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 열혈 배우들
그들의 노력이 있기에 우리는 감동을 받습니다.
여배우에겐 생명과 같은 머리카락을 잘라야 한다면...
쉬운 결정이 아닐 것 같은데요~

레옹의 마틸다를 기억하시나요?

<브이 포 벤데타>
나탈리 포트만
이 귀여운 소녀가 영화를 위해 삭발을 감행!
날카로운 눈화장이 인상적인데요?

연하남 에쉬튼커처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데미무어
46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를 과시하기도 하죠..
한때 그녀는 여전사의 아이콘이기도 했는데요~

<지 아이 제인>
여군이 너무나 잘 어울렸던 데미무어

하지만 데미무어가 미군의 여전사라면 지구의 여전사는 바로
이사람 아닐까요?

<에일리언>
치명적인 외계인과 맞짱을 떴던 시고니 위버


<마이너리티 리포트>
사만다 모튼


로맨틱 코미디의 아이콘 카메론 디아즈~!
그녀의 함박웃음이면 누구나 기분이 좋아진다는...
.
.
그런 그녀가 삭발을~?

켁.. 뭔 영화길래...
새엄마는 외계인 시리즈쯤 되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마이 시스터즈 키퍼>라는 영화를 위해서였다는군요.
코미디가 아니라
바로 불치병에 걸린 자신의 딸이 고된 약물치료로 인해
머리가 빠지는 것을 보고 희망과 상처를 주지 않기위해 자신의 머리를 삭발하는
감동적인 이유였군요.

심지어 어린 여배우 바실리바는 눈썹까지 면도했다는군요.
한창 사춘기 소녀이지만
배우의 뜨거운 열정이 그녀를 더욱 크게 만들것입니다.

그녀 뿐만이 아니라 그녀를 위해 남자친구 역시 삭발을 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 연인을 위해 그의 추한 모습을 걱정하기보다
그와 같은 눈높이에서 바라볼 수 있는 그런 마음, 배려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