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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에 쌩양아치들이랑 싸우던 어떤 횽을 봤써요..

멍멍이 산책남 |2007.10.12 15:53
조회 1,624 |추천 0

저는 실업고2 짤 착실한 학생이 애요..

 

10월 8일 부터 12일 까지 시험이였거든요..

 

그래서 벼락치기한다고 죠낸 열심히였거든요 ?ㅠ

 

아 사건은 여기서 부터인데요..

 

저희집은 4살짤 슈나우져를 키우고 있써영..

 

10월 10일 새벽 1시 쯤에.. 머리도 식 힐 꼄

 

우리집 멍멍이를 대리고

 

산책을 나갔써요..

 

근데 밤이라 그런지.. 사람이 아애 없대요.. ㅋㅋ

 

그래서 얼씨구 잘됬다

 

멍멍이 똥뉘고 ㅌㅌ 하자 이런생각으로

 

개를 대꼬 다녔써요..

 

아 근데.. 10분쯤 돌아 댕겼슬까??

 

한 5~6명쯤 ?? 되보이고

 

얼굴 완전 개 삭은대다가 카키색 염색한 인간도 있고

 

금발로 물들인 인간도 있고 인디컷 등등을 하고 있는

 

고릴라 같은 횽들이 몰려 있길래

 

쫄아서 다른 방향으로

 

개 산책 시키고

 

집으로 가는중..

 

또 한 20m 앞에 그 고릴라 같은 횽들이 몰려 있썻습니다..

 

그래서 속으로

 

" 아 x알 집에 뺑글 돌아가야하나 "

 

이생각을 하고 돌아가려는 순간..

 

어딘가에서 시비거는 소리가 들리길래

 

아나 날 부른건가 ㅠㅠ

 

생각을 하고 뒤를 돌아본순간..

 

날 부르는게 아니더군요 - _-;;;;

 

그 상대는 어떤 키 작고 호리호리한 개미핥기 닮은 어떤 횽이였는데..

 

자기 여자친구와 어깨동무를 하고 가는중

 

붙잡더라구요.. 

 

아 이거 모르는척 하고 가기는

 

18세 청춘 사나이 가슴을 쿡쿡 누르는건 아닌가? 싶어서

 

차 뒤에 숨어 있썻습니다..

 

아 속으로 신고를 해야하는데..

 

머리 식 힐꼄 나와서 폰도 안들고 오고..

 

새벽 1시 30분 쯤이라 붙잡을 사람도 없고

 

아 큰일이라고 생각 했써요..

 

아!!! 근데 이게 왠일 ???

 

어떤 고릴라 같은 면상에 머리 빡빡이에다 스크래치 와장창창

 

넣은 양아치 색키가 그 키작고 호리호리한 횽한테 주먹질을

 

하려는 순간

 

그 키작고 개미핥기 닮은 횽의 펀치 그것도 원펀치에 그

 

양아치 색퀴를 눞히는 것 입니다 - _-;; (실제로 원펀치에 실신하는놈 처음봤슴;; ㆀご,.ご)ㆀ

 

순간 온갖 잡생각을 잊은채 그 개미핥기 횽을 응원 했써요!! ㅋㅋㅋ

 

와 그 호리호리한몸으로 가드를 잡아 빽스텝을 발브면서

 

쨉쨉 스트레이트를 날리면서 닉킥을 꼽아

 

1명 1명 나가 떨어 지는데..

 

완전 프라이드 , UFC , K-1 , 판크라스

 

저리가라였습니다..

 

그 순간!! 나도 모르게

 

" ㅅㅂ 생긴건 무식하게 생겼써도 다 X빱새리들 이내 "

 

이 말이 무진장 크게 나와 버렸 습니다;;;;

 

아 x됬다!!

 

이 생각으로 개 업고 집으로 죤낸 뛰었습니다 - _-ㅋㅋㅋㅋ

 

그리고 집에 온순간 왠지 웃음만 나오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글 적어 봅니다 ㅎ

 

대한민국 고딩들 화이팅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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