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 살고있는 23살 청년입니다..
생년은 빠른87년 23살하고픈..친구는24살 ㅜㅜ 저도 자주 톡을 즐겨보는 편인데
제 하소연 좀 하고 싶어서 입니다.
이제 제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3년전 2006년 5월쯤 저는 아르바이트를 하기위해 영등포 피자에x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집안 형편좀 덜어볼까하고 제 용돈벌이를 했죠...거기가 본점이라 배달하는애들도 많고 홀 여자들도 많았습니다.
그런데!!!!진짜 너무 이쁜 여자그녀가 일을 하고있는겁니다//빛이!!너무 빤짝반짝!
가수 이미지는 손담비 비슷했습니다
저는 거기서 저 여자랑 일단 친해여자겠다...한 한달이 흐르고 엄청 친해져서 저는 먼저 그녀한테 데이트신청을 했습니다.^-^
그녀도 데이트신청을 받아준겁니다!와우!!바우!!(속으로 진짜 세상을 다 가진기분^^*)
그래서 영화도보고 그날따라 하늘이 우중충.............-_-
저는 그래서 우산을 챙겨갔지만 그녀는 우산이 없었더군요..
갑자기 내리는 비에 저는 우산을피고 제가 우산을잡고 같이 걸어가는데
그녀가 저의 갑자기 저의 팔을 잡으면서 (심장이 콩닥,간이 콩알.^^^^^^^^^^)
그렇게 기분좋게 데이트를 하고 일을하면서도 서로 문자도 하면서 제가 대쉬를 했습니다. 그녀도 제 대쉬를 받아줘서 사귀게 되었죠!!!!!!끼야오~
사귀면서 영화도 보고 이곳저곳 엄청 돌아다녔습니다. 진짜 그때만큼 너무행복했죠
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종점까지 가고 데이트도해보고..남부럽지않게 사랑했어여
사귀면서 저는 아낌없이 잘 해줬습니다. 당연히 그녀도 저한테 그만큼 잘해줬죠.
생일도 챙겨주고...집에 데려서가서 서로 장보고 맛있는것도 해주고.
!!!!!!!!!!!!!!!!!!!근데 여기서문제!!!!!!!!!!!!!!!!!!!!!!!!!
그녀가 아끼고아끼는 친구같은 동생이 있었습니다.(동생도 여자)의자매 라고할까?
그 동생도 같이 일하던 동생....저도알고 있었죠.
저랑 사귀고 나서 카페를 갈때도 그 동생이 있고 심지어 영화를 볼때도 그 동생과 같이봐야 했습니다.......................ㅜㅜ
너무 불만이었고 다른사람들이 볼때도 여자2명에 남자1명 이상하잖아요..;;
저는 결국 그래서 그녀한테//
" 우리둘이 데이트하는 그 동생이 꼭 껴야되야되! 난 그냥 평범한 연인처럼 다니고싶어"
그녀//
" 내가 아끼는 동생이라 남자친구도 없고 다음부턴 안그럴께"
이말을 듣고나서 기분은 쫌 찝찝했지면 한구석으론 좋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끝나지 않고...............데이트를 끝나고 그 동생을 만나고
제가 그녀를 만나기전에 모하고 있었어?물어보면 그 동생이랑 같이 있었다고하고..
심지어 저랑 만날시간까지 늦으면서 그동생이랑 놀았다는 겁니다..
전 진짜 약속 안지키는사람이 제일 싫거든요.
하지만 성격도 진짜착하고 외모도 괜찮아서 참았어요.
그리고 제가 모르는 동생도 아니고 알고있었던 동생이니까.
어느덧 11월말....가을도 막바지..
그런데 그 동생이 저한테 갑자기 제 여자친구랑 싸워서 쌩깠다는 겁니다.
저는//
"너네둘이 그렇게 친하고 없으면 못살정도면서 왜 싸우고 쌩을까! 오빠가 설득해서 둘이 다시 예전처럼 해줄께"
"화해해 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둘이 잘놀다가 갑자가 싸우고 그래 내가 화해하는 자리를 만들어볼테니까 그러지마라! 예전처럼 돌아가면 얼마나 좋아!??"
여자친구//
" 싫어 절대 만날일도 없을꺼야..그리고 오빠도 걔랑 보지도 말고 통화도하지말고 문자도 주고받지마 만약에 내가말한거 안지키면 오빠랑도 절대 안볼꺼야!"
저//
" 야!!!너네 왜 그러냐 내가 옛날에 그렇게 싫었던 동생이지만 지금은 상황이 아니잖아!
화해하고 오해를 풀어야될꺼아냐 무턱대고 안본다고하면 답이 나오니?"
저는 그래서 이 둘을 화해시켜줄라고 안간힘을 썻습니다...진짜 힘들었죠
그래서 그 동생하고 문자를 주고받고 왜 싸웠는지 얘기도 하고
그리고 화해를 시켜줄려고 시간.장소 까지 서로 연락을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문자.통화 하지말라고 그것도 알면서도 저는 했습니다...
몇일뒤 여자친구랑 일을 하면서 여자친구랑 저랑 쉬는시간이 맞아서 얘기하다가
여자친구가 제 핸드폰을 본겁니다..갑자기 웃던 얼굴이 사색이 되면서
그녀//
"오빠 걔랑 연락했어?!!!!!!!!" 전 당황'';;
"내가 하지말라고 했잖아!" 정색을 하더니 휙 나가버리는 겁니다.
어이가 없어서 저는 일을 끝내고 여자친구랑 얘기를 했죠
나는//
"그게 아니고 너랑 화해시켜줄려고 걔랑 연락한거라고!!"
내가 연락하고싶어서 했니?난 그저 너랑 동생이랑 예전처럼 잘되는게 보고싶어서
너 몰래 했던거야....
여자친구//
"내가 말했지 문자.통화 도 하지말라고!!
역시 남자는 믿을께 못되!!!!!!!!!!!!!!!(저는 진짜 충격적!!!ㅜㅜ)
오빠 우리 여기서 그만 헤어지자!
너무 어이가 없어서 여자친구를 잡았습니다..//
"내가 너네둘이 화해시켜줄려고 한거지 너몰래 논게 아니잖아!"
끝까지 여자친구를 잡았는데도 어쩔수 없더군요..........에휴 한숨만나오네
여자친구는 저를 못믿겠답니다..
그날 비가 주룩주룩 가을비가 내리고 있었죠 여자친구가 우산을 주고 가더니 잘지내라고 가버렸습니다.슬퍼서 눈물이 안나오고 황당해서 눈물이 나오더군요.
처음 데이트하던날 설레는 마음으로 우산쓰며 그녀가 저를 팔을 잡아줄때와
헤어지는날 우산쓰고 가라며 여자친구가 주고간 우산....
우산도 안쓴체 비를 맏으면서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면서 걸어갔습니다.
거의 비오는날 사겨서 비오는날 헤어졌습니다...
저는 그전에 군대영장이 나왔구요.여자친구는 몰랐습니다.
군대도 일찍가려고 했는데 여자친구때문에 미뤘는데!!!
하지만 지금은 전역한지도 8개월째구요.
군대에 있을때나 밖에 나와있을때나 여자친구 생각이 가끔 납니다.
저의 한순간의 실수로 여자친구와 헤어진일이 너무도 허망하고 황당해서
잊혀지질 않습니다.
그녀생각때문에 아직도 여자친구가 없나봐여..제 싸이 글적합니다
여러분은 제가 잘못한건가요?
전 여자친구 사진이 없어서 근데 진짜 닮았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