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네 목장이 치즈학교를 열었다.
애심목장 milk school 이 바로 그곳인데...
토끼와 송아지도 있고 허브 정원도 있다. 치즈와 아이스크림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내가 이뻐했던 머리에 하트 무늬가 있는 송아지.
또렸한 하트 무늬에 사람을 잘 따르는 성격 때문에 귀염을 많이 받았다.
내가 얼마전 얻어준 낡은 성당 장괘의자를 멋지게 페인트로
리폼하기로 했다.
일종의 간판대용 의자다.
몸체는 락카를 칠해서 미리 바탕을 말려놓는다.
그 위에 연필로 그릴 그림을 스케치해 준 후 색칠하고 다시 바니스로 마무리.
허즈 정원이란 글이 쓰여진 의자에는 연천에 산들과 함께 키우고 있는 토끼를 그려넣었다.
빨간색으로 칠해 놓은 의자에는 애심목장에서 키우는 젖소들과 동생네 전원주택을 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