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모든 마트에서 일하시는 안전요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같은 안전요원으로 공감 100% STEP1을 작성하고자 합니다.
반응이 좋으면 STEP2를 작성하겠습니다.
STEP1 전단지를 나눠 줄때 고객들의 반응 (다들 전단지 새로 나올때마두 숙지하시느라
힘드시죠?)
1. 전단지 받은후에 중요 세일 품목이나 사은행사에 관한거 묻는 고객
: 만일을 대비해 열심히 준비 해놨는데 정말 고맙다. 열심히 설명 해주고 싶다.
2. 전단지의 모든 내용을 묻는 고객
: 솔직히 말해 ㅡㅡ 좀 짜증난다 ㅡㅁㅡ;;다른 고객한테도 전단지 나눠주고
그래야 하는데 혼자 안전요원 전세 냈다 ㅡㅡ 그리고 꼭 이런 고객 ㅡㅡ
숙지 못한것만 꼬치 꼬치 캐묻는다 ㅡㅡ 무슨 신내림 받은 사람 같다 ㅡㅁㅡ
3. 필요 없어요~ 하고 들어가는 고객
: 이 고객은 양반에 속한다. 약간 뻘줌하다.
4. 쌩까고 들어가는 고객
: 전단지로 한대 때리고 싶은 생각이 든다.. 차라리 필요없다는 말이라도 해주지.
5. 전단지 있어요~ 하는고객
: 전단지 있다는 고객중 십중팔구 손과 카트에는 전단지가 보이질 않는다...
도대체 전단지가 어디에있는걸까..궁금하다..가방안을 보고 싶어진다..
6. 집에서 보고 왔어요. 하는 고객
: 이 말을 하는 고객이 제일 신기하다... 이 고객의 IQ가 궁금해진다..
도대체 그 많은 전단지 내용을 어떡해 하면 안보고도 숙지가 가능한것일까...
안전요원들 몇날 몇일을 숙지해도 까먹는것도 있고 전단지를 봐야 알수있는것들
이 많은데... 제일 미스터리 한 고객들이다...멘사 회원들인가 하는 생각도 든다..
이상 허접한 STEP1 이었습니다. 재미 없으셔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