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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키와 외모를 상쇄할 매력을 갖추면 됩니다.

우연히 알게된 네이트 게시판에 수 많은 글들이 고민글들이고

그중 유독 자신의 외모에 대한 고민이 참 많군요.

 

최근 남성의 큰 매력으로 추앙받는 '키'만 하여도

불과 10여년 전에는 키큰 남자는 요즘만큼 인기가 없었습니다.

 

키크면 싱겁고 맹물같다 해서 약간 어리버리하게 보았다고 할까요.

그러던 와중에 롱다리, 숏다리란 유행어를 이휘재가 히트 시키며

키큰 남자 신드롬과 함께 남성의 매력에 대한 기준이 확 바뀌어 버리게 되었지요.

 

과거 중국의 절세미녀들도 현대의 미적 기준으로 보면 단순히 매우 뚱뚱한 글래머에 그친다지요. 현대의 마른몸매 여성상은 과거로 간다면 환자 일겁니다..

 

여하튼 외모 또는 사회적 우성요소들로 인해 발생되는 여러 매력들은

다행이도 절대적이지 않고 개인에 따라 그리고 사회에 따라 상대적입니다.

이런 말씀 드리고 있으면 늙은이 훈계라고 보실듯 합니다만..

 

당장의 현대를 살고 있는 (스스로 생각하기에) 키작고 못생긴 남자분들에게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다행히도 여자분들이 남자를 평가하는 요소는 '키'와 '얼굴'만 있는게 아닙니다.

'돈' 중요하지만, 키와 얼굴과 마찬가지로 유일한 매력요소가 아닙니다.

 

다행히도 여자분들이 남성을 바라볼때 매력을 느끼는 부분들은 매우 다양합니다.

 

그러니 굳이 몇 안되는 결점이라고 볼 수 있는 하나, 두가지 단점으로 모든걸 포기하듯 하시지 마시란 겁니다.

 

키작고, 못생겼다는 사실과 그것이 단점이란건 맞습니다만

그런 일부 단점에 발목 잡히는 순간, 본인이 갖춘 많은 장점과 매력이 덮여 버립니다.

 

키작고, 못생겼고, 돈이 없더라도.. 그런 것들이 일부분의 단점으로 보일만큼

자신이 가진 장점을 살리시고 매력을 발산하시면 되는 겁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일부 단점요소에서 발목 잡히지 마세요. 더욱 매력 없어 집니다.

 

조금 더 현실적으로 말씀드리면..

흔히들 여성분들이 선호 하신다는 '키'와 '얼굴'과 '돈'은

그 자체로 매력이 있는게 아닙니다.

 

여성들은 키가 큰 남자와 얼굴잘생긴 남자, 돈 많은 남자에게서

당당함과 자신감을 느끼기에 '키' '얼굴' '돈'을 선호하는 겁니다.

 

남자들이 봐도 키크거나, 잘생기거나, 돈 많으면 왠지 모를 무엇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그 무엇이 바로 여자분들이 보는 매력이 되는 겁니다.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자신만의 무엇을 가지세요.

그리고 그것을 갈고 닦으세요.  그게 바로 찬란한 매력이 됩니다.

 

자신만의 무엇을 가진다는 것은 여자의 평가에 연연하는 사람을 넘어서,

자신 인생의 당당한 승리자가 되어 간다는 겁니다.

 

승리자는 당당합니다.

여성에게 승리한 것이 아니라 더 높고 긴 인생을 정복하였기에 자신감 넘치고 당당하게 되는 겁니다.

 

키 크면 좋겠지만 키 크면 얼굴도 잘생겼으면 좋겠고, 키 크고 얼굴 잘생기면 돈도 많았으면 좋겠고, 차도 좋은게 있었으면 좋겠고 그렇지 않겠습니까.

키, 외모, 돈이 부럽지 않을 자신만의 확신을 갖추십시오.

 

그런 확신이 있고, 평생의 반려자와 가족이 있다면 세상 행복해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남자분들은  

.. 오직 '외모만'으로 평가받는 여성분들에 비하면 다행인 겁니다...

여자분들이 얼마나 고생하는줄 아시나요..

 

그러니 남자분들. 신체 멀쩡하고 두손 두발 있으면 무엇을 못하겠습니까.  힘냅시다.

 

저도 남들보다 상대적으로 아담한 키로인해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제 서른즘이 되어 이런 말씀 드리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여전히 좋아하는 여자로 고민하고 상처받습니다만..ㅎㅎ

 

글이 길어지고 야근이 길어져서 급하게 마무리 합니다...

 

유독 여자들이 이런 날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요.. 란 글들이 많습니다.

타인의 시선에 비춰지는 자신을 인생의 목표로 삼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자신만의 길을 찾으세요. 그게 정말 이성에게 다가가는 길일겁니다.

 

ps. 잘 안되고 힘드시다구요..

그러니 여자들이 매력을 못 느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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