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건에 대해
참 여러의견들이 많네요.
저는 평범한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
2PM의 노래를 몇차례 들어보면서, 참 괜찮다라는 생각도 했었고
이 들이 JYP 소속인것을 알고는 더욱 더 괜찮다고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박재범군이 누구인지 잘 모릅니다.
아 이번에 알았습니다.
기사 내용들을 처음 접했을 때 울분을 참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입장의 글들을 보고, 영어전문내용을 보고
기사 내용만큼 까지는 아니란걸 알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 이 시점에서
박재범군을 옹호하는 글들을 보면 도저히 이해할 수 가 없습니다.
영어원문 자체가 슬랭이라 해석상의 오류는 분명히 있을 수 있겠지만,
하나 확실해보이는 것은 그가 우리나라를 무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비하의 정도가 어느정도인지는 본인만 알겠지만,
확실한 것은 그는 철저하게 미국인의 입장에서
내 나라를 얕게 바라보고 있음은 틀림없어 보입니다.
우리는 그런 그에게 부와 명예라는 것을 제공하고 있지만,
그는 우리나라에다는 세금한푼 내지않는 외국인이란 사실이 아닙니다.
내가 사랑하는 이 나라를 무시했기 때문도 역시 아닙니다.
제가 진짜 화나는 것은
나의 아버지, 어머니가 이끌어 오고 있는,
그리고 이젠 우리들이 이끌어 가야하는
이 나라를 무시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조상들이 이끌어 오고있는 이 나라의 미래들이
그런 그를 우상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한국인의 껍질만을 가진
미국인이
그 껍질을 쓴 채로
내 나라를 무시하는건 참으로 자존심 상하는 일인건 틀림없네요..
가끔은 이성적인 판단이전에
가슴으로 판단해야 할일도 있는건 아닐런지..
p.s 조금은 죄송한 말씀이지만,
박재범군을 옹호하는 분들.
정신차리세요.
특히, 한국인들은 다 그래라며 글 올리시는 분들.
막상 다른나라를 보면
내 나라에서 내가 얼마나 행복하게 살고 있는지를
느끼실 거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왜 이러지? 라고 말씀하시기 이전에
나부터라도 우리나라를 위해 달라져야겠단 생각을
먼저 하시는게 더 생산성있어 보입니다.
내가 이 나라에 이 땅의 애정을 가질때
비로소 이 나라 이 땅을 내가 원하는 나라로 만들 자격이 있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