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네이트톡을 매우 자주보는 21살 여자입니다.
저는 전 남친과 500일정도 사귀다가 얼마 전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전 남친은 키도 크고 얼굴도 잘생기고 매너도 좋은 엄친아 였습니다.
전 남친에게 한눈에 반해서 저는 적극적으로 대쉬를 했고 저희는 행복한 CC생활을 하다가 얼마 전 서로 심하게 싸우고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뒤 평소에 제가 남친이 있을 때부터 저에게 호감을 나타내던 남자가 저에게 고백을 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사실 전 남친과 헤어진지도 얼마 되지 않았고 전 남친을 잊지도 못했지만 사랑으로 받은 상처는 사랑으로 치유하는것이라는 주위의 충고에 따라 지금 남친과 사귀게 되었습니다.
지금 남친이 전 남친보다 훨씬 더 잘해주지만 저는 계속 전남친이 생각납니다.
전남친의 연락은 계속 기다려지지만 지금 남친이 전화를하면 짜증만 납니다.
지금은 시간이 지나면 전 남친을 잊고 지금 남친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될것이라고 생각하고있지만 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
저는 이런 마음을 가지고 계속 지금 남친이랑 사귀어도 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