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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당할뻔한 불쌍한 내 친구

오이 |2009.08.20 22:36
조회 84,292 |추천 15

우왕ㅋ굳ㅋ 첨썻는뎅 ~헤드라인 됫네여! 신기하당><

소심하게 싸이공개...☞☜ 헤헤

 

이 영광을 지금 논산훈련소에서 죽어라훈련받고있을...

최준영 훈련병에게 돌립니당 ㅠㅠ

준영아 힘내 우쭈쭈쭈♥

 

 

 

제꼬 :  www.cyworld.com/-dre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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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쥬설렘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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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해보고시퍼쪄요.. ☞☜)

 

 

리플들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로쓰니까 별로 안무서워보이는분들도 계시는데 ㅠㅠ 당한사람은정말무섭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ㅠㅠ

그럼 오늘하루도 다들 행복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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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1살 여대생입니다

오늘 제 친구가 겪었던 끔찍햇던 일을 적어봅니다 ㅠㅠ

 

친구가 학원에서 알바를 하는데 오늘이 처음으로 가는 날이였어여

아침일찍일어나서 11시쯤에 첨가보는 동네라서 

친구는 열심히 그 학원건물을 찾고있었답니다

 

 

엠피3를 끼고 골목골목을 뒤지며 건물을 열심히 찾고있는데...

갑자기 좀 젊어보이는 남자가 다가와서는

"아가씨..^^ "이랬대요

엠피때문에 뒤늦게 알아들은  바보같은 제 친구는

" ⊙▽⊙..네..? "

했는데 뭔가 이상하더래요

 

 

 

 

그 남자가 손에 신문지를 둘둘 만 길쭉한것을 들고있었는데 딱 보자마자

아  칼이구나 이생각이 딱 들어서 빛의속도로 도망쳤대요

친구가 달리기는 좀 잘해서 꽤나 멀리왔다싶어서 안심하고

뒤를 봤더니 

그 남자가 손에 든 신뭉지를 들고

듯이 달려오더래요

 

 

 

 

아침 11시쯤이었는데 그동네가 한적해선지 사람하나도 없고

친구는 오직 살아야한다는 일념하나로 뛰고 또 뛰었습니다...

그런데도 그 남자가 씨익 웃으면서 뒤에 또 따라오고 있는 겁니다

 

 

 

뛰고 또 뛰다가 친구가 그 학원건물을 발견해서 다행히 엘리베이터를 타고

학원으로 뛰어들어가서.... 일을해야하니까 진정해야하는데

일을 해도 머릿속에 온통 그놈 생각밖에 안나고ㅠㅠ

 

 

학원원장님은 몰골이 왜그러냐며...

친구가 거울을 봣는데 언제나왓는지도 모르는 눈물이 얼굴 범벅ㅠㅠㅠㅠㅠㅠㅠㅠ

마스카라다번지고 ㅠㅠㅠㅜ흐어흐거흑 첫출근 인데

 

 

 

 

일끝나고는 내려가기가 너무 무서워서 남친한테 전화하면서 주위양옆살펴보고

내려오고 ㅠㅠ 엘리베이터 내렸는데

어떤 짐옮기는 아저씨가 계셨는데

제 친구...그 아저씨보고 놀라서 악지르고ㅠㅠ

(아저씨가 더놀랬을거라는) 

너무 무서워서 저한테 연락해서 저희 집에왔는데....

헐.... 애가 얼마나 뛰었는지 얼굴이 너무 창백하더군요

 

 

 

 

저는 장난으로 그거 오이 였을수도 있다고...ㅋ...했지만

친구랑 다시 그쪽동네를 지나가는데 오싹하드라구요 ㅠㅠ무서워

아직까지 친구는 심장이 벌떡벌떡 거린대요ㅠ 죽다 살아난 기분이라능 ㅠ 

 

 

 

세상엔 정말 별의별놈이 다있나봐요 흐어어엉어어흐그흐규ㅠ

그놈이 장난으로 그랫는지 진짜 칼이엇는지는 몰라도 ㅡㅡ 싸이코패스인듯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대낮임에도 평범해보이는 남자가 갑자기 "아가씨" 하면서 

신문지로 둘뚤 만 칼을 들고 달려올지도몰라요

흐엉어휴ㅠㅠㅠㅠㅠㅠ무서워

 

 

추천수15
반대수0
베플ㅠㅠ|2009.08.20 23:47
저 친구분이 달리기를 존트잘해서 그나마 살았을수도있지.. 만약 힐 신었거나.. 달리기를 못했다면... 흐읗엏더허덜더러더러덜 --------------------------------- 우왕 나 베플이다 존트신기 풋풋푸뤼피피핏시 주소쓰기 촘 그래 그냥 집지어야지...킥 볼것도없는데...쩝쩌버럽 150명감솨 앞으로도 감솨 쯉루주울쭙쭈루ㅜㅜ
베플천사의한숨z|2009.08.26 04:01
친구랑 장난치다가 도망갔는데 그 친구가 끝까지 뒤에서 쫓아오면 정말 무섭던데 ㅡㅡ.. 글쓴이친구 진심으로 무서웠겠다; 아;;무서워
베플난밤에|2009.08.26 02:38
난 밤에 택시 잡을려고 횡단보도 근처에 서 있었어- 9시경에 주변에 아무도 없더라? 보행신호 방금 꺼지고 옆에 기다리는 사람도 없었어. 웬 츄리닝 입은 아저씨가 나한테 오더니 말거는거야 "아가씨 같이 죽자" 난 잘못들은줄 알았다? 바짝 다가오더니 "같이 죽자 아가씨" 아무생각도 안들고 차도로 날 밀어버릴까봐 뒤도 안돌아보고 뛰었어. 정말 서럽더라 눈물도 막 나고.. 남자친구한테 전화해서 데리러 오라고 운적있지만. 조심해. 미친놈들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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