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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보는 안전상식 : <대지진>을 통해 알아보는 지진 안전수칙

안전짱 |2009.09.03 20:03
조회 227 |추천 0
 

(<대지진>의 포스터. 1974년작으로 만들어진지 30년도 더 지난 영화랍니다)

 

*영화 줄거리
엄청난 강도를 지닌 대 지진이 캘리포니아를 강타, 로스엔젤레스의 큰 건물들이 무너지고 땅이 갈라지는 대혼란이 일어난다. 외도와 갈등으로 주인공들의 관계가 서로 얽히고 얽히는 가운데 와중에 엄청난 강도를 지닌 대지진이 캘리포니아를 강타, 땅이 갈라지면서 LA의 대형건물들이 무너지고, 도시는 대혼란에 빠져든다. 지진으로 인해 건물이 무너지면서 지하에 사람들이 갇히게 되자 주인공들이 구조작업을 벌이지만, 가장 염려하던 댐이 무너지면서 거대한 물살이 LA를 덮친다.

 


<대지진>은 30여 년 전에 만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지진의 상황을 상당히 현실감있게 표현한 특수효과가 돋보이는 영화입니다. 갑작스러운 대지진에 의해 혼란에 빠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실제로 재난을 겪는 듯한 느낌이 드는 영화라고 하는데요. 특히나 주목할 것은 컴퓨터 그래픽이 아닌 미니어쳐를 이용한 아날로그 특수효과로서 아날로그적 추억에 빠져볼 수 있습니다.



* <대지진>의 주요장면들을 통해 살펴보는 지진 안전 상식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발생 중 대피법

 (가만히 있어요! 무너지는 건물안에서는 허겁지겁 서둘러 탈출하는 것보다는
안전한 장소를 찾아 한 군데 머무르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 지진 중 발생한 대부분의 부상은 건물을 출입할 때 떨어지는 물체에 의한 것이므로, 진동이 진행되고 있을 때에는 질서를 유지하면서 위치한 장소에 그대로 머무릅시다.

- 건물 내부에서는 파손되거나 넘어지기 쉬운 물건 주위를 피하고 견고한 탁자 밑이나 화장실(욕실)로 대피합시다. 대피할 때에는 유리파편 등을 조심합시다.

- 문틀이 틀어져 문이 안 열리게 되어 방안에 갇힌 사례가 있으므로 빨리 문을 열어 두어야 합니다.

- 거리에서 심한 진동이 오면 자세를 낮추고 진동이 멈출 때까지 잠시 그 자리에 머물러 있도록 하고 건물·가로등· 전선에 접근하지 맙시다.

- 고층빌딩 안에 있는 경우, 창문으로부터 떨어진 견고한 책상 아래로 대피합시다.
- 번화가(빌딩가)에서는 떨어지는 물체(유리 파편, 간판 등)가 가장 위험하므로 우선 갖고 있는 소지품으로 머리를 보호하면서 건물과 떨어진 넓은 장소로 대피하거나 대형건물 안으로 대피합시다.

(악! 끔찍한 사고 발생! 지진 발생 시 대피할 때는 낙하하는 물건들이 많기 때문에 머리를 보호해야 합니다.  진동이 멈출 때까지는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다고요!!!)

 

 - 많은 사람이 모여 있는 곳에서는 출입구로 몰려가면 안전사고가 발생하여 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헬멧, 책가방, 방석 등으로 머리를 보호하고 떨어지거나 넘어질 가능성이 있는 물건을 멀리하면서 진동이 멈출 때를 기다려 침착하게 대피합니다.

 - 대피하지 않은 사람들은 건물 내 안전한 장소에 함께 머무르고 정전되거나 화재경보기나 스프링클러가 작동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지진 중 도로를 이동하게 될 경우, 더 끔찍한 사고를 당할 수 있습니다!)

 

- 이동 중인 차량은 가능한 빨리 건물, 나무, 고가도로 전선아래, 주변의 정지된 차 등을 피해 멈추고 도로나 교량의 피해정도를 살피며 침착하게 차량 밖으로 탈출합시다.

- 지진이나 불이 났을 때에는 엘리베이터를 절대 이용하지 맙시다. 만일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을 때 지진을 느끼면 즉시 각 층의 버튼을 전부 눌러서 엘리베이터를 정지시킨 후 신속히 대피합시다. 만일 엘리베이터에 갇히면 휴대 전화로 119신고를 하거나 인터폰으로 관리실에 구조요청을 한 후 침착하게 구조를 기다립시다.

- 기상청 홈페이지(www.kma.go.kr)를 검색하거나 방송을 청취하여 지진 상황을 주의 깊게 파악합시다.

지진 상황 묘사 보다도 배우들의 표정연기가 정말로 일품이네요.
지진이 실제로 발생한다면 우리 모두의 표정도 저렇게 절망적으로 변하겠죠?
위급한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안전하게 대처하는 자세를 갖춘다면
절망 속에서 한 줄기의 빛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출처:네마의 안전생활 블로그(http://blog.ne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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