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정도 사겨온 여친이 있다.
우린 정말 서로 좋아하고 결혼만 하면 된다.
나도 직장이 있고 여친도 이번에 직장을 들어간다.
하지만 여친의 취업으로 두렵다.
내 여친은 키는 작지만 매우 이쁘고 귀엽다.
대학교때 도서관에서 공부하면 음료수 맨날 받았을 정도의 귀엽고 자그마한 녀석...
하지만 맨날 난 이런 생각을 한다.
얘가 지금까지 공부만하다 취직해서 이상한 또라이새퀴들 무지막지하게 들이대서
혹해서 넘어가서 나를 차는일....
특히나 술먹고 정신없을때 어떤 새퀴가 들이대서 같이 자버리는거....
미칠거 같다....
앤은 너무 순진하고 착하다. 얘가 딱 부러지지 못하고 분위기에 휩쓸려 다닌다.
딱부러지고 앙칼지면 이런 걱정도 안한다...
술도 잘 먹진 못하지만 먹는걸 좋아하고 술만 먹으면 기분이 업돼서 오버할까바 불안불안하다. 다른남자랑....
그래서 지금도 절대 나없인 술 많이 못먹게 한다.
귀에 못이 박히게 술먹지말고 빨리 들어오라고 말한다.
이제는 그런얘기하면 짜증낸다... 난 더 짜증나...
지금은 발령 대기중이고 곧있으면 직장에 나간다.
주제에서 벗어난 얘기지만 내친구 바람기 끝장인 새퀴가 있다.
그새퀴 취미는 여자 원나이트하기... 멍멍이 같은 새퀴....
지도 그럴려고는 아닌디 술만먹으믄 필름이 끊기면서 가끔씩 여자랑 하는 기억이
난단다.... 실수했던 기억이....
또 그새퀴왈 술취하면 술기운에 여자손을 꽉 잡고 와락 껴안으면 100% 성공한단다...
그다음 가슴.... 그 다음날 대꼬 자기.... 여자가 먼저 연락오고...
내가 보기에도 그새퀸 잘 생겼다...
그런 얘기 들은 난 정말 정말 더 불안하다....
내가 사랑과 믿음이 부족해서 그런걸까....
요새는 그냥 확 임신시켜버리고 싶다.....
아 머리속이 복잡하고 터질거같고 짜증나고 미치겠다....
누가 나에게 해결책이나 도움좀 주기 바란다...
[[[반말해서 죄송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