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 보니까 오늘의 톡이라고 문자가 날라왔네요!!!
저 지금 많이 당황하고 있답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반응들에....깜짝놀랐습니다;; ;
몇몇 분들이 소설 아니냐고 하시는 분들 계신데~
"100% 실화구요 ㅜ.ㅜ 이런 반응 예상하고 적은 글도 아닙니다 ...;; 그냥 우울한 기분 좀 달래보려고 몇일 전에 경험한 일 자기만 족으로 쓴거에요..
없는 걸 지어내서 이렇게 긴 글 쓸 만큼 글 제주가 좋지를 못해요~ㅠㅠ
( 아! 그리고 글에서 친구라고 한거는 친구는 아니고 한 살 많은 형들이예요!!)
그 뒤에 상황 말씀드릴께요!!
담날 저녁에 그 여자분한테 문자가 왔어요 크게 실수한거 없냐고 ...
오바이트 한 거 말고는 큰 실수한 거 없다고 말씀드렸어요!
근데... 제가 속옷을 사갔으니까 아마 아시겠죠???ㅜ.ㅜ
문자 주거니 받거니
몇 번 더 하다가 담에 기회 있으면 다시 보자고 하고선 그 뒤로 서로 연락 안 한답니다..
먼가 다른 결말을 기대하셨던 분들 한테는 죄송하네요;;ㅠㅠ흑흑
제 글 쓰는 말투가 좀 그래도 버릇이라고 생각해주세요;;
그리고 그분이 정말 장미란 선수의 외모를 닮아서 장미란 선수 닮았다고 말했던 거지 그분
외모가 못생겨서 비하하려고 장미란 선수 같다고 말씀드린 게 아니에요~
그당시 심정을 느낀대로 표현하다보니 그 형들을 엄청 나쁜 사람들 처럼 생각하시는데
실제로 그렇게 나쁜 사람들은 아닙니다 오해마세요~^^;;
끝으로...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우울한 생활의 연속이었는데 이렇게 한여름밤의 꿈처럼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됐네요~
헤어진 여자친구의 앞날에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제 글을 읽고 좋은 말씀해주신 모든 분들에게도 항상 행복이 가득하길 빌게요~
저도 다시 마음 다잡고 열심히 힘내서 살아가야겠습니다~!
그럼 전 이만! 뿅~
"안녕하세요 서울에 살고 나이는 24살인 남자아이??입니다.. 마음만은...~힝//
사람들이 판에 올리는 경험담들을 볼 때마다 재밌고, 우와 진짜 별일이 다있구나 생각하곤 한답니다..
그렇게 남일처럼 느끼고 있는 그 별일들이 저한테 일어날 줄이야 ㅜ.ㅜ
때는 바야흐로 저번주 토요일(15일)~~
일명...살인자? 와 똥토녀..사건 이라구..;; 친구들이 그렇게 부르더라고요 ㅋㅋ
저는 3달 전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난 후 아직 잊지 못고 그 상처로 인해 힘없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지요ㅜ.ㅜ
그러다 바로 저번 주 토욜밤에 친구한테 전화가 온 거예요~
xx야~머하냐?? 나 지금 친구랑 있는데~ 아는 여자애들도 3명 더 올 거야!! 너도 와라!
소개팅한다고 생각하고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요 실연의 아픔으로 무언가 자극제가 필요했던 전!!!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아픈 상처가 조금이라 괜찮아질까 잊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과 조금의 기대감?으로 바로 콜~하고 약속 장소인 영등포로 나갔습니다..;(새 옷도 주섬주섬 입고)
오랜 기간 아픔으로 집에서 방콕하다가 나오니 먼가 상쾌한 이기분.~^<>^ 우왕~굿ㅋ
오늘 먼가 좋은 일이 있을 거 같은.. 기분.. 적어도 이때까진;;ㅜ
버스 타고 가는 도중에 문자가 오더라고요;;
여자 2명이 집안 사정 때문에 못 오게 됐다고...;;
조금 아쉽긴 했지만 전 머 솔직히 상관없었어요
집에만 있다가 오랜만에 나왔다는 이 상쾌함 때문에 기분은 계속 좋았거든요^^
그렇게 약속 장소인 영등포 사랑한xx 이라는 호프집으로 갔습니다!!!
벌써 와 있는 친구들과... 여성 한분...~
여자분 첫인상은.. 그 넓은 호프집에 들어서자마자 그분밖에 안보였다는 정도??
제 친구들 보다 오히려 그 여자분을 먼저 발견했다는 거;;
우리나라의 국민영웅 장미란 선수를 너무나 빼닮은 그녀... WoW~! 머...
상관없었습니다... 저는 외모는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ㅜ,.ㅜ
(제가 키가 크거나 잘생긴 것도 아니니까..;)
저는 어색한 분위기를 없애려고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친해지려 노력했지요
"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 22살이요
" 아~ 제가 2살 더 많네요^^
" 사는 곳은요?
" 노량진 쪽에~살아요
" 아~ 전 대방에 학원 다니는데.. ~ 가깝네요??
무언가 좀 남성적인 목소리...;; 그래도 머 상관없었습니다..ㅜ
전 집에서 벗어났다는 거에 이미 만족하고 있었거든요 ㅋㅋ
그렇게 일상적인 얘기도 하고 술도 마시고..
전 오랜만에 나와서 혼자 신나서 떠들고..ㅋㅋ 친구들은 머가 불만인지
별말도 없구... 꿍해있더라구요~
(나중에 화장실에서 xx(그여자이름)너무 못생겼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도 전 오랜만에 집에서 나왔다는 기쁨과 함께 술이 들어가니깐 기분 업 돼서ㅋㅋ
혼자 말문이 트여 신나게 나불거리면서 술을 주거니 받거니 마셨는데
그 장미란 닮은 여자분이..
술이 1병 들어가니깐
느닷없이 신세타령을.. 시작하시는 거예요-0-;;
" 남자들이 저 개무시 하는거 정말 짜증나요
소개팅이나 미팅 나가서 이미지 게임하면 나쁜건 다 저에요
기분 더럽더라구요 솔직히 제가 그렇게 못생겼어요???
" ;;;아니요 키도크시고..키도크시고...음.. 또 튼튼하신거 같아요!!!
(우울해 하시길래 전 나름 기분 풀어 드리려고 장점을 찾은거에요 ㅜ.ㅜ)
" 저 덩치 크다고 놀리시는거에요???
''아^^;; 그런 뜻이 아닌데요;; 전 튼튼한 여자 좋아요 건강해 보이고~;;
" 저번 소개팅남은 개X씹은 표정이였는데.. 원래 그렇게 잘 웃어요? 웃지마요
정들어요 아 기분 또 드러워 지내..
''왜요;;??..ㅜ죄송해요..
(전 제가 튼튼하다고 한것때문에 화난줄 알고//)
" 제가 그쪽 좋다고 해도 그쪽은 저 안좋아 할거자나요
'' 아니에요.. 좋아할수도 있지 왜요~ 근데 아직은 제가 그쪽 분을 잘 모르니까...
저 솔직히 이 여자분 외모만 봤을 때는 정말 별로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특별하게 나쁜 감정이 있는 건 아니었으니까요^^
외모에 엄청난 콤플렉스가 있는 듯한... 여자분..;;
그렇게 한병 두병 정도 술을 더 마신 후.. 슬슬 일이 커지기 시작합니다. .ㅜ.ㅜ
술에 좀 취한 거 같아서 저는 고만 마시자고 할 참이었지요..;;
제 친구랑 자리를 바꿔서 제 옆자리로 오더니
야 XXX 나 너 무진장 좋아진다~ 이라면서 스킨쉽을 자꾸 하는데..
기분이 좋지는 않더라고요;;
제 손을 만지작 만지작 하고 얼굴 만지고..;;
(얼핏 보믄 꼭 남자가 여자한테 하는 듯한???ㅋㅋ 그런 느낌;;)
머 여기까지는 술에 취해서 그런 거라고 애교로 봐주겠는데
저한테서 좋은 냄새난다고 얼굴을 가까이 들이미는데...
그 짧은 3초 정도라는 순간에...
눈꼽발결...코털발견..앞니 고추가루발견..무언가 시큼한 냄새까지..
눈꼽발결...코털 발견..앞니 고추가루발견..무언가 시큼한 냄새까지..
눈꼽발결...코털발견..앞니 고추가루발견..무언가 시큼한 냄새까지..
눈꼽발결...코털발견..앞니 고추가루발견..무언가 시큼한 냄새까지..
그나마 없던 정도 떨어지겠더라구요;;
(제가 외모는 안 따져도 따질 얼굴도 아니고;; 이건 정말.. 아니더라고요)
아... 정말 갑자기 키스를 하려는 모냥인지.. 입술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데..
이거 진짜 안되겠다 싶어서 담에 담에!!를 연발하면서 벌떡 일어섰어요;;
친구들은 키득거리고 있고.. 저는 땀 삐질삐질.;;
아 정말 갑자기 집에 왜케 가고 싶던지..
제 행동 때문에 기분이 상했는지 그 여자분은 저한테 씨X 그럴 줄 알았다 ..;;이러시는거예요
(제가 머 어쨌다고 제가 잘못된 행동을 한 건가요 저는 최대한 장난 식으로 빠졌는데??? 으엉..)
술 먹고 나서 편해 저서 그런 건지 성격이 나오시 더라구요
말할 때마다 욕이 자동으로 붙어서 나오고..;그래도 내가 오빤데..''2살ㅜ
그렇게 대충 그 여자분과 거리를 유지한 체 술만 먹었지요 그러던 중
그 여자분이 화장실을 다녀오겠다고 잠시 자리를 비우니까
친구들이 갑자기 이 여자분을 그냥 두고 가자고 하는거예요 ㅡㅡ;;
저는 무슨소리냐며...;; 왜 그러냐니깐
저런 애 나올지 몰랐다고..;;
자기도 카페 동호회(뭔 동물 사육??) 때문에 알았다며..;;;
친구들은 앞으로 쌩까면 된다고 그냥 가자고 하더라구요-0-
저는 그래도 어떻게 이렇게 인사도 하고 같이 있던 사람을 그냥 버리고 가냐고;;
친구들을 설득해서 일단은 못 가게 잡아놨어요;;
근데 한참을 지나도 이 미란녀가 안 오는거예요''
그래서 화장실 쪽으로 가봤더니
화장실 문 앞에서 오바이트를 한 무대기를 한상태로
엎어져 있더라구요;; 옷에 내용물이 덕지덕지 붙어 있는 채로ㅜ;;
아.. 정말 이 난감한 상황 -0- 벗어나고파... ㅜㅜ
일단 밖으로 대리고 나가야 할 거 같아서 친구들을 불렀는데
친구들은 이럴 줄 알았다고 못생긴 게 하는 짓도 똑같다며...
지금이라도 버리고 가자고;; 날리치고..
아 정말ㅜ 이 상황이 너무 짜증나는 거예요
처음 본 남자들 앞에서 엎어져 있는 이 미란녀나..
자꾸 버리고 그냥 가자고 하는 친구들이나.. 전 순간 엄청난 패닉상테...ㅜ.ㅜ
근데 버리고 가는 거는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되는거 같아서
일단 여자를 업었어요
진짜 무겁더라구요ㅜ.ㅜ 여자분 치고 체격도 좀 있으시고
술 먹고 축~쳐지니깐...
친구 넘들은 토한 거 때문에 더럽다고 보고만 있고 ㅜ.ㅜ
우울한 기분 풀려고 나왔다가.. 이게 먼가요... 에효 으엉엉...
이 여자분을 업고서 일단 대리고 나왔어요
전봇대 옆에 앉혀놓고 친구들하고 어떻게 할지 얘기를 하는데..
친구 놈들은 자꾸만 버리고 가자고 하고..
저는 암만 봐도 버리고 가는 건 말도 안 되는 거 같구
아무리 처음 본 여자지만 그렇게는 죽어도 못하겠더라구욤..;;
그래도 남의 집 귀한 딸일 텐데... 무슨 사고라도 당하믄.. 힝힝 ㅜ.ㅜ
친구 한 놈은 새벽에 알바 가야한다고 투덜거리고..
한놈은 오크같이 생겼다고 그냥 버리고 가자하고;;;
아~ 정말 제 친구들이지만 답답하더라구요 ㅜ
24살 먹고 이 런상황에 저런 말을 왜 자꾸 하나.. -0-
너무 짜증 나고 이 여자분 때문에 지금 어째야 되나 머리 아파 죽겠는데
친구 놈들이라고 있는 게 지들이 불러놓고 옆에서
애들같이 자꾸 보채기만 하구...ㅜㅜ 전 정말 완전 패닉 상태..
너무 짜증나서 제가 알아서 한다고 친구들은 먼저 걍 가라고 보냈는데..
진짜 이 여자랑 둘이 남으니깐 막막하더라구용 ㅜ.ㅜ
가란다고 정말 가는 친구들도 야속하고...;;
여자분 핸드폰으로 가족한테 연락하려고 보니까
밧대리도 없구 비밀번호 잠겨있고;;
아오~ 정말 이 여자분은 꿈쩍고 안하구...
으엉~ 졸려 죽겠고.. 냄새는 심하고 집에 너무 가고 싶고...
이미 제 등도 이 여자 토 건더기로 젖어 있고..
이 여자분 대리고는 택시도 못 탈 거 같더라구요
(택시 아저씨들이 싫어하자나요 토한 사람 태우는 거)
전 집에 걸어서 갈 생각하고
여자분 여관에서라도 재우려고 다시 힘들게 업었습니다
그.. 그런데..
아... 머지 이 느낌은?? 따듯하다...
손끝에 전해져오는 이 여자 엉덩이에서의 이 따듯함...
이거슨 ....설마??
떵??이네...? 여자분이 바지에 떵을 쌋네...???!!!!!
아.. 정말 머니... ㅠ.ㅠ 이 여자..
갑자기 엄마가 보고싶어...으헝으헝;
아마 이 여자분 아까 화장실 용변 보기 전에 쓰러지신 듯...ㅜ
순간 저는 다시 엄청난 공황상태... 신이시여~ 어찌 저에게 이런 시련을....
일단 이렇게 된 거 꾹 참고 얼렁 여관에 데려다 주고 집에 가서 씻어야지..
라는 생각으로 이 악물고... 힘을 내서
다시 들쳐 업고 가려는데 발목이 너무 아픈거예요(전날 발목을 삐어서)
그래서 잠깐 여자 내려놓고 쉬는데... 토냄새가 너무 역한 거라요ㅜ.ㅜ
차라리 떵.. 냄새는 그렇게 안 나는 거 같은데..
안되겠다 싶어서 잠깐 올라가서 대충이라도 물로 씻어야지라는 생각으로
피시방 화장실 들어가서 대충 씻고 새로 산 남방ㅜ.ㅜ을 벗어서 물에 적셔서
다시 여자분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거기.. 웬 놈?들이??
숙자들로 보이는 사람 2명에서 그 여자분을 만지는 건지 돈을 찾는 건지...
멀리서 보니깐 더듬더듬하고 있더라구요;;;;!!!
전 후딱 뛰어가서 머 하시는 거냐고 제 여자친구라고 했더니.. 그냥 술 취한 거
같아서 깨운 거라고 하는데..
아마.. 지갑을 찾은 듯..; 그래도 이미 제가 그 여자분 가방은 매고 있어서 ^^v
여튼 숙자 형님들 화낼까 봐서리 알았으니깐 어여 가시라고 하고
물로 적신 내 남방(새로산ㅜ.ㅜ)으로 대충 오바이트한 거 닦아주고
다시 업으려고 했는데 발목이 아까하고 비교도 안될 만큼 너무 아픈 거라요ㅜ
그래서 안되겠다 싶었는데 때마침 옆에 에어컨 박스가 있는거예요!!
박스 위에 그 여자 눕히고 정말 질질 끌면서 영등포 거리를 걸었어요 ㅜ.ㅜ
(아.. 정말.. 제 인생 최악의 장면인 거 같아요)
민망해서 큰 길로는 못 나가고 좁은 골목길로만 다녔는데...
마주 오던 아주머니가 깜짝 놀라시더니(어머나 세상에!!;;).. 자세히 보시더니
안도의 한숨을 쉬면서.. 저보구..
누가 사람 죽여서 끌고 가는 줄 알았다고... 놀라셨대요(죄송해요ㅜ)
딱 이런 상황이었어요 ㅜ.ㅜ
더군다나 제 몰골이나 그 여자분 몰골이나 워낙 난장판이라서.. ㅜ.ㅜ
그렇게 암만 찾아도 여관이 없어서 결국 모텔로 데리고 가서 눕히고
가만히 얼굴을 들여다봤는데.. 약간 눈물이 고여 있는 거 같기도 하고..
남자들한테 상처받은 게 많은 듯하고 조금 안돼 보이더라구요 흠/.
토했던 거랑 이런 거 대충 닦아주고..
(옷 안 벗겼어요 ;;)
저는 유유히 모텔을 빠져나왔어요
냄새가 너무 지독해서 택시도 못 타고
집까지 1시간 30분을 걸어와서 샤워하고..
이불 뒤집어쓰고 울었답니다..(살짝??)ㅜ.ㅜ
그래도 여자 혼자 모텔에 두고 나온게 걱정돼서
모텔방 열쇠는 제가 가지고 집으로 왔습니다.. 담날 일찍 다시 올려구..''
담날 일찍 일어나서 버스 타고 다시 영등포로 갔습니다
버스 타고 20~25분 정도.. 영등포 지하상가에서
대충 그 여자분 맞을 만한 사이즈 티셔츠 하나랑 반바지 하나랑
여자 속옷은 차마 못 사고 남자 사각팬티 작은 사이즈 하나랑
한솥도시락 하나 사서 모텔에 갔더니 아직 자고 있더라구요;;
코까지 골면서;;
일어나면 놀랄까 봐 사 온 물건 놓고 편지랑 핸드폰 번호 적어두고 나왔어요
민망해 하실까 바 편지에 토한 내용만 적구 떵싼? 내용은 안 적었어요
모텔에서 자다 싼 거라고 착각하시라구...ㅜ.ㅜ 으엉...
자기가 낯선 남자 앞에서 바지에 떵쌌다고 막 굴욕감 느끼면 좀 그렇잖아요
(ㅜ.ㅜ 나름 세심한 배려를 한다고 한거에요)
아~ 솔직히.. 이분 챙겨드린거 후회는 전혀 없는데...
돈은 조금 아깝더라구요... 제가 공무원 준비 중이라..
돈도 별로 없고 책을 살 돈이였는데.. 으앙으앙 ...ㅜ.ㅜ
여튼 정말 힘든 하루였어요 ...
설마 그분 판하시는 건 아니겠죠??ㅠ.ㅠ 볼까 봐 좀 무셔..
아 글고 월욜날 문자 왔어요.. 다행히 제 앞에서 떵싼거는
모르는 거 같아요..;;;끄억ㅋㅋ 성공~
혹시 톡이라도 된다면 후기 올릴게요~
아고.. 전 다시 우울 모드로....ㅜ
힘을 좀 주세요~ㅎ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욤~ 히히
행복하세요~
싸이 공개되어 있는데 공개 해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적어둘게요 ㅜ.ㅜ 별로 볼 건 없지만..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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