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먼저 소개해드릴 상속녀 할리우드 스타는
그다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배우입니다.
하지만 영화 '소공녀'와 '에어포스 원'을 보신 분이라면
"아하~" 하고 떠올리실 수 있을거에요~^0^
영화 속에서 연기하던 대통령 딸의 역할과
마음씨 착한 부잣집 소녀 '소공녀'의 역할이
이 배우에게는 어쩌면 일상 생활이었을 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소개하는 첫번쨰 여배우는
귀여운 Little Princess 소공녀였던
리젤 매튜스 (Liesel Matthews)
입니다 ^^
1984년 3월 14일생으로
그녀의 본명은 리젤 프리츠커 베글레이(Liesel Pritzker Bagley)
아버지 로버츠 프리츠커와 어머니 이레네 D. 프리츠커 사이의
1남 1녀 중 장녀이죠.
즉, 바로 그 유명한 '프리츠커 가문'의 12명의 상속인 중 한명이랍니다.
프리츠커가는 1982년 이후부터 포브스지 선정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집안으로 선정되어 왔던 가문이랍니다. ㅎㄷㄷ
하얏트 호텔이 바로 이 가문의 소유라 설명하면 더 쉬울 것 같아요.
또한 프리츠커가의 활동은 호텔 뿐만 아니라
서비스업, 건축업에까지 다양하게 뻗쳐있답니다.
잠시 아역생활을 하던 리젤은 학업에 열중하기 위해
연기를 그만두었고, 컬럼비아 대학교에 입학했습니다.
그녀의 부모님은 이혼했고
어머니는 제임스 J. 베글레이와 재혼을 했죠.
2002년 리젤은 컬럼비아 대학에 다닐 당시
자신의 아버지와 11살 많은 사촌 토마스 프리츠커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어요.
그들이 오빠 매튜와 자신의 신탁기금을 횡령했다는 내용이었죠.
그 소송금액은 자그마치 60억 달러
7조 2천억원에 달하는 대 소송이었답니다. ㅎㄷㄷ;;;;
법원은 프리츠커가의 유산을 11등분해 가족들에게 나눠주라는 판결을 내렸고
이로 인해 포브스지 선정 세계 부자 400인 명단에
프리츠커 가의 11명이 새로 오르기도 했죠.
또한 리젤과 매듀 남매는 대략 우리나라 돈 3천 4백억원에 달하는 유산을
현금으로 지급받게 되었고
이 외에도 2천 40억원에 달하는 신탁자금을 돌려받게 되었답니다.
그녀는 Young Anbassadors for Opportunuty 라는 단체를 조직해
꿈을 가진 아이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해 준답니다.
또한 올해 이 일환으로 아프리카에 400만달러(48억원)를 기부하기도 했어요^^
두번째로 살펴볼 그녀는 아름다운 오드아이,
완벽한 남자친구마저 갖춘
케이트 보스워스(Kate Bosworth)
1982년 1월 2일생
전국 우수 학생회(National Honor Society)회원이자
축구와 라크로스를 즐기고 스페인어에 능숙하며
귀족 스포츠라 불리는 승마를 취미로 하며
전국 승마 경기의 챔피언이기도 한 그녀;;;
배우가 되기 전에 기수가 꿈이기까지 했던 그녀는
데뷔작 역시 말과 관련된 영화 "The Horse Whisperer"였습니다.
영화에서 말을 잘 다룰 줄 아는 배우를 필요로 했기 때문이에요.
케이트는 할 보스워스와 파트리샤 보스워스 사이에서
무남독녀 외동딸로 태어났습니다.
그녀의 어머니 파트리샤는 제리 부룩하이머와 같은
유명 감독과 제작자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다가
결혼과 동시에 전업 주부가 되셨죠.
아버지 할은 미국의류 유통업계에서
"머친다이징의 귀재" 라 불리는 성공한 기업가입니다.
그는 에르메네질도 제냐 미주지역 판매수석 부사장과
메이시 백화점 남성복 파트 수석 부사장을 거쳐
Talboats사의 부회장을 역임하기도 했습니다.
Talboats 사로 말할 것 같으면 여성복, 악세사리 , 신발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상품을 다루는 의류 브랜드 입니다.
현재 전 세계 16,000여명의 근로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2009년 상반기 순소득만 15억 달러에 이르는 다국적 대기업입니다.
대략 한화로 1조 8천억원에 해당하는 매출이네요........
이렇게 풍족한 환경 속에서 부모의 큰 기대를 받으며 성장한 그녀는
역시 부모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죠.
그녀는 2000년 프리스턴 대학에 입학허가를 받았지만
그녀 본인이 계속해서 출석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 입학은 무효화되었다고 합니다.
기독교 자선단체 Appalachia Service Project의
회원이기도 한 그녀는 얼굴도 이쁘고 마음까지 이쁘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대미를 장식할 배우는
이미 화려한 스펙으로 네티즌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엠마 왓슨!!(Emma Watson)
1990년 4월 15일생
아버지 크리스 왓슨과 어머니 재클린 루스비 사이의 1남 1녀 중 장녀로 태어났죠.
엠마의 부모님은 둘다 변호사이시며;;;
엠마의 아버지는 현재 세계 60위 정도의 규모인
CMS 카메론 메케나 로펌에서 수석변호사로 있습니다.
그녀의 어머니에 대한 정보는 찾기 어렵지만
The Association of British and Arab Lawers(ABAL)
소속 회원이라는 사실을 알수 있었습니다.^^;
부모님의 이혼 후 아버지와 새어머니, 그리고 새로운 가족과 함께
영국으로 건너온 엠마 왓슨은
1998년 8살의 나이에 유명한 '드래곤 스쿨'을 다녔어요
그곳에서도 뛰어난 성적으로 졸업 전 2년을 장학금을 받았구요.
2004년 졸업 후에는 명문 사립 여자고등학교인 헤딩턴 스쿨을 다녔습니다.
엠마는 촬영장에서도 개인교사와 계속 공부했을 정도로
학업에 엄청난 열정을 보여주었는데요.
2006년 6월, 영화를 찍는 와중에서도 영국 정부가 11학년을 마친
모든 영국의 학생들에게 실시하는 국가고시인 GCSE에서
8과목 A+, 2과목 A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도 했어요.
또 2008년에는 우리나라의 수능과 다름없는 A level 테스트에서
영문학, 지리학, 미술학에서 A학점을 받고
미래의 전공과목을 미리 시험보는 AS 테스트에서
미술사학 역시 만점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우수한 성적을 거둔 그녀는
캠브리지대, 컬럼비아대, 브라운대, 예일대 등에 합격했죠.
공부 뿐 아니라 스포츠에서도 만능인 그녀는
필드 하키와 테니스, 플라이낚시를 즐기고 스킨스쿠버 자격증을 가지고 있기도 하죠.
학교 대표 필드하키 선수이기도 했던 그녀는 정말 엄친딸이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
이쁜 것도 모자라 이런 능력과 배경까지...^0^
하늘은 불공평하군요 ㅋㅋ
우리 모두 좌절하지 말고 힘냅시다!!
재색을 겸비한 헐리우드의 멋진 그녀들에 대한 소개는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