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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듯이 춤을 추고 미친듯이 노래하라.

강민환 |2009.08.23 22:35
조회 229 |추천 0

 

 

 

강한 바람에도 꺽임없이 굳건히 뿌리를 내리고

우뚝선 늠름한 장생과도 같이

 

홀로 서, 빛이나는 그 아름다움으로

 

세상 위 모든 모진 것을 견뎌내며 굴하지 않는 용기와

더불어 어떤 순간에서도 미소지을 줄 아는 넉넉함...

 

슬픈듯이 춤을 추고 미친듯이 노래하라.

 

사랑에 굴하지 않고 이별에 아파하지 않으며

힘겨움에 나약해지지 않고 견디기 힘든 시련에 강해져라.

 

단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 처럼......

 

그렇게 강해지는거다.

 

빗줄기의 굵기만큼,

 

거세게 퍼붇는 폭우의 거침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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