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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일본인(Japanese in Mongolia)

정광석 |2009.08.24 10:58
조회 161 |추천 0
몽골의 일본인(Japanese in Mongolia)

1932년 30만이나 되는 일본군은 중국의 북동부 지방을 침략하였고, 이른바 ‘공포시대’가 시작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아무런 벌과 제재 없이 강탈과 파괴, 살인을 저질렀습니다. 그러나 1945년 제2차 세계대전의 종전으로 그들의 점령이 끝나자, 대부분의 일본인은 본국으로 퇴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일부는 아시아 대륙에 남게 되어 중국 북동부 지방인 만주 땅에 흩어지게 되었고, 어떤 이는 이웃한 몽골로 도망쳤습니다. 이후 몽골에서 살게 된 일본인들은 다수민족인 몽골인과 혼인을 하며, 자신들의 문화적 관습을 대부분 포기했습니다. 어떤 이들은 종교적으로 조상숭배를 계속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공산주의의 신념을 받아들여 무신론자가 되었습니다. 이들 안에서 복음을 전할 믿음의 형제는 없으며, 일본어로 된 성경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오랜 기간 이곳에 살면서 글을 읽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 몽골의 일본인들은 숨어있고 동화되었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잊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고 그분께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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