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빅뱅 팬입니다. 이 글 제목만보시고 또 '빠순이들 열폭'이라며 들어오시는 분들도, 또 격려해주시려 오시는 분들도 있을 거예요. 서문을 줄이고 본문부터 말 할게요. 저희 팬들을 보면, 가끔 생각없이 말해 타 팬덤분들께 상처를 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또 그에반해서 전자에 나타낸 분들을 대신해 사과하고 죄송해하시는 분들이 계셔요.
이번 하트브레이커요, 네 저도 플로라이다 정말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듣자마자.
'어? 이거......,라이트라운드?'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한시간 쯤 뒤에 다시 봤더니
표절이라고, 많이 떠 있더라구요. 비교작을 들어보니 정말 똑같은 부분이라 저도 놀랐어요. 하지만 저를 더 놀라게 한건, 바로 밑에 쓰여진 악플들이었어요.
이 사건들을 관심있게 지켜보신 분들은 그 댓글을 보셨을 수도 있어요.
"권지용 또 한건했구나 역시 표절지용이 어디가겠어"라고요.
보자마자, 조금 기분이 않좋더라구요.
물론, 저희로서는 표절을 한 것도, 아무것도 몰라요.
저흰 원작자들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조금더 있다보니 기사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악플들도요.
물론 생각있으시고 배려심있으신 분들께서는
그래도 격식을 갖추어 주시며 쓴 글을 볼수 있었지만. 당장베스트리플에서도 욕들이 보이더라고요, 비난하시는 것은 어쩔수 없죠 하트브레이커 뿐만이 아니라 버터플라이,
소년이여까지 표절논란이 등장했고 뒤를 이어 헬로까지 등장했으니까요.
비난하시는 것도 어쩌면 너무도 당연한 거라고 생각해요. 댓글을 쓰시는 것도
욕을하시는 것도 저로서는 잘 판단조차 서지 않지만. 그래도...그래도...
어느정도 예의는 갖추어서 '사람'을 대하듯이 그렇게 써주세요.............
사람도 아닌놈 취급한다는 듯이 욕부터 하시지 말구요......, 저는 빅뱅팬이지만
안티가 싫지 않아요 팬들은 무조건적으로 옹호하려는 부분이 있는 반면에 또 안티분들 중에서는 그나마 지적해주시고, 고쳐주시려고 하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그렇게 지적해 주듯이 따끔하게 써주세요, 제발요, 완곡이 나오며 조금 수그러 들었지만 아직도 악플들이 줄지를 않아요. 그리고 저도 '팬'이기 때문에, 믿어주고 싶고 그런 부분도 있어요 하지만 이럴때일수록 너무 한편에서만 서면 안되겠다 싶어서
중견적인 입장을 비치는 거에요, 이상하게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지만.
팬이란 것은요. 처음엔 그냥 '어? 쟤네 요즘 나온 그룹인데 좀 괜찮구나'로 시작해요 그리고 서서히 그들의 노래를 외우기 시작해요, 그들의 노래는 일본어든 중국어든 모두 외우고 있어요. 그들의 생일을 챙겨주며, 그들에게 팬래터를 보내며 어떻게 하면 더 예쁠까,를 고민하는 거에요. 그들이 내 선물을 보고 기뻐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고 그들이기에 아깝지않게 시작하는 거에요. 그들이 잘못을 했건 안했건 팬들 눈엔, 그저 그 상황을 인식하기 보다는 '아, 저 가수가많이 힘들어하겠구나'가 들어와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더 믿어보려고 하는 거에요. 저희 마음을 이해하기 어려운 분들도 계시지만,
어렸을 적, 소싯적에 '서태지와 아이들' 'HOT' 또는 '조영남씨와 나미씨,SES,핑클을 좋아했던 분들도 계시잖아요, 그 때 어떤 마음이셨어요? 그들의 노래를 동경하잖아요 그렇죠...? 그들이뭘하건 지켜주고 싶었잖아요. 그 때를 기억한다면, 조금 나이가 있으신 분들도, 또는 저보다 더 어린 분들도 무조건 적으로 욕을 하시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비난이 나쁘다는 게 아니에요, 비난해주세요, 가끔 비난은 성장통이 되기도 하는 거니까, 하지만 욕하지는 말아주세요 비난과 욕은 틀려요. 그리고 무조건 옹호하시는 VIP분들, 이건 성숙되지 못한 팬 문화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의도는 G-DRAGON을 감싸주려는 것이지만 다른사람들 눈에는 그렇게 안보여요, 아무리 팬이지만 비판도,
욕도, 옹호도, 조금 적당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악플감수하고 쓰는 거니까
악플 달려면 달아주세요. 두서없이 쓴 글이라 많이 서툴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