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로만 본다면 아직까진
완연한 봄이여야 맞지만....
지금의 날씨는 "봄" 이라는 단어가 무색할 만큼..
때아닌 여름 날씨가 한창 입니다. ㅡ,.ㅡ;;
무식하게 내리쬐는 태양빛 에 그을려 홍조를 띈 얼굴 하며..
주체 할 수 없이 흘러내리는 땀 하며...
그냥 뭐~ 짜증만 날 뿐이죠.!!!
더더군다나 남다른 패션 감각을 소유한 여러 패션피플 여러분들께서도
부담 스럽게 내리쬐는 태양빛을 저지 하고자 다양한 아이템을 고르심에 있어
"태양을 피하는 방법" 에 아주 효과적이며 또한 어느 스타일에도 안성 맞춤인
"올여름 Must have item" 인
파나마 모자 (Panama Hat) 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ㅎㅎ
파나마 모자 를 표현하는 다양한 표현 방법이 있는데.
특히나
파나마 모자는 기후가 낳은 문명이며 ,
손기술이 낳은 남자의 유산 목록이다. 라 불리울 정도로
삶의 흔적과 정성이 깃든 최고의 아이템 이라는 뜻 이죠.
파나마 모자의 유래는 1900년대 파나마운하 를 건설하던 노동자와
기술자들이 그 모자를 유럽으로 가져와 "파나마 모자"라고
불리우게 된것으로 추측 된다 합니다.
"파나마 모자" 는 고산 지대의 서늘한 기후에서 자라는 토킬라 나무의
어린 줄기를 베어 촘촘하게 손으로 짜서 만드는
노동집약적 100% 핸드메이드 제품 입니다.
(토킬라 나무의 줄기 입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파나마 모자" 를 만들때면
어린아이들 부터 노인들에 이르기까지
안데스 산맥을 둘러싼 대부분의 마을 사람들이 "파나마 모자" 를 만드는데
시간을 보내어 작업에만 매달린다고 합니다.
(프리미엄급 퀄리티의 "파나마 모자" 만을 생산하는 몬테크리스티 피노
-Montecristi Fino- 의 "파나마 모자" 제작 과정)
"파나마 모자" 의 제작 과정은
모자틀 을 온몸으로 끌어 안고말린 토킬라 나무줄기를 틈 없이 촘촘하게 엮어 크라운 부분을
완성한뒤에 , 햇빛에 건조해 브림을 완성하는데 ..
이러한 작업과정이 걸리는 시간중
가장 긴 시간은 약 9주 정도가 소요되는 정성과 고된 노력의 산물 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탈리아를 비롯하여 스페인 등지로 공급 되는 오리지널 "파나마 모자" 는
수량이 매우 적을 뿐 아니라 그 가격 또한
70~200백 만원을 육박한다고 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명품 이로고.... ^^ㅋ )
# 세계 최고의 "파나마 모자" 를 제작하는 황금손의 주인공 인 ,
미누엘 로페즈 에스피날(Manuel Lopez Espinal) 이 제작한
"파나마 모자" 는 부르는게 값이라고 합니다.#
위의 설명중 몬테크리티 피노 의 "파나마 모자" 는
에콰도르 마나비 지역에서만 생산 된다고 하며,
현재 전 세계를 통털어 열두 명의 "파나마 모자"의 장인들이 모자를
생산 하는 것으로 유명 합니다.
주름진 얼굴의
할아버지도..
중후한 느낌의 클래식 복식을 보여주시는
신사님들..
모든 클래식 복식에 활력를 불어 넣는
최고의 아이템이며..
클래식이 아닌..
자신의 개성을 마음껏 뽐내는 셀러브리티 들에게도
최고의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사토리아리스트의
멋진 꼬마 신사님에게도 ...
아리따운 숙녀님들 에게도 ...
찰스왕세자님 에게도 ..
사랑받는 "파나마 모자" ..
이러한 이유 때문이지 명확하게 설명 할 수는 없지만...
"파나마 모자" 의 실용성과 그 멋은
시대를 초월하고
그 어떠한 스타일을 넘나 들며,
남녀 노소 를 막론하고
사랑 받게 되며,
그 사람의 옷에 생명을 불어 넣어 줄 수 있는
명실상부 한
"파나마 모자" 가
"패션 그 이상의 존재" 로서 자리 잡게 된 이유가 아닐까 생각을 해 봅니다.
최근에는 아래의 이미지 처럼..
"파나마 모자"의 직조를 모방한 남자의 패션 악세서리 로써
그 인기를 더하고 있는데..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는 젊은 남성들에겐
적은 비용으로 "파나마 모자" 의 멋을 단편적으로 나마 느낄수 있는
다양한 시장이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파나마 모자" 의 정수를 느끼고자 한다면,
또는 ..
유행에 민감한 패션 아이템으로서가 아닌
대를 이어 아들에게 물려 줄 수 있는
멋진 아버지들의 "로망" 을 만끽하고 싶다면..
고가의 사치품 으로서가 아닌..
"패션 그 이상의 존재" 로서
한번쯤 느껴보고 싶지 않으세요?? ^^ㅋ
좋은 "파나마 모자" 를 보는 Tip 과 부위별 특징
1.크라운 - 둥글게 움푹 들어간 모자의 정수리 부위.
변두리인 브림을 완성하기 전에 다리미로 빳빳ㅎ게 다린 후 손으로 잡기 좋도록
유연한 주름을 만들어 놓는다.
2.띠 & 리본 - 마나마 모자 의 크라운과 브림의 경계선에 띠 리본을 두르지 않은
파나마 모자 는 정통이 없다는 것을 의미 한다.
미묘하게 다른 토킬라 풀 색깔과 리본의 컬러 매치가
파나마 모자 의 고급 스러움과 완성도를 나타내니 이점 참고 하시어
멋진 파나마 모자 를 선택 해보도록 하세요 ^^ㅋ
관련 내용 참조 [크로노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