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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매너좀지켜주세요!ㅠㅠ

제발좀! |2009.08.22 20:06
조회 33,504 |추천 4

처음 쓴 톡에 생각 보다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구

리플달아주셔서 감사하네요~

헤드라인 인건 방금알았어요ㅋㅋ

비록 좋은 일로 올린 글은 아니지만ㅠㅠ

정말 모두모두 개념챙기고 서로 기본 예의는 지키며 삽시당~~ㅜㅜ!!

 

아그리구요.... 한번해보고 싶었어요...

저도 소심하게 ......  www.cyworld.nate.com/aya90  살짝 공개해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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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0살 대학생이구요~

평소 지하철을 애용합니다

그러다 보니 별별 꼴불변을 보고 또 격곤 합니다.

 

많은 일이 있지만

한번은 제가 멀리가면서 자면서 가는데 옆에서 뒤척거리더라구요

전 일단 다른건 다 떠나서 제가 자는데 방해되니깐 왼쪽으로 좀 더 옮겼어요(전 왼쪽 끝에 않은 상태)

잠이 살짝 깬 상태였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눈을 뜨니

옆에 아저씨가 제 핸드폰 고리를 만지작거리는거에요ㅡㅡ;;;

제 핸드폰 고리는 핸드폰보다 1.5배 크고 토끼인형인데;; 손에 쥐고 자는 중이였거든요

그래서 '만지지 마세요!' 하고 다시 잠을 자려 눈을 감았어요

거기까진 걍 호기심이라 생각해서....

그런데 더우신지 바지 밑단을 완전 접어 올리시더라구요;;

그리고 왠지 저쪽으로 계속 붙는 거 같은거에요;; 제가 옆으로 또 더 붙었는데도

자리를 또 붙이시니 그 닿는 느낌이 얼마나 싫겠어요!!

그렇지만 전 설마~ 하면서 그냥 눈감고 얘써 자려고 했어요

그런데 이번엔 손을 옆에 두시더니 그 손이 이번엔 제 허벅지에 닿는 겁니다ㅡㅡ

아 정말 불쾌하더라구요 정말 설마설마 했는데 역시나하는 ㅜㅜ

그땐 정말 벌떡 일어나서 다른 칸으로 가버렸어요ㅠㅠ

 

그래도 이건 무난한거지 제 친구들은 아예 내리면서 만지고 내리고 별 꼴불견들이 다 있더라구요ㅠㅠ

 

이런 욕 나오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나이드신 어르신분들ㅠㅠㅠㅠ

아무리 세대차이라던가 저희 문화와 다르고 어렵게 살아오신 그런 거 다 알지만요

그래도 너무너무 창피하고 또 불쾌하게 하는 행동들

전 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ㅜㅜ

유난히 지하철에서 큰 소리로 떠드시고 통화 쩌렁쩌렁하게 받으시고

막 소리지르면서 친구부르고.... 막 밀치고 ㅠㅠ  매번 할머님들 할아버님들께

밀침 당하느라 힘들어요ㅠㅠㅠㅠ 일단 뭐라고 할 수 없이 당황스럽고 황당스런

마음이 항상 앞서더라구요..

 

또 며칠전엔 제가  스크린 도어 앞에서 줄 서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문이 열리고 전 당연하게 사람들이 내리고 타려고 했는데

갑자기 뒤에서 어떤분이 '아가씨 빨랑가~' 하면서 제 엉덩이를 손으로 밀치는게

아니겠어요?

전 정말 깜짝 놀라서 뒤를 훽 돌아보니 할아버지랑 뒤에 할머니랑 계신거에요..;;

전 정말 정말 놀랐기 때문에 ' 그렇다고 엉덩이를 밀치시면 안되죠~!!' 라고

말씀드렸어요

그런데 보니 할아버지가 한쪽 손 손이 없으시더라구요;;

그래서 더는 뭐라고 말씀 못 드렸는데

전정말 황당+당황+불쾌 하더라구요ㅜㅜ

 

어르신분들이니깐 제가 많이 이해하려하고 그렇지만

그래도ㅜㅜㅜ  어르신 분들도 좀 공공장소 특히 지하철에서의 매너를

조금만이라도 지켜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아마 저 같은 경험한 분들 많겠죠?ㅜㅜ

옛날에 없던 새로운 문화가 생겼다면 그걸 공익적으로 알리고 교육이런게

필요할 듯 싶어요ㅠ

 

 

추천수4
반대수0
베플음..|2009.08.26 00:10
난 그런사람들에겐 예의...라는 단어를 쓰고싶지않아
베플대한민국 ...|2009.08.26 00:24
대한민국 아줌마들 지하철에서 막밀고 자리 앉으려고 밀치면서 빨리 들어오고 제발 그러지들마세요 진짜 뭐라 할수도없고 아줌마들은 지하철에선 탱크로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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