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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에 부자되보다는.. 40, 50에 부자되기위해 기반을 다지는 시기..

|2009.08.31 00:21
조회 12,460 |추천 4

주위에 남들이 뭐라고 해도 남들이 너 같이 사는게 아니라고 해도

꿋꿋이 내 나름의 스펙와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나름 돈 벌어서 집있고 차있고 사업있고

향후 사업도 몇개 작게작게 추진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가진거 모두 현금으로 계산해봐야 대치동 아파트 한 채 값이 안됩니다 ㅎㅎ)

 

지금은 어디 사무실에 인턴으로 와있습니다.

인턴이지만 뭐.. 정식으로 부대끼고 있습니다.

일이 즐겁지만 일요일 야근은 좀 적적하군요.

 

당장 돈을 벌기위해서.. 라기보단

앞으로 계속 돈을 벌 수 있기위해서.. 20대와 30대를 보내고 있습니다.

 

30대에 부자된분들도 많지만.. 그 만큼 실패한 분들도 많고

30대에 성공이 40대, 50대까지 이어진다는 보장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잘나가던 아버지께서 IMF로 무너지고 마지막 보루인 가정까지 넘어간걸 겪어서 그런지

왠지 무너지지 않고 돈 버는 능력을 쌓는것을 우선하게 됩니다.

돈보고 일하는게 아니라, 일보고 일하고 그렇게 삽니다.

 

그러다 보니

머리속에 일 생각이 가득차서..

여자분들 만나도 일 얘기만 머리속에 있고.. 얘기가 잘 안되고 그렇습니다 .ㅎㅎ

대화는 잘되는데 대화 소재가 좀ㅎㅎ

친구 말로는 무한도전 우결 패떳을 봐야 한다더군요.

 

밤이라 감상적으로 글 적었습니다..

드리고 싶은 말씀은

30대에 부자가 되면 참 좋겠지만, 

개인적으로는 30대를 지향하는 목표점으로 보지 않고, 거쳐가는 과정으로 생각하는게

기나긴 인생에서 효과적인 부자 되기.. 방법이 가 아닐까 생각해서 입니다.

 

한국 사회에서 '자유'라는 날개를 얻을 수 있는 최소한의 금액이

몇 해전에 10억 이더니 어느새 15억이란 신문기사가 나오고 요즘은 그이상 일 것 같습니다..

 

모두 잘 아시다시피

어느 수준의 금액을 확보 하는게 목표가 되기 보단,

꾸준히 금액을 불려 나가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로또 당첨되었으나 금방 망한 사람들 얘기가 많이 들립니다.

3대 부자 없고, 3대 거지 없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돈은 버는 것 보다 유지하는 게 더 힘들다고도 합니다.

 

지나가는 얘기였습니다. 이만 줄입니다.

추천수4
반대수0
베플|2009.08.31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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