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한지 7년 다되어 가는데
한번도 정말 단 한번도 그런적 없던 저에게 실망 준적 없던 이남자
두달전에 우연히 친구와 술자리를 가졌다가 옆테이블에 있떤 여자와 합석을 하게 됐고 그리고 저 몰래 그여자와 두달간 몰래 만났습니다.
직장 때문에 떨어진지 1년 그는 서울 저는 부산
그런 그가 그여자와 제가 있는 부산에 몰래 휴가를 왔더군요.... 콘도까지 잡고
내려온 그날 우연히 열차 승차 예매 사실을 알게됐고 설마하면서 회사에 전화 걸었떠니 휴가랍니다!! 저에겐 회사사람들하고 회식 있따고 오널 연락 못한다고 했는데.....
그리고 그는 그녀와 밤을 보냈습니다. ...............................
결국 전 배신감에 잠 한숨 못자고 괴로워 했습니다.
그에게 모든걸 다 안다고 어떻게 나를 배신할수 있냐고 니가 이럴수 있냐고 고통이 큽니다. 가슴이 찢어집니다..... 그래서 그에게 헤어지자고 애기 했습니다
그러니 그러기 싫다고 실수였다고 그냥 호기심에 그런거라고 이렇게
지금 2주가 다되어 가네요.....
헤어지지도 그렇다고 용서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당장이라도 내려와 내앞에서 무릎이라도 꿇을줄 알았는데 자존심 쎈 이남자
사과도 제대로 안하네요.... 용서 할려고 그랬던 내마음이 정말 이젠 돌아섭니다.
한달안에 회사와 자취방 정리하고 내려오라고 그럴꺼 아님 지금 이순간부터 남이라고
그랬떠니 그가 또 붙잡습니다 내려오겠다고....
함꼐 했던 시간 만큼 추억도 많은데 이렇게 큰 배신을 당했는데도 미련이 남아있는데
제가 이일을 잊고 이남자랑 계속 만날수 있을까요?>>?
겁이납니다..... 시간이 지나도 이일이 떠오를까봐.......... 겁이납니다.... 또 이남자가 날 배신할까봐..... 겁이 납니다..... 헤어져서 영원히 추억으로 남겨질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