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안녕하세요
평소 판을 즐겨보는...에 뭐 이런식으로 다들 시작하시길레..
네 저도 판을 즐겨보는 한 16살 중학생입니다~
제가 오늘 이야기 할것은 몇일전 저의 형이 되어준 우리 착한 선배에 대해서..이야기 해보려고
몇자 처봅니다 ㅎㅎ
제가 2학년때 그형은 우리학교 3학년 이었어요.. 싸이월드를 통해 여차저차 알게 됬어요. 저는 물론
그 형의 얼굴을 알았지만, 그형은 절 모르던 상태였지요. 네이트나 싸이를 통해서 알고지낸지만 1년이 다되어 저는 3학년이 되었고 그 형은 고등학교에 갔지요.
어느날 그 형이 다니는 고등학교 근처에 가게 되서 먼저 연락했어요. 제가 지금 형 학교 근처에있다고 하니까 그 형이 바로 답장이 오더군요~ 정문에 있다고.. 전 정문으로 무작정 찾아갔어요. 그랬더니 그 형이 반갑게 맞아주면서 이야기도 했어요. 그렇게 알고지내고 몇번 더 이야기도 하고 전화 문자도 하고 친해져 갔어요.
어제 그저께. 그형 생일 하루 전이죠. 생일선물 줄것도 있고해서 중학교 근처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뭐 만나서 생일 선물도 전해주고 집근처까지 대려다 주신다고해서 집근처까지 와서 해어졌죠.
집에 도착하고 형한테 전화가 왔어요 선물 편지 둘다 잘 받고 잘 읽었다고 고맙다구요.
감동이였죠.ㅋㅋ 딱 보기에 차갑고 그랬던형이 직접 전화도 해주시고~
그 다음날 8월 30일 어제 였어요. 네이트에서 우연히 만나서 진짜 생일이니까 생일축하한다고 다음엔 더 좋은 선물해준다고 했더니 그 형이 뭐 그러냐고 지금 받은것도 아까워서 못쓰겠다며 좋은데다 쓴다고..했어요
그렇게 저렇게 대화를 하다가 형제 이야기가 나와서 제가
"전 형이 있는 사람이 부러워요" 했더니 그형이 너 형있자나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형이 어딨어요 햇떠니~~~ 그형이 엉아 있자나 나.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ㅋㅋ
그 선배가 그렇게 따뜻한 사람인줄 몰랐어요. 그날부로 이제 저도 형이 생긴거에요.
그형은 막내였는데 동생이 생긴거고요.
한핏줄 친형제는 아니어도, 우리 만한 의형제 없을껄요. 급하게쓰다보니 서두없이 글을 막 썻네요 ㅎ
어떤가요. 저의 형이되어준 그분.
혹시 여러분들도 이렇게 매너좋고 멋진 선배들 잇나요?
대화내용입니다.
엠피쓰리 다운> 님의 말 :
형은 엄써요
범 님의 말 :
엉아잇자너
범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범 님의 말 :
나
P.S. 다읽었으면 추천 ㄱㄱ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