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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지같은경찰

억울해 |2009.08.29 23:06
조회 149 |추천 0

정말 기가 차서 말이 안나 옵니다,

 

사건의 단락은 이렇습니다.

 

저희 부모님이 작은 식당을 운영하십니다.  워낙후진곳에 있고 장소도 협소하다 보니

 

주로 공사하느 곳에 배달을 해서 겨우 겨우 운영해 나가 십니다. 공사현장에 밥을 대준다고 하죠.;

 

근데 그렇게 대놓고 밥을 먹는곳의 경우는 한달에 한번씩 결제를 해줍니다.

 

근데 어떤 망할놈의 새끼가 세달 밥을 먹고 반은주고 나머지 반 140만원을 뗘먹고 안줍니다.

 

준다고 준다고 한지 어언 10개월 가량이 되었습니다. 어머니가 전화하면 나중에 준다고 하고 미루고

 

이제는 전화도 안받는다고 합니다. 그사람의 차량번호와 전화번호 이름만 알고 있습니다.

 

공사해준 집 가서 주인에게 그 사람 주소나 회사좀 알려 달라고 해도 자기는 모른다고 하면서

 

안알려 줍니다. 그사람이 사무실 없이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공사 맡아서 공사한다고 하더군요

 

결국엔 참다 참다 경찰서에 사기죄로 신고 하러 갔습니다.

 

오늘 토요일이라 그런지 야간 민원실로 가라고 사더군요 갔더니 경제1팀 조사과로 가라고 알려줘서

 

갔습니다. 형사분 한분이 잠을 자다 나오시더군요

 

그러고 저희 어머니가 이래저래 설명을 하면서 신고를 하러왔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머니가 하소연 비슷하게 했는데 그런건 구구 절절 여기서 애기할 필요 없다면서

 

짜증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아주머니 같은분 많으시다면서 뭐 한두건이 겠냐 하면서 그냥 넘어갔스빈다.

 

어머니가 죄인처럼 형사는 아주 높은 사람처럼 구는게 보기 싫었습니다. 저희 어머니께 반말 썪어 가면서

 

이래 저래 설명하는데 아주 꼴이 과관이더군요 어쨋거나 아쉬운 사람들은 저희니깐 그형사님이

 

뭐라고 하던 그냥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그사람한테 함부로 사귀죄니 뭐니 하면 안된다면서 그살마도

 

그사람 사정이 있으니깐 돈을 못줬으니깐 그건 그냥 채무문제로 넘어갈수도 있다면서 사기죄인지

 

아닌지 모른상태라고 그사람이 여기와서 돈떼먹은게 아니라 그냥 못준거라고 아주머니는 누구한테

 

돈꿧는데 못갚으면 그사람 전화 피하고 싶지 않겟냐고 오히려 어머니께 뭐라고 했습니다.

 

나중에 줄려고 했다면서 말하면 사귀죄로 형성이 안되니깐 자기도 함부로 애기할수 없다고

 

어머니께 면박을 줬습니다. 어쩌겟습니까 아쉬운 사람이 접고 들어가야죠 그러면서 다른 조사부에 저ㅗㄴ화하더니

 

그사람 차량을 조회해보더니 xx법인이라고 나온다고 말하는걸 들었습니다. 소재지는 단말기가

 

다운되서 안나온다고 그러면서 이조회는 도난차량인지 아닌지 조회 해보는 거라면서

 

그러더니 잠시후 어머니를 잔깐만 나와보세요 하면서 밖으로 우릴 데리고 나갔습니다.

 

나가면서 그앞에 민원안내실 창구에 가서 동료한테 하는 말이 "이것좀 상담해주지 왜잘려고 하는데 들여보

 

내셨어? 하고 말하셨습니다. 정말 보고있으면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러더니 정문으로 나가더니

 

어머니께 이런말은 막해주면 안되는데 하면서 검찰청에다 진정서를 쓰라고 친필로 어려운 사정애기하면서

 

진정서 쓰면 간혹가다 사연이 불쌍해서 직접 검찰청에서 사건을 조사시킨다고 하면서 그렇게 하시라고

 

하고 말을 끝내며 썡하고 들어가셧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고 자존심이 상했습니다.

 

우리를 잔깐 와보라면서 정문으로 데리고 나가선 결국 진정서 쓰라면서 쫏아 낸것과 다름이 없었습니다.

 

저는 잔깐 와보라길래 다른 조사실이나 좀더 조회를 하려고 다른 장소로 옮기는줄 알았는데

 

저희를 밖으로 내보낼려고 하는 수작 이었습니다. 정말 경찰이 이래도 되는 겁니까?

 

사람을 아주 뭐 취급 하더군요 사귀죄? 성립안되는거라서 가라고 하는거면 좋습니다

 

신고 못하십니다 라고 하면되지 왜 자는 사람 깨워서 귀찮게 하냐는 식으로 사람대하고

 

완전 뭐취급하면서 끌어낼려고 잔깐 따라와보라고 하더니 정문 밖으로 쫏아내고

 

어머니는 식당아줌마라고 무시한다고 까지 하시면서 억울해 하셨습니다. 그런어머니 보는 제맘이 너무 안되서

 

그놈 꼭 잡아내고 싶습니다. 140만원 그사람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닐수 있습니다.

 

근데 저희 어머니 생각으론 그게 아니니깐 그돈때문에 홧병이 나시고 사기당한것 같아서

 

분통이 터져서 찾아 갓던 겁니다. 새벽 4시반부터 일어나서 덥고 추운거 할거 없이 그사람들 밥해주고

 

아버지는 배달하시고 그렇게 해서 번돈이었는데 쌩돈 떼먹고 정말 분통하고 어이가 없으실텐데

 

경찰서 갔더니 그런 취급이나 당하고 정말 여기저기서 돈없고 빽없는 사람은 이렇게

 

치이고 살아야 한다는걸 뼈저리게 느끼는 날이 었습니다.

 

진짜 세상 살맛 안나더이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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