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서식중인
26세 男 눈팅족 톡커 입니다!!~
바로 미니홈피도 공개시켜놓을께요~
http://www.cyworld.com/doppleganger
오늘 혼자 한강에 마실나갔다가 일어난 사건(?)을 보여드리고자
키보드를 끄적거립니다.
UFO찍은 사진은 클릭해서 보시길!!!!
아침에 일어나니 비번인데 날씨도 완전 좋길래
급!!!! ....영화를 혼자 보았드랬죠.....
영화 한편을 보고 나니 갑자기!
급!!! 배가 고파지기에 밥이나 후다닥 한끼 해결하고
반바지에 나시에... 운동화 챙겨 신고
카메라, MP3 하나씩만 챙겨서
오토바이를 타고 한강공원을 갔습니다~
(뭐 딱히 연락할곳 없고 올곳없어서 간건 아님....ㅠㅠㅠㅠㅠㅠㅠㅠ)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데도 길은 어찌나 막히던지....
휴우...
옆으로 조심조심히 지나서 결국은
한강공원을 도착했더랬지요...
거의 밤에 다니기에...
한강이 너무 이뻐보였습니다~
(원래 사진찍으러 잘 다니는데 한강은 잘 안다님...)
뭐... 찍어줄 사람도 없고.. 찍을사람도 없기에...
그냥 이뻐보이는건 무조건 담았습니다..
찰칵!
또 찰칵!
또또 찰칵!!
막 찍어 담았죠...!
담다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겠더라구요..
바람도 시원하게 불고
완전 기분좋기에
이리저리 사람들한테 전화도 했어요!~
계속 전화질에 문자질에 하며 사진찍다보니
어느새 시간은 두시간이 훌 갔더군요..
계속 걸어다니기만 해서
좀 쉬어볼까? 싶은데...
햇볕이 너무 따사로운지라... 음료수나 하나 사서
한강편의점 테이블 그늘진곳에 앉을려고 두리번 거리는데
아무리 봐도 없더군요... 빈자리가...
(흑흑...ㅠㅠ 이 이후로도 엄청 찾아다녔죠...ㅠㅠㅠㅠ)
찾다 찾다 안되니 그냥 일광욕이나 해야겠단 생각에 계단이 있는쪽으로
한참 내려가는데 보니 수풀에 그늘진곳이 있더군요!!!
(에헤라디혀~ 감사합니다!!)
덥썩! 누웠죠!!
누워서 하늘도 보고.. 사진도 찍고... 구름감상도 하고...
폰카로 찍으니 뭐....
잘 보이지두 않고....
하늘에 걸린 구름 보는걸 좋아하는지라
구름감상에 사진찍기 여념 없었죠!!
찰칵!!!
손도 뻗어 봤다가..
한참을 이래 저래 놀고 있다가 살짝 잠이 들었어요...
10분 정도 잤을까?
눈을 떠 보니 하늘에 구름과 조그맣게 보이는 음... 저건 야구공?
에!!?
하늘에 왠 야구공이!!?
그런데 계속 보다 보니
바람은 제가 보는방향에서 오른쪽 상단으로 부는데
이 물체는 계속 바람과 상관없다는듯 천천히 아주 느긋하게
오른쪽 하단으로만 가는것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서서히 위쪽으로...
(아.. 마침 주변에 사람도 안보이고!!ㅠㅠㅠㅠㅠ)
자세히 보니 저건??
서.. 설마..
UFO?? UFO?? UFO?? UFO??!!
엑!!?
저번에도 저런걸 어디서 본적 있는데...
동영상으로...
디립다 찍었죠!!!
제 DSLR이 동영상 촬영이 되지 않는게 완전
아쉬웠습니다!!!!!!!
(이런 짐휘!!!!!!)
몇번 촬영은 했는데
바람보다 더 천천히 움직이기에
일단 찍고 보기만 했습니다
오오오!!!!!! 버닝!!!!!!!!!!!
여기서부터 사진.
(다른사진들은 다 보정작업을 했으나 진위여부때문에 원본으로 올릴께요.)
사진들은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보실수 있어요!!
나중엔 구름마져 없어져버리기에
찍어도 다 그사진이 그 사진같아 한장만 올릴께요.
와 완전 소름 쫙...
보고선 완전 넋이 나간채로 그것만 봤죠...
눈앞에선 밤도 아닌데 자꾸 별이 보이고...
눈은 아파오고...
눈이라도 잠시 떼면 어디있는지 다시 샅샅이 찾고...!!
어느순간엔가 스르륵 사라지더군요...
와 진짜 그때부터 엄청 추워지더군요...!!
저는 원래 UFO존재 자체를 믿지 않던사람이었는데
눈앞에서 보고 나니 혹시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마찬가지로 혹시나...?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좀 지난 다른분 동영상 링크 걸어 놓을께요.
2008년 10월15일 목격 http://video.naver.com/2008101515091318330
저도 한참 글 쓰다가
검색해보니 나온 동영상인데
제가 찍은거랑 완전 흡사한데요??
이거 공개 하고 케로로한테 끌려가는거 아닐까요!!!??
그땐 여러분의 신고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