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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재무설계사로서 한마디...

희망지기 |2009.08.20 15:31
조회 842 |추천 1

지금 남편분의 연봉이 약 6천만원 가까이이 되십니다.

이 금액은 30대가정의 가정의 일반적인 수입에 비해서 상당히 많은 신 겁니다.

밑에 어느분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현재의 수입에 맞춰서 생활수진이 맞춰서 생활하시는 것 같습니다. 자세한 것은 상담을 진행해봐야 알겠지만, 간단하게 제가 느낀 점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일단, 대출금 상환을 위한 돈이 90만원씩 지출이 되고 있다고 하셨는데, 주택구입시 담보대출을 받으시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앞으로 주택시장은 투자의 대상보다는 주거의 개념으로 봐야 합니다. 일본의 예에서 볼 수 있듯이, 베이비붐세대가 끝나는 2010년 이후부터는 한국의 주택가격의 하락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모든 전문가들이 예측하고 있습니다. 무리하게 대출을 받아서 주택구입을 한 것이 아니었는지, 고민해 보십시요.

 

가족의 보험료는 적당한 수준으로 유지학 계신 것 같습니다. 특히 자녀를 위한 보험료는 1인당 5만원을 절대로 넘을 필요가 없습니다. 혹시라도 자녀을 위해 추가로 보험을 가입을 생각하셨다면, 보험보다는 자녀가 성장하면서 들어가야 하는 돈을 생각하셔서 저축을 권해드립니다.

 

자녀를 위해 10만*2씩 펀드를 하고 계신데, 펀드보다는 변액저축을 추천드립니다. 펀드에는 15.4%라는 이자소득세가 부과됩니다. 10년이상만 유지하신다면 비과세 혜택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녀를 위해 저축하는 돈은 당장활용하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좀더 유리하게 준비하실수 잇습니다.

 

또한, 은행직원의 권유에 따라서, 자녀주택통장을 개설하신 것으로 사려됩니다. 자녀를 위해 미리준비하시는 것도 좋지만, 자녀가 아파트를 분양받을려면 최소 20년이상의 시간이 지나야 됩니다. 청약통장은 2년이 지나면 1순위가 되기 때문에, 주택구입예정시기의 2~3년전에 가입하셔서 필요한 시기에 활용할 것을 권해드립니다. 20년 후에는 주택시장이 어떻게 변동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지금시기의 청약통장은 무의미한 것 같습니다.

 

남편분앞으로 25만원씩 연금저축을 하고 계신데, 소득공제를 혜택을 위한 절세를 위한 상품으로 생각됩니다. 25만원씩 연금을 넣고 있으니, 노추를 위한 준비가 끝났다고 생각하실 수 있으나, 은퇴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상당히 부족한 금액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서 결혼을 하고, 언젠가는 늙어서 죽기 마련입니다. 사람이 살면서 꼭 들어가야 하는 돈들을 인생의 필수자금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의식주를 해결할 수 있는 생활비, 자녀교육비, 자녀 결혼자금, 본인 노후자금등이 될 수 있겠지요.

 

 불필요한 지출이 없는지 다시 한번 체크 해보시고, 눈앞에 보이는 소비보다는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저축을 늘릴 것을 권해 드립니다. 

글쓴이께서는 수입이 안정적이고, 고소득이시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준비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면 메일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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