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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난 6살연상녀!

게로롱 |2009.08.21 10:01
조회 2,882 |추천 0

판을보면서 동감하기도하고 욱하기도하며 눈팅만하던 26남입니다...

 

이런저런 다양한글들을 보며 지난날 멍청하게?바보처럼?살았던기억이...

 

긴글이오니...양해촘...

 

한탄하는거같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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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5년전 21세나이에 유명한폐인게임 엔x 리xx 라는겜에 잠시나마

 

빠져있을때쯤 게임상에서 나이를 몰랏던 그녀?를 알게되어

 

한달정도 연락을하다가 처음으로 한달만에 만나게 되엇져.

 

저나로 겜상으로 편하게 하다 만나니까 처음만나는데도

 

처음만난거같지않고 평소만낫던느낌이나드라고요

 

저는 서울이고 그녀는 광주엿는데 버스를타고왓고

 

한달동안 연락하면서 제나이만 그녀가 알았고

 

저는 몰랏죠....6살연상이엇던것을....저는21 그녀는 27/....

 

근데 만난그날....술을 오지게먹고....훅...

 

그후로 광주살던그녀가 자취한다며 서울로와서 일한다고하드라고요

 

겜상에서 만난뇨자를 그리좋아?하게 댄건지몰겟는데

 

6살차이나도 말다툼살짝있고 잘지냈씁니다.

 

문제는 1년뒤 군입대를하고 그녀가 논산훈련소까지 데려다주고

 

펑펑우는거였죠...여자가 남자 군대보낼때는 슬퍼서 우는게 아니라

 

외로워서 운다고하던데....여자분들싸잡아말하는게아님다..

 

잘기다리시는 고무신분들도 계시져..

 

그리고 1년이 흐르고 상병이꺽어지고 병장을 달무렵

 

갑자기 그녀가 저나를 안받기시작하는거죠..

 

군대에서 나오도못하는 저로써는 무진장 걱정과 초조...

 

3일뒤인가 저나를받더니 헤어지잡니다....

 

군대가면 99퍼 헤어진다고 1퍼의 희망을 가지라?는데

 

왜그냐고 갑자기 저나안받드니 왜그냐고 그랫드만

 

막 울기시작하는거죠....

 

그녀는 술을 엄청 과다 중독?정도로 술을조아합니다

 

밥3끼안먹어도 저녁에 술은 꼭 먹는? 술이 밥인마냥 먹엇죠

 

입대전에도 .... 딱히 직장도업고 노래방도우미를했죠...

 

맨날 아침에 술에 취해있슴다...노래방도우미를 하는건지

 

술을먹는건지...중졸이라 자기가 할줄아는게 업다고만하고...

 

야기가 또 삼천포로 빠졌네...

 

왜우냐고 했더만 어제 칭구랑 칭구남친 칭구남친의 친구?

 

넷이서 먹엇다고하죠 울먹이느라 나중에 이해햇죠

 

그래서 넷이서 술먹고 우는거보니...어케됫는지는...상상에맡기겟습니다...

 

그러더니 헤어지자고 울면서 그말하고 끈엇죠...

 

줄담배만 연거푸 펴대며...군대에 짱박혀있던 저는 고민에빠졌죠

 

탈영을해야하나 외박.휴가를기다려야하나. 헤어져야하나...

 

참으로 골아픈상황에 놓엿죠....지금생각해보면

 

탈영안한게 다행이엿죠...

 

싸이를 들어가 그녀홈피를 확인하니 달라졌더군요...

 

이렇게 끝나는것인가...체념에 빠져있는후

 

제대하기1달전에 연락이 왔죠...다시만나고싶다고....

 

이건멍미...하는순간...난테너무잘해주고

 

부모님한테도 전화도자주해서 안부묻고해서 1번은 용서해주자하고

 

제대도 한달남았으니 알았다고 하고

 

외박나가서 만낫드랫죠...만나면 주로하는일이 겜방.영화.술...입니다..

 

저는 폐인게임을끈은지오래지만

 

그녀는 폐인게임에 현금을 가따바치고있었죠...아이템을산다니어쩐다니..

 

근데 문제는 겜방비.영화.술값은 제가 죄다내는 상황이벌어지는거죠..

 

가만생각해보니 이여자가 게임아이템만 사고 난테는 한개도 해준게...

 

음료수한개사준적이없다는....한 10번만나서 돈을내면 1번 내는정도.

 

그래서 뭐 더치페이고모고 그러려니했죠....

 

그리고나서 저는 인천에서 일을하게되고 그녀는 목동에 있었죠...

 

아부지도만나고...친척결혼식도 같이가고...할머니댁도 가고했었죠...

 

그리고 한참일하는데...또 헤어지자고 문자가 오는겁니다...

 

아 ....머리가 멍해지는겁니다

 

언래 이케 헤어지자는 말을쉽게한는건가...6살차이는 극복이어려운가..

 

4년정도 지나면 권태기도지나지않앗는가....

 

게임아이템사고 술마니먹는거빼곤 갠찬앗는데....

 

다신연락하지말자고햇죠...

 

그런데 나중에 아부지한테 들어보니

 

군대에있을때 그녀가 돈을 부쳐주라햇답니다...

 

임신햇다고 ㅡㅡ

 

거기서 또 욱햇죠....저랑할땐 임신과 상관업는날에 피임약을먹엇죠?

 

근데 어케 임신을한건지...참....

 

글이 워낙 막쓰다보니 두서업이 긴글을 쓰게됫네여....

 

그러고 7월15일경 한달전 어케알고 또 전화가오길래

 

누구세요하니까 그녀더군요....

 

오늘이 자기생일인데 자기생각안나냐고? 어이가업어서...

 

그녀는 지금 32살...아직도 노래방도우미를한다어쩐다

 

10만원만좀주라...이러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웃음이나오더군요....................

 

난지금여친이있고....너랑은 다신 만나기도실코 한당게

 

이후론 연락이 안와서 다행입니다.....

 

톡보니 여러가지글들이 있어 한풀이 한번해밧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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