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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동안 13키로 빼써요

치킨은나의적 |2009.09.01 16:37
조회 136,922 |추천 15

톡이네요 ^ ^

다이어트 글이라 클릭했더니 제글..

정말 홍보할 의도 없구요, 제가봐도 영자가 낚시할만한 제목으로

바꿔놨내요 ..  

메일 받아보셨던 분들이라면 알겠지만

특정약이나 무슨병원 무슨센타  거론한적 없구요

(평범한 직장인이예요 홍보한다고 저한테 돌아오는 이익도 없슴)

다이어트의 간절한맘 알기에 그렇게라도 빼실분들은 리플 남겨달라

한건데 .. 머 무서워서 알려드리지도 못하겠네요

메일 안보내겠습니다.

즐거운 금욜인데 악플보고 맘상하네요 .. 휴

싸이연동합니다 .. 좋은 다욧방법 알고계신분들 공유해요

일촌신청 환영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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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이어트 톡을 즐겨보는 25세 여성입니다. ㅎ

아직 날씬하진 않지만 나름 성공한 다이어트후기좀 올려보려구요

 

일단 몸무게가 최고조에 도달했었을때가 77키로 였던거 같아여

제키는 162.9입니다. -_-

13키로를 감량한 지금은 64키로가 됬구요 (아직 뚱뚱하져ㅠ)

목표몸무게는 52키로라 지금도 다욧중입니다.ㅎ

 

자!! 그럼  이제부터 제 나름대로의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할께요

 

첫째로 식사 같은경우 저는 아침,점심은 꼭 챙겨먹었구요

저녁은 정말 허기지지 않은 이상 안먹었어요

먹을떄도 밥을 반주걱? 정도 떠서 정말 많이 꼭꼭 씹었어요

처음엔 힘들지만 양을 점점 줄이면 나름 포만감도 와요 ㅎ

그리고 간식은 아예 끊었습니다. 녹차나 커피도 좋지 않다고해서

마시지 않았구요 과일도 거의 먹지 않았어요 (몸에 에너지를 소비할때

지방을 써야하는데 단과일을 먹으면 포도당을 에너지로 쓴다네요) 

그리고 여섯시 이후로는 물도 안마셨구요 부득이하게 회식자리가 있다하면

고기서너개정도 그리고 절대 밥과 술은 먹지 않았어요

(한의원에서 상담받았는데 탄수화물형 비만이라 밥을 줄여야 한다해씀)

 

둘째로 운동

저는 운동을 따로 꼬박꼬박 챙겨하진 못했어요

아무래도 저녁을 굶으니까 기운이 없어서 운동할 의욕이 안생기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급히 빼느라 그랬지만 저녁은 꼭 밥이 아니더라도

고구마나 단호박 닭가슴살 요론거 조금씩 챙겨드시고 간단한 운동이라도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운동을 한가지 정해놓고 하니 운동갈시간 되면 괜히 더 가기싫구

가도 그냥 시간만 채우다 오는거같구 전혀 열심히 했다는 느낌이 안들더라구요

헬스도 한달끊었는데 보름정도 가다가 안갔어요 -_-"

 

아무튼.. 따로하던 운동은 없구 아침에30분정도 걷구 퇴근하면서 30분걷고

그냥 출퇴근길 이용해서 조금 빠른걸음으로 나름 운동이라 생각하며

열심히 걸었구요 저녁에 힘좀 나거나 아님 부득이 하게 뭘 먹었을 경우는

동네 운동코스(한시간 소요)를 경보하듯 팔을 미친듯이 휘두르며 걸었습니다

챙피하긴했는데 그런 생각 들때마나 뚱뚱한게 챙피한거지,

뚱뚱해서 날씬해지려고 운동하는건 챙피한게 아니라고 위로하며,

열심히 걸었습니다.

다음주 부턴 수영에 한번 도전해 볼까 생각중이예요

(수영이라기보단 물속에서 걸어다니는거?ㅎ)

 

그리구 식사하고 바로 운동하는건 안좋다 하지만

아까 어떤글에서도 봤는데 집안일이나 설겆이 같은거 청소 간단한 빨래  

슬슬 하는게 참 도움되는거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밥먹고 계속 움직입니다. 앉아있질 않아여 쓰래기도 버리러가고

청소기도 돌리고 ㅋㅋ

그것도 귀찮다 하심 식사하시고 앉았다 일어났다 열번정도 가볍게 해주시는것도

괜찮구요 ㅎ

아.. 그리고 전 자기전에 스트래칭 20분씩 꼭하고 자요

그럼 담날 몸두 가벼운거 같고 살도 빠진 느낌이 막 들거든요 ㅋ 

 

마지막으로 ..

제가봤을때 다이어트 할때 가장 중요한건 정말

마음가짐 인거 같습니다. 

내일부터 내일부터 라는 생각은 당장 버리시고

건강도 해치고 숙면도 방해하고 살도찌게 만드는 야식이란 놈도 잊으세요!! ..

저같은 경우는 아침에 밥먹는거 생각하면서 겨우겨우 참고

날씬해질 모습 생각하면서 참고참고 ㅠ_ㅠ 눈물을 머금고 참았답니다

이제는 간식,야식 별로 땡기지도 않아요 ㅎ

 

다이어트는 무엇보다 할수있다는 마음가짐과 자신감이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제가 다이어트를 시작한 계기가 바로 그 자신감 이거든요..

77키로였을적 사람많은 곳 가기 싫었구 친구들도 만나기 싫구

모르는 사람있는곳에 가기 싫구 몸에 붙는옷 입으면 다른사람 앞에 뒷모습

보이기가 두려웠습니다. 평생 그렇게 살까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 의지박약인 저도 맘 굳게 먹고 뺏어요 (아직 뚱뚱하지만 ㅎ)

그러니 다들 하실수 이씀

그리구 요요없이 건강하게 빼시고 싶은 분들은 세끼식사 꼭 챙겨드시는게 좋구요

(소식해야 오래삼)

많이드신날엔 그만큼 더 많이 움직이시구 항상 긴장을 놓으시면 안되요.

이쁜옷을 입구 당당히 거리를 활보한 나를 상상하며!!

그럼 다들 다이어트 하셔서 자신감을 되찾으세요 ㅎ

64키로인 저도 13키로 빼니 나름 자신감이 ㅋㅋㅋㅋㅋ

정말 날씬해지면 세상이 달라보일듯 해요

그럼 모두 화이팅!!

(아직 성공한게 아니라 인증은 못하겠네요 ㅎ

다들 그걸 바라실텐데 -_- 두달후 10키로 더빼서 인증하겠습니다 ^ ^)

아참!!

물 마니드세요 하루2리터 이상 드세요 몸안에 노폐물 빠져서 살이 더 잘빠져요

피부도 좋아지구요 몸안에 있는 노폐물 무게도 장난 아니라구하더라구요

화장실 자주 들락날락 하는것도 칼로리 소비대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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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 하나하나 다읽고 댓글달면서 ..

 재밌고 힘나고 그러네요 ㅋㅋ 응원해 주신분들은 감사하구요♥

 악플다신 분들은 .. 즐거운 금욜인데 야근이나 하세요호호호호호호호

 아참~~ 저 밑에 리플에 콩잎 얘기하셨는데 콩잎 어디서 구하는지

 알려주실분!!!! 

 

 

 

추천수15
반대수0
베플운영자|2009.09.04 09:02
다이어트를 글로 배웠습니다. www.cyworld.com/fudak 소심한 방문자 구걸
베플웃긴거多|2009.09.04 09:43
왜!! 사진은안올리는거야! 왜!! 이것은 가르쳐주지도 않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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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간지솔|2009.09.05 03:42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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