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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제 친구몸이 육감적인가요??

KC |2009.08.20 21:03
조회 328,908 |추천 17

헐....사진주인공이 전화해서 마구마구 뭐라하길래 뭔가했더니 톡이됐네요

이 영광을 사진제공해준 친구에게 바칩니다 ㅡㅡㅋ

톡이 됐으니 써놓은고대로 사과 치웁니다 ㅋㅋ

너무 작아서 얼굴판가름하기도 힘든사진은 수정하기 귀찮아서 그냥둘게요ㅡㅡ;

 

톡된김에 싸이홍보도.. 위에 집지으니 안오시넹 ㅠㅠ

죽어가는 제홈피를 살려주세요ㅡㅡ 어제 투데이 0임 ㅠㅠ

www.cyworld.nate.com/kaheec86

 

이번사건의 주인공 마른(장작....당황 친구야 미안ㅋㅋㅋ) 친구

http://www.cyworld.com/lovelyea

 

사진에 바다 같이 간 동생입니다 백만불짜리 다리 클로버양~

 www.cyworld.nate.com/bjy39

 

글래머 동생 별양은 싸이주소 올려도되는지 아직 안물어봐서ㅡㅡㅋ

 

그리구 친구야 아직도 자꾸 너 허벅지가 육감적이라고하는데..(진심인가봄..ㅠ)

싸이에도 육감적이라니 어쩌니 써놓고....(후덜덜..험악) 넌 육감 아냐 정말.......!!!!

 

그리구 악플은 조금만 자제해주셔요 ㅠㅠ 조금만 이쁘게 써주세요 우리 맘약해요

악플보고 스트레스받으믄 또 살안쪄요 친구 살찌우기 프로젝트해야해요

글구 맨 아래사진들이랑 마른친구랑 동일인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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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ㅡㅡㅋ

서울사는 24살 처자입니다 (다들 이렇게 시작하지요 씨익)

친구랑 친구 몸매에 대해 얘기를 하다가 답이 안나와서(사실 말이안통해서?ㅋ)

톡커님들의 조언을 구해봅니다

 

각설하고,

제 친구가 예전에 50~51키로에서 지금 41키로가 됐거든요(언빌리버블..ㄷㄷ)

참고로 제 친구의 키는 164입니다..

50키로대의 친구는 가슴도 빵빵하고 허리 잘록해서

25청바지 입었었고 엉덩이 빵빵해서 말그대로 콜라병같은 섹시한 몸매였어요

다만 친구도 그렇고 제가보기에도 약간 아쉬웠?던점이라면

다리가 좀 통통하다는거??ㅡㅡ; 원래 좀 통뼈이기도 했구요

원래 엉덩이와 골반에 살이 있으면 다리굵기도 어느정도 있잖아요

그래서 친구가 치마입는걸 좀 꺼려했었지요...(뭐 저두 굳이 권하진않았던듯...킁;)

 

친구가 특별히 살빼려고 다이어트한건 아니구요 정신적 스트레스때문에 

살이 빠지기 시작하더니 두달전인가 46키로였고 한달전 43키로

몇일전 몸무게를 재보니 41키로가 됐네요

제가 볼때는 지금상황이 너무 빼짝말라서 안쓰럽기까지합니다ㅡㅡ;

솔직히 46키로정도였을때만해도 전보다 훨 이뻐지고 보기 좋았거든요...

근데 이젠 진심으로 좀 난민같다는 생각이 물씬 드네요

어느날 저희집에서 쭈그리고 옷을 갈아입는데 너무 놀랬어요 ㅠㅠ

좀 글치만....빠지면 안될부위들도 쫙쫙.............너무 빠졌어요(후덜덜띠옹)

그러더니 요새는 쇄골 가운데 바로 아래쪽에 보면 뼈가 있잖아요

명치쪽인가.. 인공호흡할때 누르는부분요 가로로 세개이든가 네개이든가..암튼

그 뼈가 보이기 시작하네요! ㄷㄷㄷ척추가 튀어나와서 아프다고도 하구요.....쩝

그리고 앞모습에서 갈비보이는건 그렇다쳐도 등짝에 갈비가 보여요....허걱

마치 헐리웃스타 니콜리치가 거식증에 걸린듯한 다이어트사진모습같아요... 

 

근데 중요한건 이 친구는 자기가 아직 뚱뚱하다고 생각하는 점입니다..

자기는 아직도 허벅지가 너무 튼실하고 다리가 두껍다고합니다

처음엔 살이 빠지니 주변사람들이 살빠졌다고 하니까 그것때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대요ㅡㅡㅋ 근데 점점 더 빠지면서 남자들이 몸매 좋다, 말랐다

이런말들을 듣다보니까 더 빼고 싶은가봐요 39키로까지 빼고싶다하거든요...큭

전 솔직히 39키로까지 빼면 기아체험에 나와야할것같다고 느껴요ㅡㅡ;

 

물론 제 주변에 마른여자가 없는건 아닙니다 ㅡㅡㅋ 다 말랐어요

친하게 지내는 동생이 44키로구요 요새는 바빠서 잘 연락 못하지만

자주 만나던 언니도 43키로구 다리도 새다리구요 (대신 둘다 키는 160대인듯..)

그 외에 여동생빼곤 주변에 다 마른 여자랍니다...다들 50키로가 안되죠

(쑥스럽지만 저도 50 안되요...훗-_-)

근데 친구는 장난식으로(설마 진짜 장난이겠지?허걱)

자기 허벅지가 육감적이라고 말합니다.....(휴........꾸벅 장난이 아닌것같기도?!?!)

근데 제 눈에 육감적인 허벅지들은 어느정도 근육이 있는 손담x나 박한x같은

애들보고 해야할말이라고 생각하거든요..새다리보단 적당히 근육있는 다리?!

근데 이 친구는 허벅지가 너무 튼실해서 견딜수 없다고.....위에서 내려다보면

너무 튼실해서 쫙쫙 긁어내고싶다고 말합니다 제눈엔 손에 잡힐것같은데요..

거기다 청바지매장에 가도 맞는 청바지가 하나도 없어서 반바지만 입는답니다..

 

근데 남자들이 정말 심하게 마른여자를 좋아하나요??

제 주변 남자들이나 여자들은 친구를 보고 너무 말랐다고하는데

얘 주변 남자들은 다들 몸매좋다면서 살찌지말라구 말한다고하네요

도대체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제가 보기엔 심각한데 살을 찌지말라니요!!

저뿐만이 아니라 40키로 초중반의 아이들도 친구보고 살을 조금만

더 찌우면 괜찮겠다고 할정도거든요 ㅡㅡ;

 

거기다...가장 큰 문제는 이 친구가 월경이 없습니다...(무려 3개월동안!! 화남)

제 생각에 월경을 안할정도라는건 심하게 몸무게가 빠져서 여성호르몬을

만들 힘이 없다는........암튼 몸에 엄청 큰 문제가 생긴거라 생각하거든요

 

휴....암튼 친구 몸에 대해 글보단 사진이 중요할거같아서 올리긴하는데

원래 옷을 입고있으면 잘 모르는게 몸이다보니..친구의 허락을 받고(대강받았음ㅋ)

바다갔을때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이것이 문제의 명치뼈사진..

 

고양이씨는 모르는사람이고..별과 클로버씨는 같이간 동생들이랍니다

둘다 말랐는데 제 친구가 제일 말랐어여...................

아 참고로 이때보다 지금 2키로가 더 빠져서 41키로랍니다 ㅡㅡ;;

그리고 분명히...사진이랑 실제랑은 차이가 있습니다.. 사진보다 더 말랐어요 ㅠ

허벅지가 손에 잡히려는 느낌이라고해야할까요??

 

아래 사진은 50키로일때의 친구 사진이랍니다 (이건 몰래 퍼옴..)

 

  

 

위에 사진보시면 알겠지만 예전에도 저와는 다르게 뱃살하나없이 복근있던..

청바지에 면티하나만으로도 섹시하던 친구였답니다 ㅠ_ㅠ 이젠 청바지 맞는게없어요..

 

암튼 제 친구를 위해 다들 육감적인지(제발 장난이겠지?-_-) 아닌지..

는 장난이구요..살을 쬐꼼 쪄야한다 혹은 그냥 있어라 등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다만 악플은 사양할게요!! 사랑  마음이 약한여자들이니까 부탁드려요 ㅋㅋ

 

==== 아 만약 톡이 된다면 친구얼굴에 사과를 떼내겠습니다 ㅋㅋㅋ======

그리구 리플에 남자분이신지 여자분이신지좀 달아주실수 있을까요

친구는 여자들은 쪄야한다고할꺼구 남자들은 딱좋다 혹은 더빼라고

할거라고 굳건히 믿고있거든요ㅡㅡ 남자들은 심하게 저체중인 마른여자를

좋아한다네요..ㄷㄷ 정말인가요?!!?!!?!?!?!?

추천수17
반대수0
베플|2009.08.21 00:31
예전몸매...뱃살도 없고 건강하고 예쁜데요... 비키니입은모습...뚱뚱하다고 욕먹진 않겠지만 다리만 좀 예뻐보이지 솔직히 상체는 볼품없네요.. 최근껀 너무말랐습니다; 키 164에 41키로가 뭡니까- -39를 희망한다니...미쳤네요.
베플징그러워 |2009.08.24 00:34
뭐야 솔직히 .. 이건 아니잖아 이라크난민이야 ,, 소말리아내전 시민이야,, 이건뭐야 -------------------------------------------------- 베플 만들어주신 모든분꼐 감사드립니다 www.cyworld.com/gagaholic 글쓴님 친구분 진짜 예쁘신데 살좀만찌우시면 더 이쁘실꺼 같아요 솔직히 지금은 안쓰러워요 ,,, 육감은 더더욱 아니구요 ,, 건강 꼭 챙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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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M5|2009.08.20 21:29
일반옷 입은 모습은 몸매좋아보이지만 비키니 모습은.... 살좀 쪄야겠네요~ 옷빨은 원래 마른사람이 쫌 좋아보이더라구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그건 옷빨이구요~ 저정도이면 너무 말랐다는 생각이 드네요~ 살찔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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