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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x이 치다가 부모님께 걸렸어요 아주제대로

여고생좋아 |2009.08.30 14:52
조회 4,086 |추천 2

17살때 얘기입니다

 

그땐 컴피터가 거실에 있었습니다

 

베란다 바로옆에 있었어요.

 

현관문을 딱 열면 맞은편 오른쪽 끝에 컴피터가 잇엇어요

 

             컴피터|

                       | 베란다

                       |

현관

 

이해가시나여

전이해안감

암튼

 

전지금컵라면먹고있어요

 

ㅇ암튼

 

낮이였습니다 4년전얘기라 낮이라고만기억

부모님께서 마트에 장보러가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아싸 오랜만에 당당하고즐겁게 즐겨야지햇습니다

컴피터를 켜고 빨가벗고 스피커소리 짱크게 키워서 막 보고잇엇습니다

한참을 보면서 막 그러고잇엇습니다

전 왼손으루해요 오른손은 동영상 다른것도보고 막그럴려면 키보드랑마우스만져야되서

암튼 막그러구잇는데

뒤에서 부스럭부스럭 봉다리 소리가낫어요

뭐지싶어서 그냥 뒤돌아봤는데

부모님께서 엄청 뻘쭘하게 아주천천히 눈치보면서 장보고온 비닐봉지를 바닥에 내려두고계셨어요

전 너무당황한나머지 어찌케해야할지 몰랐어요 그치만 0.몇초안에 생각을해냈나봐요

내가지금하고잇는건 그냥 관찰하는 행위라는듯이

"아..아빠 내 꽃추아프다"

그랬어요

그니깐 아빠도 당황해서 "어..벼병원가봐라"

ㄱ,랫어요

 

 

 

여러분 전지금군인인데 인제그만 근무나가볼게여 15시근무임 ㅂㅂ

 

그냥문득생각나서썻슴

추천수2
반대수0
베플드렁큰타이즈|2009.08.30 17:44
아나 시바 뿜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나 꽂휴아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옷다벗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마이 세워놓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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