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남자친구랑 저랑 남자친구아는동생이랑 부산을 같이간적
있었습니다. 그날은 놀러가는 날이였죠,
그 마침 제가 남자친구에게 할머니보고 집에오자고 했었죠,
그전에 놀이동산에서 놀고 시간나면 가자고 하더라구요,
시간이 너무 오래되서 갈려고 하는데 그래도 왔으니까
할머니 얼굴 보러가자고해서 할머니가 운영하고 계시는 식당으로 갔습니다.
식당은 아니고 곱창골목에 있는 곱창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어떻게보면 식당으로 볼수있고 어떻게보면 식당이 아니라고 볼수있습니다.
어쨌든 먹고 집에오고나서 남자친구가 할머니가 운영하시는 곱창집을
우리가 대를잇자고 하더군요,
전 그땐 대를 이으려고 생각은 하지않았습니다. 그냥 먹고놀기 바빳으니까.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았지요,
그 전에 음식학원에 등록을 해놔서 음식학원 다니는 참에 잘됐다 싶어서
할머니께 곱창을 배우고 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말씀드렸더니 처음에는 기특하게 생각하시더라구요,
그전에 할머니께 토요일에 갔다가 할머니께서 할아버지랑 통화하시는데
절 바꿔주시더라구요, 바꿔주셔서 계속 안된다고 하시는거예요,
좀있다가 전화할테니까 받으라면서요,
한시간채도 되지않은채 할아버지께 전화가 왔습니다.
할아버지께선 집에가기전에 할머니 용돈 50000만원 챙겨주고
가라고 하셨습니다, 그 말을 하니까 챙겨드리기 싫더라구요,
챙겨주는건 저희마음인데, 할아버지께서 그런말씀하시니까 씅질이 팍나더라구요,
아 이래서 안되겠구나, 오기라도 할머니께 딱붙어 있어야지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할머니께서 가기전에 월요일 두시에 오라고 하셨습니다.
대답하고 가기전에 할아버지께 배운다는 말은 하지 말아달라했습니다.
그런데 , 할머니께서 할아버지께 말씀하셨나봐요,
할아버지는 무조건 안된다고 하시고 할머니도 반대하시고,
저희엄마는 해보라고 하고 , 휴...
어쨌든 , 시간으로 치자면 어제입니다.
어제 할머니께 또 다녀왔습니다 . 다녀왔지만 반가운 소식은 없었습니다
아침에 할아버지께서 제 단잠을 빼앗아간것이지요,
9시부터 전화와서 오지말라면서 전화가 온것이지요, 씅질이 팍나서
오기라도 부산에 가야겠다 싶어서 부산에 2시되기전 샤워하고 이것저것
준비한채 갔습니다. 갔지만 할머니께선 출근을 안하셨더라구요,
남포동에가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 남자친구와 아이스크림콘을먹고 시간되서
할머니께 갔습니다 가니 출근하셔서 , 청소하고 계시더라구요,
할머니께 앉아서 수박먹고 , 이런저런 얘기 해주시더라구요
음식장사 힘들다고, 전 처음부터 쉬운게 없다고 했습니다,
솔직히 맞는말 아닙니까,?
처음에는 안된다는 식으로 하시면서 손질하는 법을 가르쳐주셨습니다.
2시 조금넘어가서 6시가 넘어서야 나왔습니다,
할머니께서는 할아버지가 보자고 하시더군요,
내일은 할아버지께서 쉬신다고 그래서 저녁9시쯤 만나기로 했습니다.
학원끝나구여.
배에 허기를 채우기 위해 남포동안에가서 밥집을 찾아헤맸습니다.
한 10분쯤지났을까 밥집을 찾았습니다.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순두부와 제가 좋아하는 돈가스
허기를 채우고 우리강아지 분양보냈던 주인에게 가야했기에,
빠른움직임으로 움직여야 했습니다.
먹고나서 강아지보고 , 부산에 계시는 남자친구 고모보고,
그렇게해서 집에귀가 했습니다.
휴, 저 어떻하면 좋을까요,?
저한테 불만이 있으신건지 아니면 돈을 원하시고 가르쳐주시려는건지.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할아버지는 계속 안된다는게 뻔하고 할머니도 마찬가지고요,
전 어떤마음가짐을하고 할아버지를 뵈야할까요..?