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면접관이 그러더군요...
우리 회사는 순수하게 능력만을 보기위해 면접관에게 학력을 알리지 않는다.
그러나 합격 결과를 보면 대부분이 명문대생이다. -실제로 그런회사도 있겠지만 회사홍보를 위한 자기자랑(99%)입니다.
솔직히 인정할건 인정해야죠? - 뭘요?
명문대생들이 명문대생인 이유는
1. 머리가 기본적으로 좋거나 - 주입식교육을 잘 따라오는것을 머리가 좋다는 것으로 생각한다면 인정해드리지요.(그것말고도 많습니다만 패스)
2. 그게 아니면 굉장히 성실하거나 - 12년 개근했다고 명문대 들어가진 않습니다. 출석율보다 성실한게 더 있나요? 조퇴한번없는 출석율보다?
3. 1번과 2번 모두에 해당되어 성실하면서도 똑똑해서 - 성실하면서 똑똑하다니 이건 반문안하겠음
입니다.
특히 서울대는 내신점수까지 잘 받아야하니 성실함을 기본으로 갖춰야하죠... - ㅇㅇ 서울대 인정
부모님이 시키는대로 공부라고요? 시키는대로 한게 그리고 찌질해보이세요? - 찌질해보인다기 보다는 놀지못해 아쉬움
그들은 그 과정속에서 근면함을 배웠고 앎의 가치를 배워나갔습니다. - 시키는대로 한곳 어디에서 근면함과 앎의 가치를 배운거죠? 친구 없으세요? 그 시키는대로 하는 아이들 대부분이 부모욕합니다. 성적떨어졌다고 구박하는 부모, 웬만한 직장인보다 빡빡하게 짜여진 일상, 그에따른 스트레스 앎의 가치라는게 겨우 수학공식과 영문단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런게 근면함입니까? 뭔가 잘못알고계신듯 한데요.
그리고 어느새 시켜서했던 공부를 스스로하게된거죠... - 아... 스스로... 스스로 어린이 좋군요 스스로라... 안하면 혼나는데 스스로라도 해야죠
아직도 그 아이들이 시켜서했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게 바로 자기위안이라는겁니다. - 네, 시키진 않았습니다. 대신 성적떨어지면 밥도 없었습니다.
계속 하세요 - 지능적인 안티같습니다. 님이야말로 착각은 계속하세요.
저 덕목들이 좋은 대학에 입학했다해서 사라질까요? - 네, 사라집니다. 단호하게 이야기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인재들끼리 경쟁해서 얻어질 시너지를 과연 가볍게 볼 수있을까요? - 경쟁이라뇨... 동방에서 수다떨기도 바빠죽겠습니다.
4년동안 띵가띵가한 명문대생보다
3년동안 피터지게 공부하고 경력을 쌓은 전문대생이 앞선다.
맞는말입니다. 그러나 4년동안 띵가띵가한 명문대생이 있을까요? - 4년동안 띵가띵가는 안할지라도 4년중 2년동안 띵가하는 인간들은 널렸습니다.
같은 시험을 보고 같은 과제를 해도, 옆에있는 친구들이 더 치열하게 공부하는데 대충하면 도태밖에 더 되겠습니까? 그런 시너지효과를 지방대에서 얻을 수 있나요? - 충분히 얻을수있습니다. 안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왜요? 4년제가 다 서울대같은줄아세요?
사실 고등학교 때 공부 열심히하면 쉴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 알았습니다가 아니라 한 90~99%는 열심히 쉽니다.
그러나 대학생이 되고나서 느낀건 공부를 열심히하면 더 깊은 공부를 할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이었죠... 그렇습니다. 대학은 higher learning의 장입니다. - 자꾸 자꾸 중간에 왜 영어 쓰십니까~ 맞는 말이네요 전공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죠.
더 깊은 배움을 위한 장소죠. - 근데 말이죠 전공공부가 왜 더 깊은 배움이죠? 전 깊은 배움보다는 사회구성원으로의 역활을 맡을 수 있게 해주는 기본적인 공부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물론 그거 안배워도 사회구성원 할수 있습니다. 짱개가 없다면 저희는 짜장면을 직접 가서 사먹어야되는것과 같습니다. 모두가 필요한 존재죠. 하지만 전공공부는 내가 원하는 사회구성원의 일원이 되기위해서 필요한 기본공부입니다.
그런 대학생의 기본적인 마음가짐을 '명문대'에 들어간 아이들이 모를까요? - 그럼 반대로, 그런 마음가짐을 '명문대'에 들어간 아이들이 다~ 알까요?
안다면 몇%라고 생각하시나요? 지능형안티님.
아래 글을 보니 전문대분께서 열심히 공부하셨다는 투로 말씀하시더군요... 그런데 그 친구들은 시작부터 다른 기초를 가지고 우수한 친구들과 경쟁하며 훌륭한 교수님 아래에서 피터지게 공부했습니다. - 시작은 다 똑같은 기초입니다. 걔들은 뭐 우리랑 다른 유치원 나왔답니까? 이거 뭐 작정하고 비하하시는데 님같은 사람들이 명문대선호인이 되는거죠. 누구 친구는 우수한 친구고 누구는 안우수합니까? 아주 그냥 주변인들 싸그리 쓰레기 만들어버리시네요. 재밌나요? 누구는 훌륭하고 누구는 안훌륭합니까? 욕나올려고 합니다.아 맞다 님 말대로 명문대 특히 미대,음대쪽에는 정말 훌륭하신 교수님들 많은것 같네요. 그쵸? 신문,뉴스는 많이 보시죠? 너무 훌륭해요. 정말 좋은 인성을 가진 제자들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따라하진 않을테니까
명문대생들은 엉덩이만 봐도 다들 조금씩 쳐졌어요 왜그럴까요? - 거 근거없는 이야기는 하지맙시다. 그냥 보고 피식일뿐이니까.???대 여학생들 엉덩이 보셨소? 걔들은 뭐 전부 힙업속옷 입었소?
공부하느라 정말로 피 터진다더군요... - 피 터진거 봤어요? 안 봤으면 말을 하지 말어~
하도 앉아있어서 가벼운 치질이 생겼다고 하대요? - 가벼운 치질은 뭐고 무거운 치질은 뭔가요? 가벼운 치질이면 안아프고 금방 낫고 무거운 치질이면 아프고 늦게 낫는건가요? 것보다 엉덩이 까봤냐고요
자 뭐 하나라도 앞선게 있다면 말씀하시죠... - 앞선거라고 하면 부끄럽고 님말이 어거지라서 반박하는거죠
누가 더 깊은 배움에 도달했을까요? - 누구긴 누구에요 노력하는 사람이지. 거 뭐 당연한걸 가지고.. >.<
잠재력?
잠재력 운운하는건 고등학생시절이지 지금이 아니죠... - 왜요? 하지만 창의력이 나온다면 어떨까요?
왜 수능은 문제를 풀기위한 기초지식을 주고, 편입시험은 기초지식까지 요구할까요? - 글쎄요 왜그럴까요? 밑에 글을 볼까요?
고등학생은 배움을 위한 잠재력을 증명해야하고, 대학생은 그 잠재력으로 얼마나 배웠는지를 증명해야하기 때문입니다. 하물며 사회인은 어떨까요? - 이야 이거 그럴듯하네요 나중에 써먹을게요. 괜찮은 말이네요. 근데 말이죠. 좀 이상하지 않아요? 공부열심히 한거랑 잠재력이랑 관계가있나요? 잠재력은 숨겨진 힘인데 고등학생때 배움을 위해 숨겨진힘을 증명하는건가요? 꼭 그래야되요? 그냥 공부하면 안되요? 사회인은 또 잠재력이랑 무슨 관계에요? 아 공부하기 힘드네요 잠재력까지 꺼내서 공부해야되는걸 보니까 그냥 외우면 되던데.
평생 잠재력가지고 땅파먹으려나보네요? 잠재력은 잠재력이지 결국 중요한건 얼마나 발휘했느냐입니다. - 잠재력은 그냥 필요할때만 나오면되지 일평생 가져다 쓸겁니까?
(잠재력 없이 살아간것보다 부끄러운게 잠재력만 가지고 살아갔다는 겁니다. 한마디로 인생 낭비한 놈팽이)
어떤 교수님이 그러시더군요 그냥 보통 4년제 대학생은 대학원에나 가서 볼 책을 명문대생들은 학부때 이미 보더라... - 그 어떤 교수님은 어디의 누구십니까? 그런인간이 있다는걸 부정하진 않겠지만 마치 그것이 일반적으로 다 그런다 라는 식으로 허위정보를 유출하면서 자기 학생들 공부시킬려고 하는 악질적인 중고딩적 논리를 가진 교수가 있다는게 정말 그 학교 학생들이 불쌍해서 그럽니다.
좋은 대학에 입학하면서 차이는 이미 벌어졌을 뿐 아니라 더욱 벌어지는겁니다. - 차이 벌어지면 드리프트 하면 되고~ 부스터 모이면 빵빵 쓰면 되고~ 생각대로 T
뭐 몇몇 소수는 놀아댈수도 있죠... 그런데 왜 그들의 바닥을 보는거죠? 그들의 머리를 못보고 바닥이나 보며 한탄한다는 사실 자체가 이미 졌다는 사실아닌가요? - 몇몇 소수가 공부합니다.. 그들의 현위치를 못보고 그럴것이나 그러며 여기서 이런 글을 쓴다는 사실 자체가 이미 당신은 지잡대라고 광고하는겁니다
또 경력을 따지는것도 어이없습니다. 그들은 사회 초년병인데 당연히 어리버리하죠... - 당연하죠 어리버리하겠죠. 밑을 볼게요.
그런데 5년을 보고 10년을 보세요... 인생은 길거든요 - 경력 5년하고 경력 10년하고 같나요? 인생 길면 경력차이가 줄어드나요?
사회적 전성기인 50대 초반에 과연 그들은 어느 지평에 서있을까요? - 같은 회사에 학교만 틀리고 노력하는 두 인재가 경력 10,5년차로 둘다 주구장창 있었다면 그 위치는 그다지 변함이 없을거같네요. 이게 사회라는거거든요.
그 학문적 기초로 도달할 수 있는 경지를 무시한다면... 앎의 가치조차 못배웠다는 거겠죠... - 그 앎의 가치가 뭔데요? 제가 저 위에 적어놓은거?ㅉㅉ
학벌주의는 근원적 이유가 아닌 표면적 현상입니다. - 님부터 마인드가 근원적으로 틀려먹었어요. ^^
그들이 학벌 때문에 우수한 대접을 받는게 아니라
우수하기 때문에 학벌을 얻었을 뿐이에요. - 님이 지능적인 안티라는 사실을 증명해주는군요. 제정신이면 노력했기때문 이라고 썻겠죠.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아닌 세계 어디를 가도 명문대출신을 대우하는 겁니다. - 응? 그렇군요. 명문대출신 대우는 세계공통이군요. 새로운 사실 ㄳ
그렇게 불평하고 징징짤 시간있으면 피터지게 노력하세요. - 징징 짠 사람 없습니다. 그냥 침 한번 뱉고 다시 열심히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입니다. 어디서 본데 배운데 없이 징징댄다고 모욕을 주고그럽니까?
공부하고 일하고, 그들보다 열심히 살지 않으면 절대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 - 맞는 말씀입니다. 근데 님이 쓴글은 역시 공감하기 힘드네요
기분나쁘셨어도 일반적인 진술일 뿐, 예외가 없다는 말은 아니니
예외가 되기위해 노력합시다. - ㅇㅅㅇ 기분 나쁘게 이야기했으면 사과부터 하세요. 결국 자기말이 진리이고 일반론이라는 건가요? 인성부터 다시 쌓고 오세요.
아... 대한민국이 더러운점은 이거죠... - 대한민국이 어디가 더럽습니까? 전 아직 할만하다고 느낍니다.
공부해서 안될사람은 다른길로 빠지게 해줘야하는데 우리나란 학생 대부분을 공부시키려한다는거... 유럽은 안될놈은 될분야를 찾아서 보내거든요 - 거 끝까지 신경쓰이게 글 적네요. 공부해서 안될사람? 공부의 범위를 정말 말도 안되게 축소시키네요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보고 듣는 모든게 공부란거 모르십니까? 국영수사과만 공부입니까? 그런거에만 매달리니까 이런 글을 적는거겠지만서도 바꿔적으세요 특기나 재능이 있어 보이는 사람은 그쪽 공부를 하게 해줘야하는데 그렇게 안시켜준다고. ㅇㅋ?
그래도 덕분에 애매한 크기로 애매한 위치에 있는 국가가 자원도 없이 세계 10위권에서 당당하게 경쟁하고있지 않습니까? - 응? 어떤 분야에서 10위권에서 경쟁하고 있는지 적어주세요. 그리고 그 부분이 명문대생과 주입식교육의 연관관계성도 설명해주시고요.
학벌주의는 이유가 아닌 현상이에요
- 마지막으로 이글을 정리하며 한마디 적겠습니다. 전 평범한 지잡대 나온 그냥 지구정복이 꿈인 아직은 20대의 소박한 남자입니다. 지잡대나왔으니 이런 반대글을 적을수도 있겠지만 어렸을때부터 전 부모님의 지지를 받으며 유치원때부터 지금의 전공에 매달려왔습니다. 고등학교도 실업계를 가려고했으나 아버지의 반대에 부딪혀서 인문계로 갔고 그 와중에도 부모님의 지지로 학교수업 외에는 야자,아침자습등 전부 빠지고 제가 원하는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리고 대학또한 통과의례일뿐이라고 지금 내가 이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건 아니라고 아버지께 말씀드리고 그냥 집근처 가까운데 갔습니다. 지금은 대학사업을 하고있으며 그러면서 교수들과 또는 총학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보고 느낀것들을 지금 글로 옮겨적은 거니 그렇게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마지막으로 말씀드리자면 학벌주의는 현상이 아니라 여러사람들이 만들어낸 그저 하나의 망상일뿐입니다. 망상을 깨트리는건 여러분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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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대학생은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