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sad story

ㄴㅁ |2009.08.28 20:48
조회 142 |추천 0

정말 따뜻한 사람이었어요.

그사람과 사귀는 동안, 저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였습니다.

많이 사랑해줬고, 많이 아껴줬어요.

다른 사람 때문에 상처투성이가 된 절 보듬어준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사람 덕분에 다시 사랑할 수 있었으니까요.

 

그사람 이제 제곁엔 없어요.

제곁을 떠났어요.

하지만 미워하지 않아요.

마지막까지도 그사람 좋은 사람이었으니까요.

 

나만을 보던 그대의 눈빛

날 아껴주던 손길

날 향해 뛰던 심장소리

나를 부르던 목소리

 

이제 내것이 아닌 그대지만

 

그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나보다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고마웠어요.

그대 덕분에

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 생겼으니까요.

 

그대를 사랑하는 동안

그리고 사랑받는 동안

나에게 있어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어요.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사랑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