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을 매일 보고있는 학생입니다.
어립니다 어린애 글이라고 욕쓰실거라면 그냥 읽지 말아주세요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제가 막9살때 동생은 7살때 부모님이 이혼하셧습니다.
가족은 아빠 새엄마 저 동생 내동생(아빠랑 새엄마사이에서태어난)있구요.
그런데 제가 엄마랑 아빠가 이혼하고 서울로와서 새엄마랑 산적은 없엇어요
9살때 서울로 와서 여태까지 고모랑 살았습니다 새엄마가 바쁘다는 핑계로 데리고 살지 않았어요
또 제가 성격이 집에선 좀 소심하고 무슨일 있어도 말을 잘 안해요 또 스트레스 너무 잘받아서 옛날엔 원형탈모도 나고 그랬어요 또 동생앞에선 절대로 울어본적이 없어요 괜히 동생이랑 저랑 마음약해질까바 안웁니다
그런데.
제가 최근에 새엄마랑 아빠가 사시는집이 이사를가서 제가 너무 동생이랑싸우고 힘들어서 저혼자라도 와서 살겟다고 제가알아서 밥챙겨먹고 청소하겟다고 하고 집으로 저혼자 들어오게 됬습니다.
근데 오히려 그게 더 화근이 된거 같아요
동생은 고모랑 계속 사는데 고모말도 잘 안들어요 콧방귀 뀝니다
동생이 중1되고나서 더 힘들어요
제가 키가 170정도 됩니다 나이에 비해서 좀 큰편입니다 그리고 말랐어요.
동생은 저하고 키차이 얼마 안납니다 그런데 좀 통통한 편이죠.
뉴스에서 흔히 말하죠 일진 맨날 선배들이 돈모아오랫다고 돈모아가고 옷사랫다고 옷사고
저보다 한살 어린애들한테 요 붙여가며 존댓말쓰면서 저한텐 야 니가뭔상관이야 니가 엄마냐
이래요 그러면 저는 할말 없습니다.
맨날 늦게 들어오고 9시는 기본 손에 맨날 검은색 하얀색 매니큐어 바르고 화장하고 힐 신고
한마디로 중1이라고 안봅니다 정말 누가손가락질 할까봐 무섭습니다
어디서 담배피고 술마시고 그런건 아닐까 걱정입니다 여기서 부터 친엄마가 엄청 걱정하십니다
물론 저도 중1때 어느정도 방황햇습니다 지금 제동생정도로는 아니였어요 오히려 지금 아빠랑 엄마 하시는말씀 들어보면 난 제가 소심하고 말도 잘안하는 편이라서 니가 그렇게 될까바 걱정했다고 말씀하세요 그런데 중요한건 이제 한2주뒤면 동생도 이집으로 들어오게 되는거예요
어제도 와서 하룻밤 자고갓는데 제가 청소하면 와서 다시어지르고 아침에 드라이기쓰고 바닥에 던져놓고 수건도 쓰고 안가져다놓고 정말 미칩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정말 저혼자 살고싶어요
친엄마가 너희둘밖에 의지할사람 없는데 왜 항상 싸우냐고 말씀하시는데 그말이 맞는데 도저히 저혼자 감당이 안되요..친엄마는 저한테 뭐라고하고 학교에서 저희사정 아시는선생님도 너밖에 동생 돌볼사람 없다고 맨날 말하세요 그런데 동생은 콧방귀도 안뀌니 정말 미치겟어요
대체 어떻게 해야될까요
동생이 철좀 들게 할수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