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김나영의 눈물 :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 - 4번째이야기

박동욱 |2009.09.05 21:35
조회 5,849 |추천 0

김나영이 눈물을 흘렸다

 

김나영 : 나는 오늘이  행복했다

나는 방송하면 맨날 큰소리로 예기해야하고 춤춰야 했다

그런데 오늘은 안......(그후 눈물을 흘린다)

 

 

김나영 그는 방송에서 항상 오버스러운 모습을 보여야만 했다..

김나영의 이름을 알리게된 케이블방송들의 특성이었는지도 모른다.

 

우리 결혼했어요 여기서 그녀는 평소와 좀 다른 모습을 보였다. 어느 모습이 그녀의 진실의 모습인지 아무도 모른다.. 나도 모르고 당신들도 모른다..그녀의 실제 모습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5천만 국민아니 그녀의 방송의 모습을 본 모든 사람은 그녀는 오버쟁이라고 알것이다. 하지만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는 그렇지 못했다.

 

 

케이블티비에서 공중파로 넘어와 성공한 세사람을 보자. 한사람은 노홍철 , 다른 한분은 장영란, 그리고 김나영이다..모두 오버진행의 달인이다. 케이블의 특성을 공중파에 그대로 옮겨서(물론 좀더 업그레이드 됬지만) 성공한 유삼한 케이스들이다.

 

본론으로 넘어와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방송에 나왔던 7년동안 (내가 기억하기론 케이블포함7년차이다) 오버스런 모습으로 한껏 치장하며 살았기에 우리 결혼했어요에서의 그녀의 눈물은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녹이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우리결혼했어요에서는 김나영의 그런 모습을 부각시키지 못했다. PD님의 실수인지 아니면 그다지 그 모습이 예능에 어울리지 않은것이었는지 모르겠다..

 

 

김나영의 눈물은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느끼기 힘든 감동을 선물해준 좋은 아이템이었다.

 

 

 

PS: 저작권 관련 문제로 영상, 음악은 삽입하지 않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