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헤이리마을이다
건물 하나하나가 예술적이며
상점들이 다루는 물건들 또한 예술적이다
몇 가지 소개한다
장소를 옮겼다
누나가 안다는 아주 분위기 있는 카페
정말 사랑스러운 곳이다
카페의 내부
빛이 정말 많이 들어왔다
카페를 나와 주변을 산책했다
멋드러진 건물들이 참 많았다
믿기 힘들 정도로 인상적인 건물
한 서점에 들렀다
내부에는 음식점이 있었는데
좀 고급스러워 보였다
이 곳은 서점
서점 건축물 또한 아주 예술적이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사진 찍으시면 안 됩니다"
라는 말을 하더라
앞으로 안 찍는다고 하고선 이건 건졌다ㅋㅋ
정말 분위기 있던 서점
다리가 아프지 않았다면
계속 있고 싶은 곳이었다
건축물들이 이렇게 기하학적인 것들도 있었다
매거진하우스를 소개합니다
이 곳의 메인 중 한 곳이라고 한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이런 곳들은 대부분 사진촬영이 금지인가보다
상업용으로 쓸 것도 아니었지만
자꾸 보이는 눈치에 결국 사진 포기ㅠ.ㅠ
매거진하우스 2층에 있는 커피숍
앞쪽에는 책을 판매하고 있어서
책을 사고 커피숍에서 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다
투어가 끝나고
유진누나네 차를 타고 한증막에 도착했다
어쩌면 이 곳이 메인이었는지도 모른다
이 곳을 오기 위해 투어를 했으니^^
유진누나의 할머니께서 운영하신다는 한증막
구경 좀 해볼까요??
전체적인 외관은 이렇게 생겼고
내부는 아주 깔끔하고 감각적이다
프론트 앞에 있는 휴게실도
이렇게 예쁘게 꾸며져 있다
할머니께서 차려주신 맛있는 저녁식사
이것 말고도 고기도 많이 주셔서
정말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다
할머니 감사합니다ㅠ.ㅠ정말 배고팠어요ㅠ.ㅠ
서로 먹을 것을 먹여주는
사이 좋은 자매~^-^
이 분들은 사촌지간이다ㅋㅋㅋ
먹을 것들을 가지고
잡지를 보면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한증막이다
사우나를 싫어하는 내게
한증막이 무슨 차이가 있겠냐는 생각을 했지만
들어가서 느꼈던 안락함과 답답하지 않음은
언젠가 다시 이 곳에 올 것이라는 좋은 예감을 안겨주었다
땀이 주룩주룩 날 만큼 후텁지근한 곳이지만
피로를 말끔히 날려주고 매끈한 피부를 갖게 해 줄 곳이기도 하다
하루동안 다들 피곤했겠지만
좋은 곳에 가서 좋은 것들을 너무 많이 보고 와서
시간이 아깝지 않았다
우리가 사는 근처에는
참 좋은 곳들이 많다
이렇게 좋은 투어를 공짜로 할 수 있게 해 준
유진누나와 형주누나에게 감사할 따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