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다 존경하는 대통령님들이십니다.
이렇게 짧은 시간에 두분을 모두 잃었다는게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그런데 불연듯 김대중대통령님의 기사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왜 노무현대통령님의 그때 상황과 이렇게 다를까 입니다.
물론 서거하신 상황이 마니 다르지요...
하지만, 장례만큼...그러니까 국민장, 국장을 논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현재 김대중대통령님의 기사에는 정황과 사진, 심지어 좀 전에 보니깐 관에
편안히 누워계신 모습까지 있더라구요
근데 노무현대통령님은 왜그리 감춰지고 보여진게 없는지...
서거하시기전의 모든 가설들 의문들 모두 각설하고라도..
왜 그 마지막 모습까지도 철저히 가려져야 했는지...
아... 최근 어디선가 본 글에 대한민국의 국운이 다한거 아니냐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너무나 큰 별들이 지셨기에...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사람사는 나라답게 만들기 위해 기둥처럼 계셨던 분들이기에....
작금의 현실을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드네요...
영원히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님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어디에 계시던 대한민국을 지켜주실꺼라 믿고, 그 곳에서는 힘든것 없이
편안히, 행복하게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존경했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