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
헤드라인!!!!!!!!!!!!!!!!! 이런 기분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캬캬
다들 이럴때 싸이주소 올리던데...
베플 동감수 만큼 투데이 나오면
목숨걸고 후기 올리겠습니당!!!!!!!!!!!!!!!!!!!!!!!!!!!!!!!!!!!!!!!!!!!!
(글쪼금 수정했어용)
호텔일 하시는분들 힘내세요!!!
저는 호텔쪽이아니라 완전 다른쪽인데
알바 한번 하러가고 이런 소리 하고있네요~
그리고..저지각아니에요.........ㅋㅋ
미리가긴했는데 5분이라는게 문제였지ㅋㅋㅋㅋㅋㅋ
다들 리플감사하구요
많이배우고갑니당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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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인천에 살고 있는 22살 평범한 여학생입니다
오늘 호텔로 아르바이트하러 갔다가
너무 기분상하는 일을 겪어서 처음으로 톡을 쓰게됬네요 참ㅡㅡㅋㅋ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호텔 뷔페 알바를 구한다고해서 신청했습니다.
공항에있는거라 버스비만 7000원이라 그런지 면접도 안보고
그냥 연락 되면 뽑고 그런 곳이에요~
하는일은 뷔페일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ㅋㅋ
약속시간 2시까지 오라고해서 1시 55분까지 갔습니다.
갔더니 어떤 정장입은 사람이 무시하는말투로
"니네 파트타임이냐?"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네" 이랬더니
"니네 지각이야 집에가라" 이러더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각한건아니지만 예의상
"죄송합니다" 했더니 "죄송하면 다야?" 라고 말하시더라고요ㅋㅋㅋㅋ뒷골땡김
아니 그럼 뭐뭐 해야되니까 일찍오라고 하던가
그래서 멎쩍은 웃음을 짓고... 옷갈아입고 알바 채용한 분이 오라는곳으로
딱 갔습니다. 그랬더니 알바생인지 직원인지 아저씨가 한분 오더니
"뭐야 니네여자야?" 이러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짧긴한데요 장난하나..ㅋㅋㅋㅋㅋ눈뜬장님인줄..^^)
그리고 하는말이 "니네 축구부냐? 뭐 나이트가냐? 오늘 남자인척해"
이러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아저씨니까....ㅋㅋㅋ돈받고 일하러왔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굽신거렸죠..ㅋㅋㅋ 근데 갑자기 따라오라고 하더니
아까 지각이라고 말한 사람한테 데려가더니 뭐라고 일르더라구요ㅋㅋ
그분이 지배인인가봐요~ㅋㅋㅋ
그러더니 지배인인가 뭐시깽이가 와서
"야 안되겠다 니네 그냥 집가라" 이러는거에요ㅋㅋ
근데 버스비 왕복 7000원이라 참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어디 창고로 데려가더니 어느분한테
"얘네 상태좀봐 오늘 여기서 밖으로 절대 못나가게해"
(이말만들음 진짜 우리 오타쿠같이 생긴줄 알겠져 다들..?ㅋㅋㅋㅋㅋ)
이러더군요..ㅋㅋㅋㅋ여기서 확돌아버렸져ㅋㅋㅋㅋ
시키는일이 구석탱이에 쌓여있는 더러운 식탁보들
큰거 작은거 골라서 갯수세라네요..
그일이 맘에 안드는건 아닌데 저런식으로 말하고 시키니까
기분이 막 상해서.. 그래도 시킨일은 다했습니다
하기 싫었지만 그래도 내팽겨치고 나올순 없으니까
그일만 마치고 지배인 찾으러 다녔습니다. 무시당한게 너무 억울해서
근데 못찾아서 다른분께 말씀드렸어요 정중히
저희는 알만큼 아는사람들이라 맡은일은 했고
이런말 들으면서 일하러 온게 아니기 때문에
가봐야 할것 같다구 죄송하다구~
그랬더니 누가 또 욕했냐고하면서 가라고 하시더라구요~
한두번 아닌가 했죠뭐..ㅋㅋ
그리고 호텔 나왔습니다~
제가하고싶은말은..
축구부냐 나이트가냐 이런말이 어른으로써 할말인가요?
여자가 머리 짧으면 축구부고 나이트가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축구부 비하하는것도아니고 그건 어디서 나온말인가요ㅋㅋ
제가 진짜 집이 너무 어려워서 일하러 간거였음
이거보다 더더더더더 서러워서 울었을거 같애요
저는 휴가비를 너무 많이써서 부모님께 쫌 갚으려고 일 구한거거든요?
뭐 요즘 다들 무시당하면서 알바 한다그러고 다참고한다 그러기들 하지만
계속하려다가 참을수없어서 나온거니까
뭐 책임감없이 일하다 나오냐 뭐 이런말씀 하지마세요ㅋㅋ
직장 상사님들
파트타임이던 정직원이던
밑에 사람들 무시하지마세요ㅋㅋㅋ
다 먹고 살자고 하는일인데
다들 그런과정 안거치고 그자리 갔나요?
개구리 올챙이적좀 생각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