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의 형의 결혼식입니다.
승헌이와 오작가와 함께 결혼식에 참석했습니다.
부페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배가 부릅니다.
오작가가 근처에 소화시킬만한 공간이 있다고 합니다.
승헌이와 함께 이동합니다.
KRING
CREATIVE CULTURE SPACE
지하철 2호선 삼성역 3번출구에서 학여울 역쪽으로 가다보면 있습니다.
건물 외관은 독특합니다.
금호건설에서 건물입니다.
KRING의 K는 금호건설을 뜻합니다.
RING은 원이라는 뜻입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전시작품들에 대한 포스터가 입구에 붙어있습니다.
가볍게 살펴봅니다.
1층은 넓습니다.
시원시원한 공간이 좋습니다.
더운 여름.
에어컨도 좋습니다.
여백의 미를 강조한 듯 합니다.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공간들이 비어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기로 합니다.
올라가는 쪽에도 작품이 있습니다.
계단 앞에도 작품이 있습니다.
계단은 화려합니다.
여기저기 작품들이 보입니다.
계단의 옆부분은 이런느낌.
3층입구는 매탈원통으로 되어있습니다.
세련된 느낌이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색감들이 잘 어올립니다.
2층에서 1층을 내려다봅니다.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무척 한산합니다.
건물내 유의사항이 써있습니다.
1층과 2층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2층에 올라오자마자 화장실이 보입니다.
화장실의 포스가 만만치 않습니다.
가까이 가봅니다.
이런.
저는 남자입니다.
오작가도 남자입니다.
승헌이도 남자입니다.
남자화장실로 향합니다.
클릭한번으로,
여자분들에게는 남자화장실을 구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세면대는 깨끗합니다.
영국의 바 <벨고>의 화장실이 생각납니다.
자 이것이 소변기.
깔끔합니다.
오작가가 카메라를 달라고 합니다.
오작가는 강남역에 스튜디오가 있는 사진작가입니다.
좋아하는 후배입니다.
가만히 있으라고 말합니다.
저와 승헌이는 가만히 있습니다.
이런사진.
무엇을 의도한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오직 오작가와 신만이 압니다.
화장실에서 나옵니다.
의자도 깔끔합니다.
공간은 넓습니다.
중간중간 우주선처럼 1층이 보이는 홀이 있습니다.
바에서는 간단한 음료와 커피를 팝니다.
가격은 저렴합니다.
몇개의 의자는 작품입니다.
올라가지마세요라고 써있습니다.
조심하도록 합니다.
앙증맞은 벽.
2층 갤러리에서는 타이밍이라는 주제로 작가들의 작품들이 걸려있습니다.
갤러리도 넓습니다.
관람객은 없습니다.
전시물들을 모두 보고 갤러리에서 나옵니다.
3층으로 올라가 봅니다.
3층은 비공개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고 합니다.
관람은 못합니다.
4층은 스카이 라운지 입니다.
공사중입니다.
가는 날이 장날입니다.
인포뒤쪽에는 아기자기한 공간이 보입니다.
옆쪽에는 KRING 시네마가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공간은 의자로 꾸며져 있습니다.
중간중간 컴퓨터와 간단한 게임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토요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산합니다.
1층의 조형물들은 독특합니다.
영상도 좋습니다.
1시간정도 관람을 하니 지칩니다.
코엑스에 가서 팥빙수를 먹기로 합니다.
코엑스 1층의 <조선델리>로 향합니다.
곡물팥빙수와 생과일 팥빙수를 주문합니다.
맛있습니다.
간만에 보는 후배들이라 자리는 더욱 즐겁습니다.
오작가는 6시부터 촬영이 있습니다.
5시경 각자의 갈길을 찾아 헤어집니다.
즐거운 하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