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소설이라는 말부터 시작해서 저 욕하는 사람들 기분 더럽네요.
제가 초딩이랑 사귀어서 그거부터 잘못이라고요? 네그럼 반성하겠습니다.
그런데 욕하는님들
여자가 남자보다 더 빨리 성숙하시는거 아시죠? 그래서 정신연령은 3~5살정도
여자가 앞선다고 생각합니다. (초딩여자들 반남자애한테 전혀관심없는이유도 그래서죠)
확실히 사랑을 말하기엔 어리지만 그래도 이렇게 무참하게
무시당하고 욕처먹을만큼은 아닌거 같은데요?
제가 그애한테 강간을 했나요 협박을 했나요?
제가 무슨 범죄라도 저질렀습니까? 너무 하시는거 아닙니까?
제 여친이랑 원조교제할려는 쓰레기새끼하고 같은취급까지 하는사람도 있을걸
보고 정말 괜히 올렸구나 했습니다. 전 그저 여친을 돕고 싶은 마음에
조언이라고 들을수 있을까 해서 올렸는데 쓸데없는짓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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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가 글을 못써요. 이해해 주시고요. 조언좀 해주시면 감사할게요.참고로 장문입니다.
저한테는 여친이 있습니다.
나이는 11살이구요. 초딩5 예요.
버x버x하다가 사귀게 됐어요. 첨만났을때는 그냥 심심하니까 놀자고 해서 만났어요.
첨에는 그냥 놀기 좋아하는 애인가 보다 하고 만나게 됐는데요.
너무 심한거예요. 가출을 밥먹듯이 하고요. 담배도 피고요. 술도 먹네요;;;
그래도 내가 무슨 남친도 아니고 이애 인생 책임질것도 아닌데 하지말라고는 못하겟더라구여.
그러다 만난지 이틀만에 저한테 사귀면 안되냐고 고백을 하는거예요.
전 첨이엇어요. 여자한테 고백받는거...너무 당황해서 우물쭈물 되면서 생각좀 하겟다고
말햇어요. 애 너무 귀엽고 예뻣거든여. 하는짓도 잼잇고..놓치기 아깝더라구요.
또 이런고백 첨인데 그냥 거절하면 상처받을꺼 같고 그래서 사귀기로 햇답니다.^^
문제는 이때부터 엿어요. 이제 남친이니까 여친을 바로 잡을려고 무진장 잔소리도
하구 노력마니 해야될꺼 같아서 좀 머라고좀 햇어요, 이래되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자기일 신경쓰지말라면서 자기는 노는게 좋고 겅부는 싫고 그렇다네요.
집에가면 자기 욕하고 학교가면 심심하다고 그랫어요.
그래서 가출하는거라고... 근데 알고보니까 여친 칭구 한명이 그애를 버려놓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됏어여. 화나 나고 어이없엇죠.
여친은 서울에서 전학왓는데여. 그애가 말을걸어 친해지게 됏는데
그애는 흔히 말하면 양아치라고 해야되나? 절라 나대는 애예여.
근데 그런애들이 잘놀자나요? 그래서 이상한길로 가게 된거예여.
전 갑자기 궁금해져서 여친한테 물어봣어여. 가출하면 어디서 자고
또 돈도 없을텐데. 몰라도 된데여...
어쩔수 없이 몰래 조사햇어여. 하지만 그애칭구도 솔직히 모르고
만나는 남자가 많을거라는 추측밖에 못하겠네요.
글 쓰다가 옆에 친구 와서 저장하고 창닫고 다시 수정할려고 보니까 아랫분들 못믿으시네요?
말투요? 제가 좀 여성스러워서 이런말투 자주 쓰는데 이런오해를 받을줄이야...
그러면 어른스러운 말투로 바꾸도록 하죠.
이번주 화요일 이었습니다.(사귄지13일째)
학교에 있어야 될시간에 어김없이 전화가 옵니다. 또 가출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역쉬나 또 학교 안가고 도서관에 있네요. 버x버x 못들어오냐고 물어봅니다.
저 학교 가라고 설득했지만 시러시러 라는 말만 해댈뿐입니다.
시간 지나면 힘들어서 들어가겠지 했습니다.
오후 2시쯤에 또 전화가 옵니다. 약간 떨리는 목소리로 저한테 애기하네요.
자기 차안인데 계속 저나하면 안되냐구..무섭다고...
도대체 무슨소린지 자세하게 말해보라니까.... 스물몇살짜리 차타고 모텔간다네요...
어이가 없어서 순간 다리에 힘이 풀리면서 열이 졸라게 받습니다.
도대체 머하는 거냐고 모텔에 는 머하러 가냐구...따졌습니다.
그애가 그아저씨가 돈준다고 해서 잘데 구해준다고 해서 그래서...간답니다...
당장 그새x 저나 바꿔보라고 햇죠. 저 졸라게 그x한테 욕하고 따졌습니다.
내여친인데 머하는짓이냐고 돌앗냐고 거기 어디냐고 나 당장간다고
오히려 큰소리 치면서 너네 부모가 초딩이랑 사귀는거 아냐고 묻더군요.
고딩이 초딩이랑 사겨도 되는거냐고.......완전 x발x 이었습니다.
저 경찰에 신고 한다고 난리를 쳤습니다. 그러더니 그x끼가 너 일루 올라고 하더군요.
저 당장 학교고 머고 때려 치고 갔습니다. 그랫더니 그놈은 이미 떠나고 없고요..
여친이랑 여친친구(나쁜친구임)만 있네요.
여친친구는 피방에 있고 여친만 그놈따라 간거였어요..그걸 그냥 보고만 있는
나쁜친구란 생각이 또 들더군요.
그때 완전 미치는지 알았어요.
도대체 왜 이런힘들길을 가는지 여친을 이해할수 없네요.그때는 화좀 냈습니다.
여친이 미안하다고말 울먹이면서 하는데...진짜,..
벌써 그새x는 차안에서 우리여친 한테 이상한짓 햇다고 하네요.
다행히 강간까지는 안햇나봅니다.진짜 기분 더럽네요. 그새뀌는 발신자표시로
지금까지 전화해서 데려간거구요.
어이없는건 여기서 5시간이나 걸리는 부산에서 이쉐끼가 온겁니다.
똘아이가 따로 없네요.
그나저나 우리여친 어떻게 해야되나 무지 생각하게 만드는 순간이었습니다.
말도로 안되고 떄려야 되나? 아니면 어떻게 해야되나?
신고 하자고 하니까 나중에 하자고 해서 그만뒀고요.
암튼 진짜 좋은 말로 타일러 주고 집에 보냈습니다.
그후도 문제는 계속됩니다. 그날밤 집에 안들어간거 같습니다. 핸펀도 꺼버리고....
바로 어제 열받아서 나쁜 친구한테 전화했습니다.
나 너 졸라게 깔지도 모르니까 솔직하게 다불라고 여친이랑 가출하면서 머했냐고
솔직하게 말하라고 햇어요. 그애 좀 무서웟나 결국 말하네요.
여친 지금까지 남자랑 5번 자봣고 가출해서 부산이랑 서울도 한번씩 가봤다네요.
저는 초딩이 설마 남자랑 잘꺼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믿을수가 없어서 여친은 초딩인데 남자꺼가 어떻게 들어가냐고
그랫더니 그칭구가 들어가지는 않아서 여친이 무지 아파하면 남자들이 할려고 하다가
멈췃다고 그러네요.피도 여러번 나고 그랫나봐여.진짜 눈물 나왔습니다.
그럼 너도 햇냐고 물으니까 자기는 안한데요...역시 나쁜친구 맞았습니다.
전 이제 이애 남친 못할꺼 같습니다.
초딩이 무섭다는 사실알았습니다.
불쌍하지만 전 그애한테아무것도 해줄게 없는거 같습니다.
사랑했던건 맞는데 그애를 도저히 감당 못하겠습니다.
저 금방 그애한테 우리 끝내자고 문자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콜렉트콜로 전화오네요....
여친 울먹이면서 그냥 가치 가출하면 안되는거냐고 그러네요.
저는 어떻게 초딩이 남자랑 잘수가 있냐고 남친도 잇는데 아저씨랑 모텔가고
내가 너랑 사귀는거 맞냐고 그리고
나는 이제 니가 무섭다고 내가 너한테 머냐고 그러면서 그냥 끊어버렷습니다.
저 이제요. 할말다 했어요. 정말 그애 사랑했지만 이건 아닌거 같아요,
그애랑 안사겨도요. 그애 좋은길 갔으면 좋겠는데
저 지금 진짜 가슴 찢어질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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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몇분있다가 아래덧글보고 추가 글남기는데요 .어떤게 그렇게 거짓말 처럼 보이시는지
알고 싶네요. 소설이요? 전 솔직히 여친 덥친 짐승놈들 다 신고해서
죽여버리고 싶어요.그러면 뉴스나올꺼고 그때서는 사람들이 믿을까요?진짜...
읽는분중에 해결방법이 혹시 없을까 싶어서 올린건데 소설이라고 하니
할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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