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실업고2 짤 착실한 학생이 애요..
10월 8일 부터 12일 까지 시험이였거든요..
그래서 벼락치기한다고 죠낸 열심히였거든요 ?ㅠ
아 사건은 여기서 부터인데요..
저희집은 4살짤 슈나우져를 키우고 있써영..
10월 10일 새벽 1시 쯤에.. 머리도 식 힐 꼄
우리집 멍멍이를 대리고
산책을 나갔써요..
근데 밤이라 그런지.. 사람이 아애 없대요.. ㅋㅋ
그래서 얼씨구 잘됬다
멍멍이 똥뉘고 ㅌㅌ 하자 이런생각으로
개를 대꼬 다녔써요..
아 근데.. 10분쯤 돌아 댕겼슬까??
한 5~6명쯤 ?? 되보이고
얼굴 완전 개 삭은대다가 카키색 염색한 인간도 있고
금발로 물들인 인간도 있고 인디컷 등등을 하고 있는
고릴라 같은 횽들이 몰려 있길래
쫄아서 다른 방향으로
개 산책 시키고
집으로 가는중..
또 한 20m 앞에 그 고릴라 같은 횽들이 몰려 있썻습니다..
그래서 속으로
" 아 x알 집에 뺑글 돌아가야하나 "
이생각을 하고 돌아가려는 순간..
어딘가에서 시비거는 소리가 들리길래
아나 날 부른건가 ㅠㅠ
생각을 하고 뒤를 돌아본순간..
날 부르는게 아니더군요 - _-;;;;
그 상대는 어떤 키 작고 호리호리한 개미핥기 닮은 어떤 횽이였는데..
자기 여자친구와 어깨동무를 하고 가는중
붙잡더라구요..
아 이거 모르는척 하고 가기는
18세 청춘 사나이 가슴을 쿡쿡 누르는건 아닌가? 싶어서
차 뒤에 숨어 있썻습니다..
아 속으로 신고를 해야하는데..
머리 식 힐꼄 나와서 폰도 안들고 오고..
새벽 1시 30분 쯤이라 붙잡을 사람도 없고
아 큰일이라고 생각 했써요..
아!!! 근데 이게 왠일 ???
어떤 고릴라 같은 면상에 머리 빡빡이에다 스크래치 와장창창
넣은 양아치 색키가 그 키작고 호리호리한 횽한테 주먹질을
하려는 순간
그 키작고 개미핥기 닮은 횽의 펀치 그것도 원펀치에 그
양아치 색퀴를 눞히는 것 입니다 - _-;; (실제로 원펀치에 실신하는놈 처음봤슴;; ㆀご,.ご)ㆀ
순간 온갖 잡생각을 잊은채 그 개미핥기 횽을 응원 했써요!! ㅋㅋㅋ
와 그 호리호리한몸으로 가드를 잡아 빽스텝을 발브면서
쨉쨉 스트레이트를 날리면서 닉킥을 꼽아
1명 1명 나가 떨어 지는데..
완전 프라이드 , UFC , K-1 , 판크라스
저리가라였습니다..
그 순간!! 나도 모르게
" ㅅㅂ 생긴건 무식하게 생겼써도 다 X빱새리들 이내 "
이 말이 무진장 크게 나와 버렸 습니다;;;;
아 x됬다!!
이 생각으로 개 업고 집으로 죤낸 뛰었습니다 - _-ㅋㅋㅋㅋ
그리고 집에 온순간 왠지 웃음만 나오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글 적어 봅니다 ㅎ
대한민국 고딩들 화이팅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