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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사고★(어이상실)

세상은남에편 |2009.08.27 09:59
조회 672 |추천 1

8월18일 오후6시반쯤, 저는 정차한상태이고(사이드브레이크까지 완전 올림) 시동은 켜진상태.

 

잠시전화를 하기위해 일반도로 갓길에 (건물사이사이길) 정차했습니다.

 

그런데 2~3초후 15살된 여자아이가 앞도안보고 달려오더니 제 차 오른쪽 유리 하단부에 부딫혀.

 

제앞유리 끝부분이 한뼘쯤 깨쪘고. 전, 너무놀라, 오히려 그아이가 다쳤을까바.

 

약국가서 1차치료 끝내고, (청심환하나 먹이고, 소독후 후시딘발라줌) 부모님이 멀리떨어져계서..

 

연락이안되므로, 할머니한테 전화하여 이러한일이 일어났다. 병원을 바로안가도 된다하는데.

 

손녀와 통화해보시라고해서 바꿔주고 , 그아이는 끝까지 괜찮다 그러고,난후 .

 

자기가 가만히 있는차에 앞도안보고 달려들어 이런일이일어났다하였습니다.(내리막길에서 달려왓음)

 

그래서 그렇게  끝내고 있는데 머 무릎이 까져서 (아스팔트에 좀까였음, 넘어지면서 제차와 충돌하고난후)

 

엄청 부었다고, 그래서 지금병원간다고 그러더라구여. 그래서. 오늘은 못간다. 병원가시려면 가라.

 

제가그때 지방에 교육있어서 정말 (1박2일) 못갔어요.

 

암튼 그래서  그렇게 얘길하는데 머 제가 운전안했다고  제가 달리는중이아니었따고 그랬는데.

 

할머니께서 머 운전을 안했느니, 거짓말한다느니, 이따위말과함께 막언성을높이시더군요.

 

그러더니 경찰서 가서 신고를 했더라구요.

 

밤11시부터 12시 사이 간간히 전화해서,(경찰들이 번갈아가메,무슨지구대라고하든데.)

 

암튼..이거저거 물어보고ㅡㅡ어쩌구 하더군요.

 

내일 9시까지 사고경위조사한다 어쩐다나.

 

암튼 그 할머니랑은 7시40분에 병원에 가서 보기로했는데.  머 병원가서 치료받고 바로 집으로.

 

갔다더군요.

 

그러고나서 사고경위조사하러 가는데. 그할머니 저한테 계속 운전했음 했다고 얘기하지 않했냐고.

 

거짓말해서. 저더러 맘대로 지껄이라 마라 하시고, 그런과정에서 경찰들은 15살 여자아이가

 

아무리달려와도 제 창 유리가 깨어질수 없다하더군요.

 

제차가 움직였음 몰라도요.

 

그래서 저는 그길을 하루이틀 다닌것도 아니고 3년째 다니는 길인데 거기서 제가.

 

운전을 달릴수도없다고 항상 서행해서 기어간다고했어요.

 

거기가 제동생 근무지인데 같이 출퇴근해서 어떤길인지도 어떤사고가 날지도 잘 알고요.

 

그런데 다친애 친구가 제가 차가 움직였다고 그랬다봅니다.

 

당연히 제가 서행할적에 움직이는걸 봤겠지요..

 

그런후 2~3초후 부딪힌거니까..머 그사이 그친구는 제가 정차한걸 못봤을수도있는데.

 

이건머 제가 증인이 없으니. 차유리값도 못받고 치료비는 치료비대로 해주고..

 

참나..

 

오히려 경찰들도 저한테 말이안된다고 중학생편을 들더군요! 드러워서.

 

제나이 25살!! 14살때부터 지금까지 불우이웃 어려운 독거노인들 열심히 도와주고 후원까지하면서.

 

착하게 살고있는데, 사람한테 뒷통수 맞으니 황당하더군요,.

 

그날처럼 수치스러웠던적이 없었습니다.

 

제가 사람을 죽인것도 아니고 병신만든것도 아닌데. 막 절 거짓말쟁이로 몰아가고.

 

결국 개인합의 못보고. 보험처리했습니다.

 

아부지앞으로 보험되어있어서, 할증붙을까바 죄송해서 안할라했는데.

 

그어르신들은 제가 괴씸해서 개인합의를 안한다나. 진짜 어이없습니다.

 

증인....그딴게 없어서 제가 이지경까지 왔는지는 몰라도..

 

이게말이됩니까?

 

치료비는 보험으로하면되는데. 5일있다 퇴원한걸로 알고있고 전치2주나왔다나.

 

어쨌든 나중에 위로금이나 더 안뜯어낼라나 모르겠습니다.

 

경찰서에 그 할머니가 전화해서 저 4만원 짜리 딱지까지 끊고.

 

정말 세상 어이없더군요.

 

가만히 있는차에 15살짜리 여자아이 대략40키로 되어보이는데..

 

내리막길에서 뛰어오다 단단한거에 부딪히면 당연 깨지는거 아닐까요?

 

중력가속도에 의해서요??  왜자꾸 경찰들은 제말을 안믿죠?

 

그할머니..손녀 할아버지까지 가세해서 저한테 막말하시고.

 

개인합의 일부러 안하시고 ㅠㅠ

 

개인합의하려고 제가 친것도 아닌데 죄송하다고 빌고(보험할증붙어서 아부지한테 피해갈까바)

 

일부러 저자세로 한건데..

 

정말 세상 슬픕니다.ㅠㅠ

 

제가 운행중이라 그랬다면 억울하지나 않습니다.

 

경찰한테 처음엔 지가 박았다고 얘기했으면서 나중엔 애가싸가지없게 나오더군요!

 

차가움직여서 지가 피할때가 없어박았다고..

 

세상 너무하지 않습니까?

 

정말 유리가 깨질일이 없는걸까요?

 

이거때문에..그리고 증인이 없어 제가 이런꼴을 당했습니다.

 

차라리 증인을 만들어서 올껄 그랬나봐요ㅠ

 

그친구들도 여러명인데 경찰서 올시간이면 짜고치는 고스톱일수도 있는거고ㅠㅠ

 

휴......

 

방범용 카메라도 없고, 이럴땐 정말 사람이 싫습니다.

 

앞으로, 어려운사람 안도와주고 저만 알고 저만 생각하고 살까봐여ㅠㅠ

 

세상에 베풀며살았는데, 겨우, 이런게 보상이라니...

 

경찰도 민중의 지팡이라하지. 결국,, 국민세금 받고 지들 입 풀칠하는사람들밖엔.

 

안보이네요ㅠㅠ  DJ.DOC 포졸이노래가 생각납니다ㅠ

 

짭새가,날아든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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