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길다면 죄송...요약같은걸 못하겟어요ㅠㅠ
저는 19살 고3!!!!!학생입니다
그러니까 화요일이였는데요
그 날 친구랑 저랑 신종플루검사를 하러 갔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에는 병원이 딱 1곳 밖에 없더라구요
그 병원에 가니 검사를 하려는 학생들과 어른들도 이미 많이 와있더라구요
저도 친구랑 이제 접수를 하고 친구가 먼저 진료를 받으러 갔는데 친구는 열이 37.7이더라구요
저도 뒤이어 검사를 받으러 갔는데 38도나 나오더라구요
저는 뭐 별다른 증상도 없었고 열나는 느낌도 없었거든요
그냥 제가 알레르기 비염같은게 있는건 알고 있어서 그런건지만 알고 있었구요
근데 의사선생님께서 입원을 하시라고 햇어요
근데 저희둘은 입원까지 할정도라니 너무 무서워서 막 전화하면서 막 울고...
그래서 저희둘은 6인실병동에 저희둘만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거기서도 저희들은 마스크끼고 있었죠
오자마자 이제 링거 그거 포도당을 맞더라구요 그래서 이건 언제까지 맞냐고 물어보니까
3일 검사결과 나올때까지 맞아야 된다고 했어요
그러고 간호사분이 오셔서 혈압체크해가고 다시 열검사 해보고 또 증상을 자세히 물어보더라구요 다 말하고 나서 어떤분이 오셔서 언제부터 그랬냐고 막 그러시고 친구따라 왔냐고 막 이러시는거게요 좀 기분나빳지만 넘어갓죠
근데 저녁이 다되니까 사람이 2명이나 더 오더라구요
솔직히 4명이서 있으면 격리라고도 할수없죠
만약에 4명중에 1명만 걸렸는데 옮게되면 뭐 어떻게 하자는건지
그러다 하루가 지났죠 아침에 또 열검사를 하고 링거는 계속계속 맞앗어요
그러다 막 시간이 지나고 또 저녁5시가 되서 저녁밥을 먹고 잇는데
의사선생님이 갑자기 오셔서 퇴원을 하라고 하더라구요
진짜 완전 어이가 없어서
그럼 어제4명 있었을때부터 말을 하던가 벌써 걸리고도 남았을시간
벌써 하루가 지났는데
그래서 제가 막 벌써 하루가 지났는데 걸렷으면 어쩔거냐고 하니까 그러면 타미플루를 처방해주겠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집에서는 링거 안맞아도 되냐고 하니까 집에서도 맞고 싶냐고 하더라구요
여기서는 왜 맞은건지
갑자기 그러시기에 정말 어이없고 화가났어요
낼 검사결과가 나오는데 또 집에 있으니까 너무 불편하네요
그리고 화요일 12시정도부터 입원해서 목요일 6시정도퇴원했는데 7만원나왔어요
그래서 좀 비싼거 같다고 하니까 낼 오시면 돈을 좀 더 내줄수도있다고 일단은7만원을
내라고 하더라구요ㅡㅡ;
아 정말 하루나 지났는데 벌써 옮고도 남았을거같네요
괜히 걱정되고 거점 병원을 좀 더 늘려주던가
집에 오니까 괜히 걱정만되고 더 불안하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