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를 마트에서 샀습니다. 주말 할인가로 샀죠..(삼성도 같이 할인하던데.. 삼성살러다 그전에 쓰던 것도 통돌이 LG고 가전제품이 거의 엘지라 그냥 엘쥐 샀죠..)
이틀정도 걸린다고 하더군요 알겠다고 하고 기다렸는데..
이틀이 지나고 오기로 한시간에 안오더군요.. 기다리다 화가나서..
산곳에 전화를 했더니.. 하는 말이 9월 2일에 온다고.. 물량이 많아서 빌렸는데
연락 해준다 한게 깜빡했다고 하더군요.. 내참나.. 그게 말이나 됩니까..
깜빡했다고 하면 다입니까?? 제가 세탁기 산 날짜는 8월 23일.. 하루이틀 늦어지는것도 아니고 일주일이나 늦어 지는데.
그리고 이미 주말할인은 끝나서.. 삼성으로 바꾸더라도 제값을 줘야하고.. (주말특별가는 삼성이나 엘지나 돈차이 없었습니다) 정말 마음같아서는 환불하고 삼성으로 갈아타고 싶었지만 할인이 끝난 관계로 참을수 밖에 없었습니다(할인가 50만원 해준다는걸 80만원 정가격 줄수가업써서..)그래서. 엘지에서는 고객을 이렇게 대하나 봅니다..
한마디 양해도 없이 9월 2일날 세탁기를 준다고 하더니 오늘 아침에 전화와서
오늘 3시에서4시쯤에 물건 주겠답니다 알겠다고하고 나는 직장에 왔고.. 방금 엄마한테 전화해보니 갑자기 또 전화와서 6시에 물건주겠다고 했답니다
7시넘었는데도 물건 안왔다고.. 엄마도 화나셔서..(제가 부모님께.. 사드린 제품입니다)
취소해뿌라하시길래 일단 전화 해보겠다고 하고 전화해보니
첨엔.. 받자마자. 확 끊어 버리시더라고요. 완전 기분도 나쁘고..
혹시나 내가 엄마한테 연락처를 잘못 받았나 싶어서.. 다시 전화 했더니
받으시더라고요.. 혹시 오늘 세탁기 오기로하신분 아니시냐고 하니까.
아네 한신이죠.. 지금 갑니다. 이럽니다..죄송하다가 먼저 아닌가요??
전에 큰언니 혼수때도 다 LG로 맞췄는데.. 형부가 혼수 받으로 서울에서 창원까지 왔었는데 그때 오지않아 기다리다 전화 했더니.. 아 깜빡했다는 식으로 말하고 형부가 아 서울에서.. 받으로 창원(여기가 신혼집)왔는데 하니까 그럼 지금 넣어 드릴까요?? 이러더랍니다
형부는 또(시댁이 서울) 서울에 가야해서.오늘은 시간이 업써서.. 짐 서울 올라가야한다고 하셨고.. 근데 제 날짜에.. 혼수를 넣지 못하셨다고 정말 화나더라고.. 처제때메 아무말씀 못하셨다고 하더라고요..(그때 제가 마트에 아는분에 계셔서 LG를 소개 시켜주었죠.. 잘해주신다하셔서)
이 세탁기때문에 언니가 결혼한지 1년이 넘어서야 혼수가 늦어진일을 알게 되었군요
저도 결혼을 앞두고 있지만.. 서비스가 늘 이렇타면 엘지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제눈엔 디자인이 삼성보단 엘지가 이뻐보여서.. 혼수를 한다면 엘지로 살생각이었거든요... ㅠㅠ)
삼성이나 엘지나 제품에선 얼반차이가 안난다고 생각하고 그닥 어떤브랜드를 선호하는편도 아니지만. 사람들이 .. 삼성삼성하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그와 같은 글을 엘지전자에 적을려고 보니까.. 칭찬하기는 다같이 보게 되어있는데
불만사항은.. 개인. 메일로 가는지.. 바로 글적기로되어있더군요..
나참.......... 정말 성질이 나서.........가족들 저녁식사시간에.
배달하는 경우는 어느나라 경우인지.. 참 궁금합니다. ㅠㅠ 아.. 으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