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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정의 해병일기- 일년에 한번뿐인 sevenday!

박정민 |2009.08.21 15:28
조회 561 |추천 1
가수 이정 "군대에 들어와서 싸인을 가장 많이 해본 것 같다"

일년 중 단 한번 뿐인 sevenday,

세븐데이즈 출신의 가수 이정이 인청경기지방병무청에 왔다.

 

<경인청을 방문한 가수 이정> 병무청 병무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해병대 이정 일병은 군 입대를 앞둔 후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자리를 찾았다.특히, 인성검사시간을 이용하여 후배들에게 자신의 히트곡인 '한숨만'을 들려주었으며신체검사를 받기 위해 참석한 의무자들로 부터 열띤 호응을 받았다. 

<후배들을 위해 열창중인 가수 이정>

 

<후배들과 사진도 찍고>

 
이어진 신체검사시간에는 후배들에게 싸인을 해주고 한사람 한사람 악수를 해가며 일일명예징병관으로서의 임무를 수행했다. 또한, 후배들의 긴장을 풀어 주기 위해 농담을 건네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경인청 징병관(정찬호)은 이정의 일일 매니저 같은 모습을 보여주어눈길을 끌었다.

    

<친절하게 업무하고 있는 정찬호 징병관과 이정 일일 명예징병관이 한자리에>

 

이정 일병은 두 번째 만나는 블로그 기자의 얼굴을 기억하며 반갑게 맞아 주었다.

이정의 팬인 본인이 이정의 히트곡과 2007년 발매한 원티드&세븐데이즈의 곡을 말하는 것에

놀라워했다. 이에 이정 일병은 자신이 남자들과 아줌마 팬들이 많다고 화답했다.

 

<블로그 기자(좌측 첫번째 나미진, 우측첫번째 박정민)와 함께한 가수 이정>

 

 

올 3월, 병무청 홍보대사에 선정되어 활동하고 있는 이정 일병은

"군대에 들어와서 싸인을 가장 많이 해본 것 같다"며 앞으로도 각 지방병무청에서 만날 

후배들에게도 열심히 싸인을 해주겠다고 말하였다.

 

앞으로 진행할 병무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후배들과의 좋은 만남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병무청 대학생 기자 (나미진, 박정민)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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