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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끝나도, 끝나지 않는 공포와 스릴러! 하반기 공포스릴러 강추영화

이브닝 |2009.08.24 14:15
조회 374 |추천 0

역시 여름 하면 공포&스릴러 영화를 안보고 넘어갈 수 없는데..

요즘 개봉한 한국 공포 <불신지옥> vs <요가학원>도 있고

반전스릴러라고 하는 <오펀: 천사의 비밀>, 오랫만에 보는 산악액션 스릴러 <하이레인>, 그리고 <이태원 살인사건>까지!

여름 끝날때까지 이 영화들.. 전부 다! 놓칠 수 없다~!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스포일러 금지!!

 

 

 

1) 불신지옥

종교에 빠진 엄마와 단둘이 살던 동생이 갑자기 사라졌다는 소식을 듣고 언니가 집으로 내려온다. 동생을 찾던 도중 동생이 신들린 상태였다는 것을 알게 되고.. 함께 수사를 하던 경비원이 의문의 죽음을 당하는 등 무서운 일들이 일어나지만 엄마는 계속 기도만 하고 신경쓰지 않고...

비주얼적인 무서움이나 깜짝놀라는것보다 광끼어린 사람들의 행동들이 소름끼치는 공포감을 준다.

 

2) 요가학원

미모의 후배때문에 위기를 맞은 잘나가는 쇼핑호스트, 다이어트에 자꾸 실패하는 여자.. 각각 예뻐지고 싶은 욕망이 강한 5명의 여자들이 절대적인 미를 준다는 요가학원의 심화수련에 등록한다. 그녀들은 학원에서 수련중에 점점 이상한 사건들이 일어나며 생명을 위협받게 된다.

개봉 전부터 얼굴이면 얼굴, 몸매면 몸매 다~ 되는 여배우들의 대거 출연으로 화제를 많이 모았던 영화인데... 평이 좀;; 많이 안좋던데;; 재미있을거같았는데.. 볼까말까.. 그래도 보고싶다ㅋ

 

3) 오펀 : 천사의 비밀

두명의 아이가 있는 단란한 가족에, 한 여자아이가 입양되면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난다.

나이대에 비해 어른스럽고 똑똑해서 입양을 했는데... 자기를 괴롭힌 친구를 놀이터에서 떨어뜨려 사고를 당하게 하고 자기를 의심한 고아원 원장을 죽이는등..이상한 행동을 보인다. 이 아이의 정체는 과연??

반전이 있긴 한데, 반전이 강한것 보다는 이 여자아이 역을 맡은 아역배우 이사벨 펄먼의 연기력이 장난아니라고 하던데;; 궁금하기는 하다;; 참, 포스터의 오묘한 이미지는 얼굴 좌우대칭을 똑같이 맞춰서 그렇게 만들었다고 한다. 신기;;

 

 

4) 하이레인

제 2의 버뮤다 삼각지라고 불리는 발칸반도 리스니야크 산의 실종사건을 다룬 영화. 실제 미스터리 장소 근처에서 촬영되었다고 한다;; 5명의 친구들이 암벽등반을 떠났지만 '악마의 다리'라고 불리는 해발 1700미터 높이의 외줄 다리를 건너는 순간, 다리가 끊어지는 사고가 일어나고.. 이후로 누군가 일부러 설치해 놓은듯한 사고들이 계속해서 일어난다. 실종 미스터리의 진실은..??

CG없이 배우들 스탭들 모두 산악훈련을 받고 초고성능 카메라로 촬영해서 실제로 떨어질 것 같은 절벽과 아슬아슬한 장면들이 상상이상이라고 하는데, 오랫만에 나오는 산악액션 스릴러이고, 아찔한 장면들을 보고싶은 마음 때문에 기대하고 있는 영화. 사진에 매달린것만 봐도 오글오글..ㄷㄷ

 

 

5) 이태원 살인사건

실제로 이태원에서 일어났던 한 미국인이 한국인을 이유없이 살해한 사건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그때의 피해자 지인들이 본다면 좀 기분이 어떨까..싶기도 하지만;; 영화적으로는 괜찮을 것 같다. 포스터를 보면 스릴러 보다는 추리?? 같은 느낌도 들고. 개인적으로 장근석을 별로 안좋아하긴 하지만;;

권력과 돈을 가진 자들의 범죄는 항상 무마되는 현실;; 공소시효가 3년 남은 사건이라, 이 영화를 통해 재수사 요구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고 하니.. 잘해결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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