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오늘은 뜨거운 삼품후기부터 보실래요?
어린 아이를 둔 집에는 꼭 하나씩 있는..
꼭 있으면 좋은 코팅기에요..
작년에 구입했는지 제작년에 구입했는지 기억은 가물가물~
요즘은 아이들 교재까지 직접 만들어 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코팅기와 제본기, 종이절단기는 기본이죠..
그 중 뜨거운 맛을 엣지있게 보여 주는 코딩기 입니다
이 녀석 아주 갸름하고 퍽이나 작아요..
이래서 제대로 작동하려나 몰라요 하시죠..
손을 한 번 뻗어 볼까요
정말 작죠..
그래서 보관하기 너무 편해요
오늘 코팅해 줄 녀석은 바로 마법천자문 카드에요..
큰아이가 태극천자문 만화 프로그램과 마법천자문 책에 빠져 있습니다..
참 우리 아이들에게 고마운 것은
한 번 빠지면 헤어나질 못해요(고마운 것인지 아닌지..^^;;)
우리집 전형적인 기질이에요
코팅기 사면서 서비스로 왔던 코팅지에요
딱 저런 카드 사이즈, 사진 사이즈 그리고 a4용지 사이즈가 왔어요..
이 카드 사이즈는 어디에 쓸까 했는데..
천자문 카드에 아주 요긴하게 쓰고 있어요..
시리즈로 20권 짜리이니 부지런히 만들어 줘야죠..
다른 분들은 카드로 직접 만들어 주시는데..
전 이거라도 ^^;;
이 녀석 참 야무지게 생겼어요..
전원 넣고 본체가 뜨거워지면 준비됐다고 불이 들어 옵니다..
그럼 작업을 시작하시면 되요
살짝만 밀어넣어 주시면 쑤~욱 무엇에 홀린 듯 빨려 들어가요..
아이들과 함께 만들면 우아 우아~난리에요..
물론 7살 4살이니까 좋아하죠 ^^
그러면 빳빳하게 엣지가 선 카드가 스멀스멀 나옵니다..
이때 낼름 잡아 빼면 완전히 굳은 것이 아니라 이상하게 휠 수 있으니까..
조심스럽게 빼서 한쪽에 내 놓고 식을 때까지 기다리세요..
잠깐이면 되요
1권부터 바로 코팅해 준다는 것을 미루다가
2권 산 뒤에 코팅해 줬어요..
그래서 1권 카드는 찢어진 것도 있고 너덜너덜해요
어찌나 미안하던지..
그런데 이 녀석 머하나 봤더니
카드 던지고 놀고 있네요..
그래서 네 이놈~
소리 한 번 지르고 저도 해 봤드랬죠..
빳빳하게 선 카드 날에 어찌나 멀리 날라가던지..
저녁에 아이들과 카드 멀리 날리기 하면서 한참을 웃고 놀았어요..
자로고 공부는 놀면서 해야죠..그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