 노래는 아무 상관없어!!!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좋은 조짐이 보였어요 ^^

 

노래가 끝이나는 동시에 짱골라가 들어오네요...

상황종료...

이효리가 화장실에 간다고 저보고 같이 가달라고 하네요 ㅋ

화장실로 가는 동안 제옆에 꼭 붙어서 갑니다~ 룰루랄라~~♥

이건 뭐 더이상 생각 할것도 없죠?ㅋ

여성분들~~~

저 와의 사랑이 시작됬다고 생각했도 되죠?^^맞죠?^_^

에이~저한테 넘어온거 맞자나요~~키둑키둑~~

그래도 여자의 마음은 갈대밭이라고...

김칫국 부터 마시지 않았습니다

화장실을 갔다오고 나서...

짱골라가 이효리 많이 취한거 같다고

그만 집에 가자고 했어요...

근데 근데...이효리는 가기 싫다고 하네요 ㅋㅋ

전 이 상황에서 어떻게 했게요???? ^^;;

월래 사랑은 밀고 당기기의 연속 아닙니까?

이태까지 많이 당겼으니가 밀어야 겟다 싶어서~

나도 좀 피곤한거 같다고 그만 가자고 했죠~^^V 잘했죠?ㅋ

그리하여 우리 셋은 자리를 뜨죠~

밖으로 나가는 동안도 계속 제옆을 꼭~아주 꼭 붙어있네요 ㅋ

하나님이 우리의 사이를 본드칠 하셧어요 ~감사감사~(--)(__)(--)(__)

 

이제 집에 갈시간...너무 아쉬워요 ㅠㅠ

근데 셋다 차를 다 소지하고 있어...상황이 예메하죠...

전 별루 안취해 그녀를 데려다 줄수있는데...

짱골라가 대리운전을 부르네요...

그렇게 대리운전기사한테 이효리를 맡기고...

헤어졌습니다...좀 아쉽지만 잘한거 같았습니다

첨부터 진행이 너무 빠르면 탈도 나고 하자나요~^^;;

전 확신했죠...그녀가 날 한테 호감있다는걸...다시 만날수있다는걸...

사랑스러운 내 또다른 영혼 설레임을 믿었습니다 으흐흐흐~

근데 제가 요즘 여자를 만나본지 꽤 오래됬거든요..그래서 약간

감이 떨어져서...자만하는거 일수도있다 싶었죠

그래서 전 먼저 연락을 안하고 먼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또 한번 말하지만 전 먼저 다가가는게 서툴러요~ㅠㅠ

여자의 마음 정말 알다가도 모르겟습니다 너무 어려워요...

 

하루가 지났습니다....2틀...............3일....

연이어 꿈에 이효리가 등장하네요...하앜~

연락이 없네요...

역시나 내 김칫국이 사고를 쳤구나...화가 났어요~

그때 그 행동들은 무슨 의미 뭐였다는거야 ㅠㅠ

설레임!!! 이 XXX ~니가 무슨짓을 한거야~~

갑자기 교통카드가 생각 났어요~

찍어버리고 싶엇습니다...그래도...그때 잠시나마 즐거웠으니까..

그걸루 만족하고...

여자의 마음은 헤아리기에는 난 아직 멀었구나...

김칫국 먹은 그때모습을 지우려는 순간...

연락이 오네요... 빵빠라바 빵빵빵~~~~

일 끈나고 만나자고 하네요 ㅋㅋㅋ

할 렐 루 야~~ 할 렐 루 야~~할렐루야 할레루이야~~~

노래가 막 울려 퍼집니다...

아 진짜 그녀의 본심은 뭘까요...

확인하러 갑니다...이번엔 설레임이 아닌 내 자신이 떳떳하게 갑니다...

 

 

어떻게 될지 궁굼하시죠?

아쉽지만 1부는 여기까지!!! 하하하하하~~^^

아앙~~아앙~~아쉬워 하는 독자들의 소리가 막 들리네요~

너무 길어서 이쯤에서 끝내고 2부는

만약에 아주 만약에라도 이글이 톡이 된다면

이효리 그녀와 저의 홈피 공개와 함께

2부 "이효리와 다시 만난날(STORY#2)" 를 공개 하겠습니다 ^^

2부에는 신민아(가명)등장하고 약간의 19금도 포함되있어 훨씬 더 잼있고...유쾌 상쾌 통쾌 따따따블~~

반전도 있고...기대 하셔도 실망 안하실꺼에요~^^

긴글 읽어 주시느라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__) 꾸벅~

지금 까지 설레임 이엿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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